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탈슬러그 어택/유닛/모덴군/EXTRA OPS/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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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슬러그 어택의 모덴군 유닛들 중 엑스트라 옵스를 통해 출시된 유닛들 중 2019년에 출시되었던 유닛들을 서술하는 문서.
문서가 너무 길어져 분리되었다.
근거리는 기존 크라켄에서 불장판 추가
원거리는 크라켄과 동일
특공은 크라켄mk2와 동일하지만 포탄이 땅에 닿고 땅을 긁으면서 10000다단히트를 준다
넉백카운터는 특공 대포를 한발 쏘는것
특공의 사거리가 길고 데미지가 강력하여 모덴 단일덱에 보이는 크라켄이다. 하지만 체력이 낮은편이고 무엇보다 상대에게 골든 프로페서가 있으면 골든 크라켄만 죽는게 아니라 오히려 크라켄으로 인해 전방 유닛이 전멸할 위험도 있어서 단일덱이 아니라면 잘 안보이는편이다.
기존 포워+에 원거리공격을 없애고 이동시 캐터필러부분에 탄삭판정과 넉백카운터시 기존 포워+의 특공을 사용한다.
기존포워랑 다른것이 거의 없지만 넉백카운터가 무적점프라서 생존력이 상승했고 특공이 점프를 더 높고 멀리하고 착지시 전방에 땅에 닿으면 불장판이 되는 화염구 3개를 발사한다. 다만 체력은 거의 동일하고 데미지도 낮은편이라 모덴 단일덱을 제외하면 보기 힘든편
아이언 캡의 또다른 색놀이 버전. 프로즌 캡이 별로 좋지 않은 성능을 가졌었기 때문에 모션을 카피해온 블레이즈 캡 역시 쓰레기가 아닐까 우려를 받았는데 우려는 현실이 되었다.
일단 AP가 지나치게 비싸고[1] 평타 공격은 모조리 탄삭에 막히는데다 연사력과 딜 또한 좋지 못하다. 그나마 달려있는 특공은 기지관통 화염방사인데, 끝자락 데미지가 병아리 눈물만큼[2] 들어가서 풀어시 단일덱에서도 코웃음나는 딜량을 보여준다. 게다가 쓸데없이 빠르게 전진하기때문에 후열에서 쌓이지도 않아서[3] 등장과 동시에 혹평을 받았던 유닛.
박격포병의 블레이즈 사단 버전. 일단 저렴하게 생산가능하고 관통형 공격을 준수한 연사력으로 뿌려대는 장점이 있으나[4] 데미지가 미미하다.
당시 유행하던 잇센만 타로 날빌을 불안하게 대처하는 유닛이었지만, 일단 레어보스 출현 엑옵이었고 설상가상으로 같이 나온 슈레 유닛의 성능이 절망적이라 유저들에게는 외면받았다.
클로에다 파랑색으로 칠하고 모덴군 병사가 탑승한다.
기본공격이 클로에와 거의 비슷하다.[5] 특수기는 클로에처럼 레이져를 지지는 거지만, 잡을 경우 사람은 눈사람 기갑은 얼음덩어리가 생성된다. 출시되자마자 클로에와 비슷하니 활약도 못하고 금새 뭍혔다.
베아트리스의 개틀링판. 전채적으로 타 버전의 개틀링병이랑 큰차이가 없다. 다만 공격에 적을 처치하면 생체는 눈사람, 기갑 유닛은 얼음덩어리가 생성된다. 타버전의 개틀링병에 있던 비거리증가 패시브해금이 없어 사거리가 짧은편이다. 분노버전처럼 체력이 다해도 해당특수기를 다 마치고 죽는다.
