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지아 (r4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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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편집]
대한민국의 배우.
2003년에 데뷔했으며 2010년 KBS2 드라마 '추노' 에 초복이 역을 통해 비중있는 캐릭터[1] 를 맡으면서 대중들의 주목을 받았다.
선한 인상과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어느 정도의 인지도를 확보하고 있다.
2016년 영화 '작은형' 으로 밀라노 국제 영화제 여우조연상에 노미네이트 되기도 했다.
2019년 드라마 '왕이 된 남자' 에서 김상궁 역할로 악역에 도전, 팜므파탈의 연기를 보여줬다.
2021년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 에서 짧지만 인상 깊은 연기를 보여주고, 2022년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 의 오해선 역할과 드라마 '내일(MBC)' 의 임유화 역할로 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주며 호평을 받았다
2. 출연 작품[편집]
2.1. 영화[편집]
2.2. 드라마[편집]
2.3. 뮤직비디오[편집]
3. 여담[편집]
- 2010년 5월 세계적인 휴양지 발리의 호화 리조트를 배경으로 스타화보를 촬영했다.
- 영화 '작은형' 으로 밀라노 국제 영화제 여우조연상에 후보에 올랐었다.
4. 수상 경력[편집]
[1] 그 많은 인물들 중 추노의 엔딩씬을 맡게 되면서 더 많은 주목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