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노기 영웅전/배틀사이드
덤프버전 :
상위 문서: 마비노기 영웅전
마비노기 영웅전의 캐릭터 이비의 무기인 배틀사이드 일람.
이비의 2차 무기. 전반적으로 동급의 스태프에 비해 높은 마법 공격력을 지니고 있으나 밸런스나 크리가 다소 낮다. 이비의 경우 방어구에 균형잡힌 자스민이나 균형잡힌 열의 작을 하면 밸런스와 크리는 어느정도 챙길 수 있으나 탭비처럼 만 크리, 만 밸런은 무기의 기본 성능에 따라 꽤 어렵거나 불가능한 경우도 있다.
이외에도 낫비의 딜링 특성상 3타와 4타 스매시에 많이 의존을 하는 경향이 큰데, 공속이 낮으면 딜이건 생존성이건 크게 떨어지기 때문에 공속 또한 중시해야하는 요소다.
결국 효율적인 딜링을 위해선, 공격력 외에 많은 부분에도 신경을 써야한다.
가장 기본적인 낫.농기구 피오나나 리시타가 2차 무기를 얻기 위해 귀찮은 퀘스트를 해야 되는 것과 달리 그냥 브린의 츤츤거림을 좀 들으면 얻을 수 있다.
'초승달을 찢는 칼'을 완수하고 제작 가능. 배틀사이드에 비해서 성능이 탁월하게 좋은 것은 아닌데 비해 재료가 블러드 실크를 비롯해서 이것저것 들어가서 굳이 안 만들어도 상관없다.
율케스 복원 무기와 동급의 대낫. 배틀사이드 다음 단계로 쓰면 된다. 준수한 생김새와 능력치로 데스 크라운을 만들지 않고 버티기도 한다.
여담이지만, 팔라딘 및 다크나이트 1차 변신시 낫비의 무기 룩은 이녀석이다.
재료나 성능이나 아르마딜로에 비견될만한 대낫.
율케스 복원 무기 강화판과 동급인 대낫. 제작하는데 원판 무기는 안 들어간다.[1] 생긴 게 꼭 하울링에다 철판을 철사로 엮어놓은것 같다. 사실 낫보다 도끼에 가깝다.
'진실에 드리운 어둠'을 완수하고 만들 수 있는 나이트메어 급 무기. 나이트메어 급 무기지만 블러드 로드의 피가 안 들어가기 때문에 쉽게 만들 수 있다.
이운소크 급 무기. 대낫은 고요, 평정에 해당하는 무기가 없어서 아이보리 사이드를 들기 전까지 쓰게 된다.
여타 아이보리류 무기와 같이 뛰어난 성능을 자랑한다. 다른 아이보리급 무기처럼 오래 쓰는 편이다. 과거에는 세트를 맞추고 고강, 인챈트를 해뒀지만 2015년 6월 기준, 아이보리 무기가 가성비가 나빠 추천하지 않는다. 따라서 건너뛰는 편이 좋다.
포벨로 주석 스태프처럼 가운데에 빙글빙글 돌아가는 링이 붙어있다. 착한 재료에 적절한 성능으로 인기 있었으나 밸런스 수치가 도입되고 성능이 조정되면서 순식간에 몰락해버렸다. 하지만 역시 빙글빙글 돌아가는 링 때문에 만드는 사람들도 있다.
패치 전에는 포벨로 주석 사이드, 피그테일 배틀사이드와 함께 대낫계를 3분했던 무기였으나 밸런스 수치 도입 이후로 마법 공격력과 공격 속도에서 밀려서 쓰는 사람이 급속도로 줄었다. 생긴 건 블러드피스트 건틀릿 비슷하게 생긴 장갑에다가 칼날을 박아 놓은 것 같이 생겼다.
다른 무기들과 마찬가지로 레이드 보스 티탄 등장과 함께 나타났다. 패치 이전에는 66렙제 아이템이었으나 11월 11일 에피소드 7 패치 때 61렙제로 조정되었다. 기본 공속이 3 붙어있고 룩도 좋은 편이라 많이 사용되고 있다. 61렙제 배틀사이드중에서는 가장 균형잡힌 성능을 가졌다.
에피소드 7 지하수로 이후 등장한 무기로 피그테일에 비해 마법공격력은 낮으나 +9라는 뛰어난 공격속도를 가지고 있다. 외형은 60제 장비답지 않게 상당히 심플한 편.
역시 에피소드 7 지하수로 이후 등장한 무기로 피그테일과 비슷한 능력치를 지니고 있으나 공속이 사라졌다. 마공력 자체는 라크보다 더 좋지만 마영전이 무작정 때릴 수 있는 게임이 아닌 것을 감안하면 라크의 발톱보다 좋다고 하긴 어렵다. 쓰는 사람이 거의 없다.
모두가 기다리던 '그녀', 서큐버스와 함께 추가된 무기. 마법공격력은 높으나 밸런스가 좋지 못하다. 하지만 낫날 뒤에 달린 커다란 수갑 모양 링과 낫 끝의 돌아가는 작은 바퀴 등 독특한 외형으로 인해 사람들이 많이 찾는 편이다.