길옵유닛의 재활용 버전. 공격모션과 특공 모션은[6] 원판과 똑같으며, 원판과 붙여보면 특공없이 싸울경우 이쪽이 진다. 대신 활용컨셉이 바뀌었는데 원판이 그냥 스텟으로 승부하는 딜탱러였다면, 버전2는 중독유닛이 된 것. 여타 중독유닛처럼 서서히 중독데미지가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마치 다단히트처럼 순식간에 딜이 들어가는데 느린 특공 발동모션을 어느정도 상쇄하기 위함으로 보인다. 현 메타에서 스턴면역, 스턴반격, 회피등을 동시에 달고 나오는 유닛이 점점 늘어가는 추세이므로 중독유닛으로서의 채용가치는 어느정도 있는 편이다.[7]더 좋은 중독 유닛들의 특공보다 구려서 아무도 안쓴다
안티 에어크래프트에 색깔을 약간 바뀌었다
부활기능을 내어주고 스턴기능과 유도공격을 얻은 유닛.
원거리공격이 빡격포가 쏘는 폭탄과 유사한 방식으로 공격한다.특수기는 한번에 4발 쏘기 4성을 달면 2번쏴 8발 쏜다.
일반버전에 있던 부활대신 스턴과 유도가 채웠 졌다.그덕에 공중유닛을 잘 처리 할수 있다.하지만 사거리 때문에 긴유닛있으면 아무것도 못하고 작은 유닛은 근첩해 있으면 처리하지 못하는 큰 단점이 있다. 또한 체력도 약한게 흠이다.
그레도 길드옵스에 나오는 보스를 스턴으로 단단히 잡아줘 나름 애용되었던 유닛.특히 공격 딜레이가 아예 없다.[8]
짜깁기로 만든 유닛으로 포지션은 모덴군의 공/농성 병기. 유닛 설명에도 나와있다시피 여러 유닛들을 짜깁기한 유닛이다. 평타 공격은 장거리 주포와[9] 박격포를 동시에 발사하고 특공은 초대형 송곳으로 전방을 크게 꿰뚫는데 데미지는 플테기준 약 13만이다.
문제는 평타 공격. 알박기를 한 상태로 공격하기 시작하는데, 2성을 해금해두면 상대가 화염속성을 제외한 공격을 할 경우 데미지의 1% 밖에 받지 않는다![10] 거기다 기본체력이 140만을 넘고[11] 3성 해금시 5초마다 최대체력의 44.5%의 체력을 회복하므로 덱 상태에 따라서는 죽이는 게 불가능한 유닛.[12]
물론 특공사용, 이동중에는 데미지를 온전히 받고 스턴에는 취약하며[13] 일정 라인이 밀렸을 경우 기지 타격은 막아내지 못한다. 또한 체력 대비 도트딜을 넣는 중독에는 특히나 취약하여 순식간에 터져버리므로 알박기 후에도 마냥 안심해선 안된다.
지금은 강력한 화염속성의 극딜유닛들[14] 이 등장한 이후 화염에 약하다는 숨겨진 약점이 드러나버려 완전히 묻혀버린 상태다. 여기에 상위호환인 마스터 크라켄까지 등장한 것은 덤.
적당히 강아지처럼 생긴 외형을 가지고 있고 결정적으로 영문명이 Fortmeranian인것을 보면 모티브는 포메라니안인듯 하다.
블레이즈 아머의 부분적 상위호환[15] 이자 친위대 개틀링병의 상위버전. 베아트리스 판 레벨아머로 기본공격은 친위대 게틀링 버전으로 공격하고[16] 특수기는 관통형 냉기를 발사한다.[17] 죽일경우 사람은 눈사람,기갑은 얼음덩어리가 생긴다.
