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카미 테루 (r2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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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한 것은 나쁜 짓을 하면 대가가 따른다는 것이다.
천벌이 내린다. 마땅히 내려야한다. 그것이 사실인 것이다.
따라서 천벌을 받지 않는자가 있다면 다른 누군가가 그 악에 천벌을 내려야 하는 것이다.
악을 심판하는 것이야말로 정의.
신은 나를 보고 있었다.
악에 굴복하지 않았던 나를 지지하여 심판을 내려주었다.
신은 적어도 과거에 나를 눈여겨보고 있었던 것이다.
나를 보고 있었다.
나를 알고 있는 것이 틀림없다.
시, 신이여! 저는 시키신 대로!![3]
か···神 わ···私は 仰せの通り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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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세느=트리니!"(+ 멋대로 바뀌는 생몰연도) - 명하신 대로!(
仰 せの通 りに!, 한글로 이 발음을 표시하면 오오세노토오리니)의 몬데그린. -
사쿠야아아아아아아아ㅏ아아아ㅏㅇ아아음?둘다 같은 성우다. - 이이 니혼고 데쇼!(좋은 일본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