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를 모르고 꿈속에 있는 것 같다. 마음이 외곬으로 쏠리거나 넋을 잃어 자기도 모르게 행동하는 지경을 이르는 말.
같은 의미로
무아지경(無我之境)이 있다.
- >배가는 일을 저질러 놓고 나서 그때까지도 어쩔 줄을 모르고 무아몽중으로 있다가 고함을 치는 통에 그만 정신이 번쩍 났다. - 이기영 , 봄
- >영선과 눈만 서로 마주 보고, 무아몽중의 상태로 서 있을 때에 그는 영의 교통을 깨달았다. - 진영택 , 생명의 봄
- >지금 그들은 누구나 도리깨질에 무아몽중이었다 - 이기영 , 고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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