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자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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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三者對面
원래 뜻은 원고,피고,증인이 모여 과장된 진술 등을 밝히고 혐의를 파헤치는 등의 뜻으로 쓰였지만 최근에는 한 사람과 관련된 두 명의 사람들이 서로 담판을 짓거나 문제해결 등을 위해 만난다는 뜻으로 좀 가벼워져 많이 쓰는 말이 되었다. 예를 들면 흔히 나오는 소재인 삼각관계.
2. 동명의 소설[편집]
저자는 김강현이며 2005년 8월 6일을 기점으로 11권이 나왔다. (완결) 출판사는 북박스.
주인공은 인간을 초월해 신이 되려 했는데 완벽하게 성공한 게 아닌 터라 무림 세계[1] 와 판타지 세계[2] 로 영혼의 파편이 떨어져나가 불완전한 신[3] 이 된다. 이에 불완전한 신은 자신의 파편을 찾기 위해 수하들을 보낸다.
주인공은 이중 무림 세계의 파편이고 스토리의 진행에 따라 점차 강해지며 마침내 다른 파편들을 흡수하곤 그동안 얻은 깨달음으로 완전한 신이 되며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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