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꿉친구인 여자친구의 가스라이팅이 너무 심해서 헤어지자고 해줬다 ~자신답게 살기로 했더니 왠지 옆자리의 숨은 미소녀로부터 고백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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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일본의 라이트 노벨. 작가는 오노나타 마니마니. 삽화가는 U35.
2. 줄거리[편집]
소꿉친구이자 그녀 키사라기 하나비에게 가스라이팅을 받아온 고등학생 나 이치노세 하야마도 마침내 한계가 되어 이별을 결정했다.다시는 그 악마 같은 그녀에게 시달리지 않을 것이고, 원하는 대로 살 필요도 없게 된 것이다.그러자 내 생활은 좋은 의미로 바뀌었다.불꽃놀이의 오랜 주박도 풀리고 반 친구들과의 즐거운 하루하루가 시작된 것이다.맞아 아직 늦지는 않았어.이제는 모두와 학교생활을 만끽하자.그런 내 옆자리에 앉는 여자아이 유키요시. 큼직한 안경의 인상이 강하고, 다른 학생들과는 왠지 모르게 다른 분위기가 있는 그녀와의 대화 속에서 불꽃놀이와는 전혀 다르게 자연체로 있을 수 있는 자신을 발견한 나는 모르는 새에 그녀가 신경이 쓰이기 시작했다.
3. 발매 현황[편집]
4. 등장인물[편집]
- 이치노세 하야마
본작의 주인공. 하나비의 간섭과 폭언을 못 견뎌서 결국 하나비와 헤어졌다. 그 이후에는 학교생활이 좋아졌는데 하나비 때문에 자르지 않던 머리도 잘라서 용모가 훤칠한 것이 드러나[1] 여자들한테 인기도 많아지고 운동할 때도 실력이 좋아서 친구도 생기게 됐다.
- 유키시로 후미
본작의 히로인.
- 키사라기 하나비
주인공 하야마의 소꿉친구이자 전 여친.최종보스 이치노세에게 온갖매도를 다하여[2][3] 하야마의 자존감을 낮추게 만들고 달리기를 잘하자 땀흘리는 모습이 보기 싫다고 느리게 달리라고 하거나 얼굴이 괴롭힘당하기 좋은 얼굴이라며 얼굴을 머리로 가리게 만들어서 반에서 눈에띄지도 못하게 만들어 가치를 낮추는 말과 행동을 하게 하여 반에서 눈에 띄지도 못하게 만들어 고립시켜 남들앞에서 예의바른 척 온갖 가식을 다 떨었다. 결국 그 행위에 진저리가난 하야마에게 차였다. 그 이후에도 하야노가 자기와 헤어질 권리는 없다며 자기가 아니면 가치가 없다거나 자기한테 용서를 비는 게 당연하다며 무릎꿇고 빌면 용서해주겠다는 등의 반성은 전혀없는 적반하장으로 나온다.
5. 코믹스[편집]
5.1. 발매 현황[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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