블레이즈 아머의 부분적인 상위버전인데 체력과 평타 데미지는 블레이즈 아머보다 좋지만 특공데미지는 절반에도 못 미친다.[18] 대신에 관통형 특공에 사용중 무적이란 점이 초반유닛에게는 큰 강점이어서 넉백만 안당한다면 블레이즈 아머보다는 라인 사수에 우수하고[19][20] 넉백도 잘 시키는 편. 덕분에 화끈한 특공 한번을 쓰고 산화해버리는 블레이즈 아머와는 달리 유닛이 쌓인다는 차이점이 있다
그러나 이동속도가 블레이즈 아머보다 느리고[21] , 특공의 재장전 시간도 느리고,[22] 데미지도 더 낮기때문에 블레이즈 아머가 낫다는 의견도 있다. 그래도 모덴 단일덱에서의 활용가치는 있는 유닛.
최초로 등장한 더 키시 2의 색놀이 버전.
특이하게도 키시 본체에는 공격능력이 전무하며, 탑재한 불 창으로만 공격하는데, 기본 공격으로는 블레이즈 불창에서 화염구를 발사하며, 특수 공격시 전선을 향해 돌진하여 불창을 떨어트린다. 떨어져서 고철이 된 불창은 고정 유닛이 되며, 적이 근접할 시 포물선으로 날라오는 폭탄을 발사한다. 회피 능력이 존재하는데, 발동시 넉백되는것마냥 뒤로 밀려난다(...). 4성을 해금할 경우 떨어트리는 불창의 수가 증가한다.
하지만 낮은 체력과 느린 행동 속도로 인해 등장하자마자 바로 묻혀버린 비운의 유닛이다.
공격할 때 화염구를 발사하는데, 이게 적에게 맞으면 여러개의 화염구가 위로 더 튀어올라 사방팔방에 데미지를 준다. 화력이 생각보다 좋아 모덴군의 초반 딜러로 사용되고 있다. 다만 딜링에 특화된 만큼 체력은 높지 않으니 생존에 주의할것.
지금은 파워인플레로 인해 무, 소과금러가 아닌 이상 잘 안쓰이는 상황.
광부가 나와서 2번 칠시 설치하며 근거리 공격 한해서만 방패병이 나온다.
방패병의 성능은 체력이 준수하고 특수기의 무적이 길어서 좋을것 같지만 근거리 공격 라는 조건이 붙어서 나오기가 좀 꺼리다.이걸 생산할바에 다른 방패병을 뽑지. 유닛 자체의 전채적인 성능은 구리다.그래서 별로 쓰지도 못하고 묻혔다.
스턴에 면역을 가진 근접유닛이라는 점 때문에 주목받았으나, 성능 대비 AP가 너무 높고, 딜링도 생각보다 낮은 편이어서 등장하자마자 묻힌 유닛이다.
스턴에 걸렸을 시 제자리에서 드릴을 뻗어서 반격한다. 특수기의 딜량이 상당하나, 거대 + 근접 유닛이라는 특성상 별 활약을 하질 못한다.[24] 더군다나 오래 안 가 브레인 로봇(폭주)라는 상위호환 유닛이 나와서 이 유닛의 앞날은 더욱 어둡다.
전 사루비아 시리즈보단 그나마 쓸만하게 나와서 나름 모덴덱의 딜탱으로 쓰였던 유닛. 다만 빠른 파워인플레에 의해 지금은 모덴군 단일에서도 잘 안쓰인다.
기존까지 사용하던 새틀라이트탄을 완전히 버린 버전의 크라켄. 근접 공격으로 대포를 쏘고, 특수 공격으로 촉수를 소환해 적 앞에서 소환하게 된다. 촉수는 기본 공격으로 광탄을 쏘고, 특수 공격으로 땅을 내려찍는다. 공격 수 증가를 찍으면 두번 내려찍는다. 특히 4성을 해금하면 배리어가 형성되는데, 이때는 총속성의 공격을 제외하면 사실상 면역이 되어버린다.
다만 촉수를 생성하고 난 이후에 전선을 더 밀고나면 응원 크라켄이 되어버려 할 일이 없어진다. 그렇기 때문에 촉수를 생성하는 타이밍을 잘 봐두는게 좋다.
