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백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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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한국의 학원·코믹 웹툰. 계란계란의 다음 만화속세상 데뷔작이다.
헌티드 스쿨 시리즈의 시작이자 프롤로그라 볼 수 있는 작품이다. 예고편과 후기 포함 총 14편의 단편작으로, 작가가 고3시절 친구와 나누었던 대화를 기초로 그렸다고 한다.
2. 줄거리[편집]
두 소녀가 풀어나가는 익숙한 일상의 낯선 재해석
3. 연재 현황[편집]
다음 만화속세상에서 2009년 9월 23일부터 매주 토요일 연재를 시작했다.
2009년 12월 19일 총 13화로 완결되었다.
4. 등장인물[편집]
본작의 주인공. 한티고교에 다니는 1학년 여고생이다.
이로의 친구.
만화부 부장.
- 최지훈
- 문학 선생님
9화에서 학생들의 '시화 낭독' 숙제를 검토하던 중에 채미리와 이로의 막장 시화 낭독에 빡쳐서 그 둘과 아무 잘못도 없는 최지훈을 벌 세운다.[1] 후에 11화에서 그 일이 다시 생각나서 쪼잔하게 그 셋을 다시 벌 세운다.
- 김자비
도덕 선생님...이지만 10화에서 몰래 도시락을 까먹은 최지훈의 입 안에 도시락통을 쑤셔박거나, 몰래 잠을 자던 이로의 뺨을 후려갈겨놓곤 안 깠다고 하거나, 몰래 만화를 그리던 채미리에게 뾰족하게 다듬은 분필을 던지는 것을 보면 이름과 달리 자비심만 있지는 않은 듯.
5. 기타[편집]
- 삼백이론은 2010년까지 계란계란과 환상거북을 포함한 4명의 동인만화가가 과거 티스토리에서 운영하던 만화 웹진이기도 했다. 만화 웹진 삼백이론 어원은 같은 것으로 보인다. 또는 전술했던 고3 시절의 친구가 웹진을 함께 운영한 작가 중 한 명일 수도 있다.
- 헌티드 스쿨 시리즈가 어느 정도 진행된 현 시점에서 보면 괴리감을 느낄 수도 있다. 여기서 평범한 모범생으로 나오는 나유리는 이후 패왕이랑 하루가 멀다하고 싸우는 정신나간 캐릭터로 각성(...)했고 이 만화에서 궤변을 일삼는 주인공 이로는
공기가 되었다오히려 상대적으로 정상적인 성격으로 나온다.
6.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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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확히 말하면 잘못은 했지만 고의는 아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