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인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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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쿠키런 시리즈의 등장 펫으로, 좀비맛 쿠키의 짝꿍 펫이다.
자세히 보면 척수도 달려 있는게 은근히 징그럽기도 하다(...). 눈 색은 자석 아이템 발동시 초록색, 보너스타임에서는 하얀색으로 변하며, 쿠키 구출 도중에는 분홍색 눈이 된다.
2. 쿠키런[편집]
머리 크기가 IQ에 비례하지 않듯이 브레인 껌의 맛은 크기와 상관이 없다. 하지만 적당한 크기라야 풍선을 불기에 좋겠지. 브레인 껌과 함께 달리는 쿠키는 체력이 천천히 줄어든다.[2]
2.1. 능력[편집]
체력이 천천히 줄어든다. 쿠키앤크림 쿠키의 펫 버전. 브레인껌 착용시 초당 평균 체력감소량은 다음과 같다.(단, 쿠키나 보물의 효과는 고려하지 않음)
2.2. 평가[편집]
쿠키런 초창기에는 최강의 장거리 펫이었으며, 두번째 이야기 패치 후로는 최강펫 자리에서는 내려갔지만 특수능력이 체력감소 느림인 만큼 격변 전까지만 해도 A급 중 가장 유용한 펫이었으며, 그 어떤 쿠키와도 조합이 좋았다. 그러나 새로운 세계 이후 만렙기준 체력감소 32%[3] 느림에서 15%[4] 로 하향당해 잠깐 몰락했었던 흑역사가 있다. 당시 토끼사과는 체력감소 14% 느림이었던지라 1%밖에 차이가 안 나게 되며 이 15%라는 것은 몇몇 조합의 조합보너스로도 대체할 수 있는 만큼 메리트도 없고 고인이 되어가는 분위기였다. 그나마 다행히 2014년 9월 19일 25%[5] 로 상향되어 A급 펫 중 제일 쓸만한 펫의 자리를 탈환했다. 그런데 2015년 5월 16일 토끼사과의 상향으로 체력감소 27%가 되어 완벽한 하위호환이 되었다(...)는 용의 분노에서는 다시 체감 수치가 높은 것으로 나왔다.
2.3. 용도[편집]
- 체력 보정 : A급 펫 중 제일 쓸만하다. 특히 좀비맛 쿠키와의 조합보너스는 초보들에게 유용하다.
3. 쿠키런: 오븐브레이크[편집]
머리 크기가 IQ에 비례하지 않듯이 브레인껌의 맛은 크기와 상관이 없다. 하지만 적당한 크기라야 풍선을 불기에 좋겠지. 브레인껌과 함께 달리는 쿠키는 체력이 천천히 줄어든다.
3.1. 능력[편집]
전작의 능력에 충돌 피해량을 줄여 주는 능력이 추가되었다. 충돌시 아예 버린 판이 되어버리는 게임 특성상 그냥 체력 감소 속도 느림 옵션만 보고 판단하자면 단순히 극초기용. 다만 커먼/레어 펫만 쓰는 컨셉의 스테이지에서는 채용률이 높다.쿠키의 체력감소 속도가 느려지고 충돌 피해를 복구
체력 감소 속도가 느려지며 충돌 피해량 일부를 복구해 준다. 레벨업할수록 체력 감소 속도가 더 느려진다.
4. 쿠키런: 퍼즐 월드[편집]
처음 얻을 때는 스페셜 에피소드 〈새벽의 저주〉를 클리어해야 얻을 수 있으며, 획득 후에는 뽑기를 통해 레벨을 올릴 수 있다.머리 크기가 IQ에 비례하지 않듯이 브레인껌의 맛은 크기와 상관이 없다. 하지만 적당한 크기라야 풍선을 불기에 좋겠지.
[1] 좀비맛 쿠키 만렙 기준 총 부활체력 216. 부스트나 보물, 불꽃정령 쿠키, 홍고추맛 쿠키로 이어달리기 시에는 적용되지 않는다.[2] 라인판 설명에 의하면 쿠키의 지능을 높여서 체력을 적게 소모할 수 있게 한다고.[3] 원래 달리는 것의 약 1.5배나 더 오래 달릴 수 있다.[4] 1.2배조차 안된다(...).[5] 원래 달리는 것의 1.3배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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