현재는 다수의 총딜의 등장으로 인해서 묻혔으나, 긴 맵이 다수 등장해서 간간히 모덴 단일에서 채용하는모습을 보여줬다.
모덴군덱의 제펫. 기본 공격은 별 거 없으나, 이 유닛의 진가는 특수기로 하이도 MK2보다 훨씬 쓸만한 특공이 되어 돌아왔다. MK2의 경우는 특수기의 디버프가 큰 위협이 안되는 무기 파괴였던데다, 기지 타격도 불가능했어서 얼마 안쓰이고 버려졌으나, 이번 MK3은 무기 파괴에다 광역 침묵을 더하여 훨씬 위협적인 유닛이 되었다. 기지에 위력이 감소하긴 하나, 기지에도 대미지를 줄 수 있게 된 건 덤. 더구나 스턴면역을 갖고 있어 스턴에 걸리면 특수기를 사용한다.
다만 AP가 너무 높으며, HP는 아예 없는 수준으로 낮아서 적의 공격에 조금이라도 노출되면 바로 비명을 지르며 떨어지는 원수님을 볼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은테라면 높은 AP로 인해 쓰기가 힘들며, 상술한 낮은 체력때문에 마음 놓고 굴리기도 힘들다는게 문제점.
그렇기 때문에 이 유닛을 활용하기 좋은 조건은 적에게 스턴 유닛이 있거나, 게임이 중후반까지 흘러가는 경우이다. 초반에 승부를 내려는 유저에게는 쓸 이유가 없다보니 유저마다 호불호는 갈리는 편이다.
하지만 긴 맵 다수의 등장하는 패치로 중앙 대치 싸움에서 상대의 기지에 타격을 줄 수 있는 장점이 생기면서 현재는 많이 사용하고 있다.
5주년 이후 본진타격삭제 특공 후 최후방착지가 아닌 제자리착지로 변경돼서 채용률이 급격히 떨어지고 있다.
전작에 비해 돌진력이 크게 증가하긴 했지만 면역이 없어[25] 스턴하나에 바로 걸리면 끔살이다.그래서 별로 쓰지 못하고 묻혔다.
1. 개요[편집]
메탈슬러그 어택의 모덴군 유닛들 중 엑스트라 옵스를 통해 출시된 유닛들 중 2019년에 출시되었던 유닛들을 서술하는 문서.
문서가 너무 길어져 분리되었다.
1.1. UNITED FRONT THE 13TH[편집]
1.1.1. 골든 크라켄[편집]
근거리는 기존 크라켄에서 불장판 추가
원거리는 크라켄과 동일
특공은 크라켄mk2와 동일하지만 포탄이 땅에 닿고 땅을 긁으면서 10000다단히트를 준다
넉백카운터는 특공 대포를 한발 쏘는것
특공의 사거리가 길고 데미지가 강력하여 모덴 단일덱에 보이는 크라켄이다. 하지만 체력이 낮은편이고 무엇보다 상대에게 골든 프로페서가 있으면 골든 크라켄만 죽는게 아니라 오히려 크라켄으로 인해 전방 유닛이 전멸할 위험도 있어서 단일덱이 아니라면 잘 안보이는편이다.
1.1.2. 골든 포워[편집]
기존 포워+에 원거리공격을 없애고 이동시 캐터필러부분에 탄삭판정과 넉백카운터시 기존 포워+의 특공을 사용한다.
기존포워랑 다른것이 거의 없지만 넉백카운터가 무적점프라서 생존력이 상승했고 특공이 점프를 더 높고 멀리하고 착지시 전방에 땅에 닿으면 불장판이 되는 화염구 3개를 발사한다. 다만 체력은 거의 동일하고 데미지도 낮은편이라 모덴 단일덱을 제외하면 보기 힘든편
1.2. Bloom Disaster[편집]
1.2.1. 블레이즈 캡[편집]
아이언 캡의 또다른 색놀이 버전. 프로즌 캡이 별로 좋지 않은 성능을 가졌었기 때문에 모션을 카피해온 블레이즈 캡 역시 쓰레기가 아닐까 우려를 받았는데 우려는 현실이 되었다.
