소인은 3일 전에 눈이 멀어 일찌감치 아무 것도 볼 수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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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설명[편집]
소오강호 만화판에서 나오는 장면. 일월신교 장로의 딸 임영영이 정파의 영호충에게 정체를 숨기고 데이트를 하고 있었는데, 일월신교 신도들이 그 장면을 목격해버리고 나중에 죽임을 당할까봐 무서워 눈을 자해하는 장면이다. 이 종교의 심각성을 나타내는 장면인데, 박근혜 대통령 임기 말에 이 장면만 따다가 판사드립이랑 엮어서 인터넷 짤방으로 쓰였다. 다만 그림이 다소 잔인하기 때문에 호불호가 갈렸다.
2. 패러디[편집]
- 효명세자와 함께하는 조선 생활에서도 패러디됐다.
3.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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