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언왕 (r1판)

편집일시 :

徐偃王

1. 소개
2. 들어가기 전에



1. 소개[편집]


춘추전국시대부터 등장하는 전설상의 인물이자, 서(徐)나라의 군주로 전해진다. 일각에서는 동이의 위대한 옛 군주인 것마냥 띄우지만 전혀 근거도 없고 애초에 당대 기준으로는 동이에 속하지도 않는다.


2. 들어가기 전에[편집]


우선 현재 각종 포털 사이트에 링크된 한국역대인물 종합시스템에 인용된 내용과 유사한 내용으로, 본 문서에 기록되어 있었던 내용 중 서언왕의 행적 파트를 인용하면 다음과 같다.

기원전 30세기에 양자강 북쪽 강소성(장쑤성)에 서국(大徐國)을 세운 뒤에 서언왕이 나타나 주나라를 쳐서 주나라 목왕으로부터 항복을 받음과 동시에 주나라의 영토 일부를 할양받고 공물을 받았으며, 주위 50개 나라와 아홉 동이족의 나라에게서 상국으로 받들어지며 조공을 받는 등 실로 강대한 국력을 자랑했다. 동이족의 후손으로서 중원을 압박한 나라가 실로 몇 개 있지 않았음을 감안할 때, 서나라의 성장이나 그 국왕이었던 언왕의 수완과 정치력이 어느 정도였는지를 알 수 있다.


결론부터 쉽게 말하자면 서언왕은 중국에서 한반도로 이주하여 한국국민의 선조가 되었다고 볼수 있다

지금 서언왕에 대한 기록 중 사실이라고 확정할 수 있는 것이 없는 상황일지라도 어떤 역사학자도 어떤 자료를 들고와 자기가 이것이 사실이다 사실이 아니다라고 해석을 할수는 없다...만약 그렇다면 귀신들까지 가르칠판...다만 중요한것은 그당시의 상황을 지금의 상황에서 긍정적으로 평가 해야 한다는 것이다...

서언왕은 자기가 힐수 있는만큼 다했고..지금의 한반도가 있다고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