일단 AP가 지나치게 비싸고[1] 평타 공격은 모조리 탄삭에 막히는데다 연사력과 딜 또한 좋지 못하다. 그나마 달려있는 특공은 기지관통 화염방사인데, 끝자락 데미지가 병아리 눈물만큼[2] 들어가서 풀어시 단일덱에서도 코웃음나는 딜량을 보여준다. 게다가 쓸데없이 빠르게 전진하기때문에 후열에서 쌓이지도 않아서[3] 등장과 동시에 혹평을 받았던 유닛.
1.2.2. 블레이즈 박격포병[편집]
박격포병의 블레이즈 사단 버전. 일단 저렴하게 생산가능하고 관통형 공격을 준수한 연사력으로 뿌려대는 장점이 있으나[4] 데미지가 미미하다.
당시 유행하던 잇센만 타로 날빌을 불안하게 대처하는 유닛이었지만, 일단 레어보스 출현 엑옵이었고 설상가상으로 같이 나온 슈레 유닛의 성능이 절망적이라 유저들에게는 외면받았다.
1.3. Pain of my heart[편집]
1.3.1. 프로즌 나글파르[편집]
클로에다 파랑색으로 칠하고 모덴군 병사가 탑승한다.
기본공격이 클로에와 거의 비슷하다.[5] 특수기는 클로에처럼 레이져를 지지는 거지만, 잡을 경우 사람은 눈사람 기갑은 얼음덩어리가 생성된다. 출시되자마자 클로에와 비슷하니 활약도 못하고 금새 뭍혔다.
1.3.2. 친위대 (개틀링병)[편집]
베아트리스의 개틀링판. 전채적으로 타 버전의 개틀링병이랑 큰차이가 없다. 다만 공격에 적을 처치하면 생체는 눈사람, 기갑 유닛은 얼음덩어리가 생성된다. 타버전의 개틀링병에 있던 비거리증가 패시브해금이 없어 사거리가 짧은편이다. 분노버전처럼 체력이 다해도 해당특수기를 다 마치고 죽는다.
1.4. Tiny Super Girl[편집]
1.4.1. K-03 연결형 장갑차량 +[편집]
길옵유닛의 재활용 버전. 공격모션과 특공 모션은[6] 원판과 똑같으며, 원판과 붙여보면 특공없이 싸울경우 이쪽이 진다. 대신 활용컨셉이 바뀌었는데 원판이 그냥 스텟으로 승부하는 딜탱러였다면, 버전2는 중독유닛이 된 것. 여타 중독유닛처럼 서서히 중독데미지가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마치 다단히트처럼 순식간에 딜이 들어가는데 느린 특공 발동모션을 어느정도 상쇄하기 위함으로 보인다. 현 메타에서 스턴면역, 스턴반격, 회피등을 동시에 달고 나오는 유닛이 점점 늘어가는 추세이므로 중독유닛으로서의 채용가치는 어느정도 있는 편이다.[7]
1.4.2. 안티 에어크래프트 +[편집]
안티 에어크래프트에 색깔을 약간 바뀌었다
부활기능을 내어주고 스턴기능과 유도공격을 얻은 유닛.
원거리공격이 빡격포가 쏘는 폭탄과 유사한 방식으로 공격한다.특수기는 한번에 4발 쏘기 4성을 달면 2번쏴 8발 쏜다.
일반버전에 있던 부활대신 스턴과 유도가 채웠 졌다.그덕에 공중유닛을 잘 처리 할수 있다.하지만 사거리 때문에 긴유닛있으면 아무것도 못하고 작은 유닛은 근첩해 있으면 처리하지 못하는 큰 단점이 있다. 또한 체력도 약한게 흠이다.
