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실의 협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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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문서: 그랜드체이스/던전
그랜드체이스 제니아에 위치한 세번 째 던전.
1. 개요[편집]
그랜드체이스 제니아에 위치한 세번 째 던전.
2. 등장 몬스터[편집]
2.1. 일반 몬스터[편집]
- 어쌔신 검술사
2연타 공격을 하며, 가끔씩 몸을 웅크리고 부들거린 후 6연타 공격을 한다. 두 공격 전부 마지막 타격은 다운 판정이며, 슈퍼아머 판정이 있어 꽤나 성가시다. 피격당하면 가끔씩 디펜스 판정과 함께 받는 피해를 줄이며, 디펜스로 공격을 막아내면 그 후 2연타 공격으로 이어진다. 공격성이 매우 높다.
- 어쌔신 순찰자
검을 투척하는데, 투척한 검은 직선으로 일정거리를 날아가면서 회전하며 다단히트 경직 공격을 한다. 점프한 상태로도 사용한다. 또한 덤블링으로 자리를 피하거나 회피한다.[1] 다운시에도 덤블링으로 해당 자리에서 벗어나는데, 이때는 쓰러져있던 자리에 폭탄을 설치한다. 폭탄은 도화선이 전부 불타면 폭발한다. 모든 공격에 슈퍼아머 판정이 없다.
- 나가몬
창대로 밀치는 공격[2] 과 몸을 크게 한 바퀴 회전시키며 창을 내려찍은 뒤 2연타 공격, 붉은 선으로 경고 표시를 한 뒤 직선으로 나가는 창 투척 공격을 한다.
- 가시몬
이전 던전 순환의 신전에 등장했던 잡몹의 복붙.
- 저주받은 마나석
고정형 몬스터.[3] 아무런 행동도 하지 않으며, 근처에 다가가면 MP가 흡수당한다. 마나석을 파괴시 떠오르는 MP에 다가가면 MP를 획득할 수 있다.
2.2. 중간 보스 몬스터[편집]
- 아스타롯
지배의 신의 명을 받고 찾아온 적. 체력이 50% 이하가 되면 이벤트 컷신[4] 이 나온뒤에 보스방으로 도주한다.
- 4연격
4연타 공격. 마지막 공격은 띄우기 판정이다.
- 암흑 구체
사용시 아스타롯의 중후한 웃음소리가 들리며, 직선으로 나가는 암흑 구체를 발사한다.
- 다크 퓨리어스
로난 에루돈의 필살기 카나반 스트라이크의 색놀이. 하향조정을 당해 약해진 바네사의 소울 임팩트와는 달리 아스타롯의 이 기술은 기존 카나반 스트라이크와 완전히 동일하므로 피격당하면 경악스러운 피해량을 자랑하니 주의.
2.3. 보스 몬스터[편집]
- 불타로스
아스타롯이 소환한 생물.
- 4연타 공격
기본적인 평타. 슈퍼아머 판정이 먼저 나오므로 쉽게 알 수 있다.
- 거대 화염탄
BUSTER 경고가 뜬 뒤에 몸에 기를 크게 모은 뒤 직선으로 나가는 거대 화염탄을 발사한다. 붉은 선으로 경고를 해 주긴 하지만 화면 밖에서는 경로가 보이지 않고 경고 표시도 희미하게 보인다. 화면 밖에 보스가 있을 때 이걸 사용했다면 주의.
- 지진 공격
화면 위로 점프해서 사라진 뒤에 착지하여 어스퀘이크 1회 발생 공격을 한다. 다른 어스퀘이크와는 달리 착지하는 상태의 보스 몸 자체에도 공격 판정이 있으므로 주의.
- 아스타롯에게 신호를 보내 딥 임팩트 시전
DANGER 필살기. 아스타롯의 중후한 웃음소리가 들리며 딥 임팩트로 전체화면 공격을 날린다.[5] 이 패턴 시전시 시작지점에 있던 바네사가 소울 임팩트를 사용하며, 이 범위 안에 있으면 공격을 맞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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