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쌤은 이렇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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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일본의 학원, 코미디 만화. 원작은 카세에 토쿠사쿠(鹿成トクサク), 만화는 무테키 소다(無敵ソーダ )가 담당했다. 제목은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를 오마주한 것으로 보인다.
2. 줄거리[편집]
어느 고등학교의 "보건실 선생님"인 사사후나 미요카는 학생들의 좋은 상담역. 매일같이 이것저것 고민이 뛰어들지만… 그곳은 역시 사춘기를 맞이하는 고등학생들. 외길로는 안 되는 어려운 문제 투성이! '아오캉은 해본적 있어?' '남자친구는 어느 팬티를 좋아할까?' 등 얼굴이 붉어질 수밖에 없는 질문에 몸을 던져 대답하는 '초짱 선생님' 분투기♡
3. 발매 현황[편집]
4. 등장인물[편집]
- 사사후네 미요카
본작의 주인공. 26세 보건 선생님. 남편이 있는 거유 유부녀. 학생들 사이에선 애칭으로 '묘쨩'이라고 불린다. 학생들의 고민을 잘 들어주고 해결하려 하지만 너무 의욕이 높아서 문제다.[1] -유륜이 전병만하다고 한다.- 본인 말에 의하면 남편이 첫 남자친구고 고1 때 처음 만났다고 한다. 본격적으로 사이가 좋아진 건 고2 때부터라고. 또, 성인이 되기 전에는 성관계를 가진 적이 없으며[2] 3년 전 23세 때 결혼했다고 한다. 현재도 남편과는 금슬이 매우 좋은 듯.
- 린
본작의 주역. 학생 중 한 명.
- 코우타
학급신문을 담당하는 학생.
- 에리마
미요카의 시누이.[3] 속옷 디자이너. 남친이 양다리를 걸쳐서 헤어진 적이 있다. 이후 미요카와 함께 온천 여행을 가서 친해졌고 내기 대결을 미요카와 남동생의 커플 속옷을 만들어주었다.
- 요시키 레나미
동료 선생님. 남편과 사이좋고 학생들에게 인기많은 미요카를 상당히 부러워한다. 혼자 궁상맞은 상황이나 부모님과 통화할때는 사투리를 쓴다.
- 카타기 이코리
동료 선생님. 미술 담당. 상당히 마이페이스적이다.
5. 외부 링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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