그레도 길드옵스에 나오는 보스를 스턴으로 단단히 잡아줘 나름 애용되었던 유닛.특히 공격 딜레이가 아예 없다.[8]
1.5. Try Line 9th[편집]
1.5.1. 포트라니안[편집]
짜깁기로 만든 유닛으로 포지션은 모덴군의 공/농성 병기. 유닛 설명에도 나와있다시피 여러 유닛들을 짜깁기한 유닛이다. 평타 공격은 장거리 주포와[9] 박격포를 동시에 발사하고 특공은 초대형 송곳으로 전방을 크게 꿰뚫는데 데미지는 플테기준 약 13만이다.
문제는 평타 공격. 알박기를 한 상태로 공격하기 시작하는데, 2성을 해금해두면 상대가 화염속성을 제외한 공격을 할 경우 데미지의 1% 밖에 받지 않는다![10] 거기다 기본체력이 140만을 넘고[11] 3성 해금시 5초마다 최대체력의 44.5%의 체력을 회복하므로 덱 상태에 따라서는 죽이는 게 불가능한 유닛.[12]
물론 특공사용, 이동중에는 데미지를 온전히 받고 스턴에는 취약하며[13] 일정 라인이 밀렸을 경우 기지 타격은 막아내지 못한다. 또한 체력 대비 도트딜을 넣는 중독에는 특히나 취약하여 순식간에 터져버리므로 알박기 후에도 마냥 안심해선 안된다.
지금은 강력한 화염속성의 극딜유닛들[14] 이 등장한 이후 화염에 약하다는 숨겨진 약점이 드러나버려 완전히 묻혀버린 상태다. 여기에 상위호환인 마스터 크라켄까지 등장한 것은 덤.
적당히 강아지처럼 생긴 외형을 가지고 있고 결정적으로 영문명이 Fortmeranian인것을 보면 모티브는 포메라니안인듯 하다.
1.5.2. 프로즌 아머[편집]
블레이즈 아머의 부분적 상위호환[15] 이자 친위대 개틀링병의 상위버전. 베아트리스 판 레벨아머로 기본공격은 친위대 게틀링 버전으로 공격하고[16] 특수기는 관통형 냉기를 발사한다.[17] 죽일경우 사람은 눈사람,기갑은 얼음덩어리가 생긴다.
블레이즈 아머의 부분적인 상위버전인데 체력과 평타 데미지는 블레이즈 아머보다 좋지만 특공데미지는 절반에도 못 미친다.[18] 대신에 관통형 특공에 사용중 무적이란 점이 초반유닛에게는 큰 강점이어서 넉백만 안당한다면 블레이즈 아머보다는 라인 사수에 우수하고[19][20] 넉백도 잘 시키는 편. 덕분에 화끈한 특공 한번을 쓰고 산화해버리는 블레이즈 아머와는 달리 유닛이 쌓인다는 차이점이 있다
그러나 이동속도가 블레이즈 아머보다 느리고[21] , 특공의 재장전 시간도 느리고,[22] 데미지도 더 낮기때문에 블레이즈 아머가 낫다는 의견도 있다. 그래도 모덴 단일덱에서의 활용가치는 있는 유닛.
1.6. Free Style[편집]
1.6.1. 블레이즈 키시[편집]
최초로 등장한 더 키시 2의 색놀이 버전.
특이하게도 키시 본체에는 공격능력이 전무하며, 탑재한 불 창으로만 공격하는데, 기본 공격으로는 블레이즈 불창에서 화염구를 발사하며, 특수 공격시 전선을 향해 돌진하여 불창을 떨어트린다. 떨어져서 고철이 된 불창은 고정 유닛이 되며, 적이 근접할 시 포물선으로 날라오는 폭탄을 발사한다. 회피 능력이 존재하는데, 발동시 넉백되는것마냥 뒤로 밀려난다(...). 4성을 해금할 경우 떨어트리는 불창의 수가 증가한다.
하지만 낮은 체력과 느린 행동 속도로 인해 등장하자마자 바로 묻혀버린 비운의 유닛이다.
1.6.2. 블레이즈 바주카병[편집]
공격할 때 화염구를 발사하는데, 이게 적에게 맞으면 여러개의 화염구가 위로 더 튀어올라 사방팔방에 데미지를 준다. 화력이 생각보다 좋아 모덴군의 초반 딜러로 사용되고 있다. 다만 딜링에 특화된 만큼 체력은 높지 않으니 생존에 주의할것.
지금은 파워인플레로 인해 무, 소과금러가 아닌 이상 잘 안쓰이는 상황.
1.7. Mars Sweeper[편집]
1.7.1. 스크랩 요새[편집]
광부가 나와서 2번 칠시 설치하며 근거리 공격 한해서만 방패병이 나온다.
방패병의 성능은 체력이 준수하고 특수기의 무적이 길어서 좋을것 같지만 근거리 공격 라는 조건이 붙어서 나오기가 좀 꺼리다.이걸 생산할바에 다른 방패병을 뽑지. 유닛 자체의 전채적인 성능은 구리다.그래서 별로 쓰지도 못하고 묻혔다.
1.7.2. 특수 부대병[편집]
스턴에 면역을 가진 근접유닛이라는 점 때문에 주목받았으나, 성능 대비 AP가 너무 높고, 딜링도 생각보다 낮은 편이어서 등장하자마자 묻힌 유닛이다.
1.8. UNITED FRONT THE 22TH[편집]
1.8.1. 골든 서전트 드릴[편집]
스턴에 걸렸을 시 제자리에서 드릴을 뻗어서 반격한다. 특수기의 딜량이 상당하나, 거대 + 근접 유닛이라는 특성상 별 활약을 하질 못한다.[24] 더군다나 오래 안 가 브레인 로봇(폭주)라는 상위호환 유닛이 나와서 이 유닛의 앞날은 더욱 어둡다.
1.8.2. 골든 NOP-03 사루비아[편집]
전 사루비아 시리즈보단 그나마 쓸만하게 나와서 나름 모덴덱의 딜탱으로 쓰였던 유닛. 다만 빠른 파워인플레에 의해 지금은 모덴군 단일에서도 잘 안쓰인다.
1.9. Task Force 4th[편집]
1.9.1. 마스터 크라켄[편집]
기존까지 사용하던 새틀라이트탄을 완전히 버린 버전의 크라켄. 근접 공격으로 대포를 쏘고, 특수 공격으로 촉수를 소환해 적 앞에서 소환하게 된다. 촉수는 기본 공격으로 광탄을 쏘고, 특수 공격으로 땅을 내려찍는다. 공격 수 증가를 찍으면 두번 내려찍는다. 특히 4성을 해금하면 배리어가 형성되는데, 이때는 총속성의 공격을 제외하면 사실상 면역이 되어버린다.
다만 촉수를 생성하고 난 이후에 전선을 더 밀고나면 응원 크라켄이 되어버려 할 일이 없어진다. 그렇기 때문에 촉수를 생성하는 타이밍을 잘 봐두는게 좋다.
현재는 다수의 총딜의 등장으로 인해서 묻혔으나, 긴 맵이 다수 등장해서 간간히 모덴 단일에서 채용하는모습을 보여줬다.
1.10. Return of Hope[편집]
1.10.1. 하이도 MKIII[편집]
모덴군덱의 제펫. 기본 공격은 별 거 없으나, 이 유닛의 진가는 특수기로 하이도 MK2보다 훨씬 쓸만한 특공이 되어 돌아왔다. MK2의 경우는 특수기의 디버프가 큰 위협이 안되는 무기 파괴였던데다, 기지 타격도 불가능했어서 얼마 안쓰이고 버려졌으나, 이번 MK3은 무기 파괴에다 광역 침묵을 더하여 훨씬 위협적인 유닛이 되었다. 기지에 위력이 감소하긴 하나, 기지에도 대미지를 줄 수 있게 된 건 덤. 더구나 스턴면역을 갖고 있어 스턴에 걸리면 특수기를 사용한다.
다만 AP가 너무 높으며, HP는 아예 없는 수준으로 낮아서 적의 공격에 조금이라도 노출되면 바로 비명을 지르며 떨어지는 원수님을 볼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은테라면 높은 AP로 인해 쓰기가 힘들며, 상술한 낮은 체력때문에 마음 놓고 굴리기도 힘들다는게 문제점.
그렇기 때문에 이 유닛을 활용하기 좋은 조건은 적에게 스턴 유닛이 있거나, 게임이 중후반까지 흘러가는 경우이다. 초반에 승부를 내려는 유저에게는 쓸 이유가 없다보니 유저마다 호불호는 갈리는 편이다.
하지만 긴 맵 다수의 등장하는 패치로 중앙 대치 싸움에서 상대의 기지에 타격을 줄 수 있는 장점이 생기면서 현재는 많이 사용하고 있다.
5주년 이후 본진타격삭제 특공 후 최후방착지가 아닌 제자리착지로 변경돼서 채용률이 급격히 떨어지고 있다.
1.10.2. 헤비 B[편집]
전작에 비해 돌진력이 크게 증가하긴 했지만 면역이 없어[25] 스턴하나에 바로 걸리면 끔살이다.그래서 별로 쓰지 못하고 묻혔다.
[1] 플테를 달아줘도 640이다...[2] 후열로 갈수록 데미지가 낮아지는 방식의 공격[3] 워낙 비싸서 애초에 쌓아놓기도 불가능 하다...[4] 일반공격, 특수공격 모두 불공을 발사한다[5] 다만 이녀석은 스턴기능이 달려있다[6] 그 특유의 느린 특공속도도 그대로 가져왔다...[7] 덕분에 채용률은 원판을 상회하고 있다.[8] 공격중에 특수공격을 써도 공속에 변화가 없다.[9] 유도기능 없이 그냥 직선으로 날리는데 대형 유닛이 없으면 기지를 직접 타격하기도 한다. 물론 사거리는 존재. 일정거리를 날아가면 그냥 공중에서 터진다[10] 아군이 주는 힐도 1% 로 줄어든 상태로 받는다.[11] 플테기준[12] 아에 불가능한건 아니고... 화염공격으로 깡딜 박거나, 독뎀을 자주 주면 쉽게 터진다.[13] 특히 이동중, 특공중에 스턴이 걸리면 바보가 된다[14] 골든 프토레마이크 슬러그나 시즈카(패군의 참모) 등[15] 활용컨셉에 따라서는 하위호환으로 보는 의견도 있다[16] 친위대 개틀링병과 마찬가지로 탄삭에 막힌다[17] 이때 잠시 판정이 없는 무적이 생긴다.[18] 블아머의 특공데미지가 워낙에 무식한 것도 있겠지만...[19] 미라쥬 해적병을 상대로도 어그로를 잘 끌어준다[20] 루비 크로우, 골든 거너 유닛을 상대로도 그럭저럭 버티거나 밀어내는 편. 물론 스턴에 취약하고 넉백시 특공타이밍을 놓치면 얄짤없이 털린다[21] 이속 어시스트 유닛으로 커버칠수 있긴하다.[22] 물론 이것도 재장전 서포트로 커버칠수 있다.특수공격 지속시간과 서보트 쿨이 거의 비슷하게 끝나기 때문.[23] 인게임에서는 배치되어있는 병사의 군복 색깔이 황색이다.[인] 게임에서는 상사로 오역[24] 왜냐하면 특수기 시전시 돌진 한정으로 무적이고 현 메타에 거대한 근접유닛답지않게 낮은 체력이 한몫하기 때문이다.[25] 공격중 특수기 시전중 다 면역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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