제작에 최고급 철광석이 10개밖에 들어가지 않고(피그테일은 25개), 그외에는 서큐버스에게서 드랍되는 적당한 숫자의 재료만 사용하므로 제작이 쉬운편이다. 문제는 드랍율이 낮은 '서큐버스의 엠블램'이 2개 들어간다는 건데.. 고급철광석과 나머지 재료를 모으고 앰블램만 시세가 낮을 때 거래소에서 구입하면 그럭저럭 적당한 지출로 제작이 가능하다.[2] 그리고 밸런스가 낮긴 해도 레이더스만큼은 아니라서 밸런스를 맞추는 고랭크 인챈을 덜 쓰는 것도 쓸만한 점.
전문기술로 제작하면 최고철이 7개만 들어간다. 나머지 재료는 잡템들.
레이더스 사이드를 제외하면 60제 대낫중에서는 최강의 공격력을 자랑한다. 어느정도냐면 4성의 공격력은 지능을 제외하고도 무려 7100에 육박한다.미친 이건 70제잖아! 그 덕에 비교적 저렴하게 공제방에 들어갈 수 있다.
이런 높은 공격력에 그나마 균형잡힌 능력치, 거기다 주요 60제 장비 치고는 매우 저렴한 가격 덕에 낫비들의 60제 국민 낫이라 할 수 있으며 고레벨 유저들도 고강을 해서 무기각성제를 먹여가며 쓰기도 한다.
번외로, 다른 무기들과는 달리 외형적 특이점이 있는데 최 하단부에 다리가 세 개로 이루어진 지지대가 있으며
세 개의 바퀴가 달려있고 서로 빙글빙글 돌아간다.
'파괴의 화신' 전투를 완수하고 레시피를 얻을 수 있다. 60제 무기 중에는 블랙해머와 함께 초월적인 깡뎀을 자랑했다. 적의 방어력 이상의 공격력을 갖추지 않으면 데미지가 한없이 추락했던 히어로 모드에서 가성비로 그 빛을 발했던 무기지만, 2013 년 6 월 경 데미지 산출 공식의 변경으로 그 빛이 바랬다.
에피소드 9 업데이트와 함께 추가된 배틀 사이드. '파멸의 마수' 전투를 완수하고 레시피를 얻을 수 있다. 피그테일과 비슷한 디자인과 공격력, 라크와 같은 뛰어난 공속에 높은 크리티컬 수치, 레이더스보다 조금 나은 저조한 밸런스를 가지고 있다.
마법공격력은 평범한 61제와 동급이고 공격속도는 라크와 같은 9로 두마리 토끼를 다 잡은 것 같으나, 그 대가로 밸런스를 바쳤다.
정확히 시네이트 사이드와 레이더스 사이드의 중간 밸런스로, 어지간히 인챈트로 보완하더라도 풀밸런은 머나먼 꿈 이야기. 고강으로 갈수록 데미지 및 공격속도 보너스가 상향평준화되는 관계로, 최상급의 공속과 그럭저럭 괜찮은 마법공격이 어필 포인트인 이 녀석의 장점이 완전히 사라진다.
역으로 말하자면 상대적으로 강화수치가 낮을 때는 그나마 괜찮은 스펙을 확보할 수 있다. 인챈트나 타 장비에 신경을 써야 하긴 하지만 11강으로 마공 15k/공속 50 이상의 고스펙을 내줄 수 있는 배틀사이드.
드래곤 업데이트와 함께 추가된 무기. 빛을 찢는다는 이름과는 달리 룩은 그다지 멋지다고는 보기 어렵다. 날이 좀 짧고 폭이 넓어서, 색을 맞춰준다면 꽤 담백한 멋이 나기도 하지만 깡 룩은 그다지...비둘기를 닮았다
ep 10 추가와 함께 등장한 신규 용무기. 테스트 서버에서 워낙 강렬한 스펙이었던지라 본섭으로 오면서 너프, 이전의 용무기 티어글로우와 일장일단의 장비가 되었다.
즉, 공속과 밸런스, 크리티컬에서는 티어글로우에 비해 앞서지만, 나머지는 조금씩 밀리는 형태. 특히 높은 크리가 큰 장점인데 덕분에 티어글로우는 물론, 시즌2 사이드들 마저도 비인기로 만들어 버린다. 덕분에 돈있는 낫비는 씰브를 쓰고 돈 없는 낫비는 시즌2 70제 낫을 쓰는 모습을 흔히 볼 수 있다.
룩이 마치 용의 날개처럼 생겨서 호불호가 크게 갈리고 있다.[3]
그동안 가장 비싼 무기였던 70제 구 용무기를 간단히 제치는 무시무시한 가격이 문제. 그나마 물욕템이 풀리며 가격은 안정화되었지만 여전히 용무기에 걸맞는 가격이다.
만드는데 들어가는 재료에 엘쿨루스의 눈물, 뷔제클로스의 얼음 결정이 하나씩 들어가며,마법 문자 파편이 두 개나 들어가기 때문.[4]
시즌 2에 추가된 사이드. 퀴어버드 스태프와 마찬가지로 씰 브레이커 / 티어 글로우의 중간 수준이면서도 합산해보면 약간씩 떨어지는 성능을 지니고 있다. 재료는 퀴어버드 스태프와 완전히 동일하며 따라서 제작비 및 재료 회수의 강점도 똑같은 양산형. 문제는 거지같은 룩. 외형이 옆으로 휘어놓은포크같다고 욕을 먹고 있다.
시즌 2 에피소드2에 추가된 무기. 나이트호크무기 답게 제작이 쉽다. 앤크로스의 크리가 너무 막장인데 비해 이건 그나마 쓸만하게 붙어있다. 그리고 룩이 상당히 좋다!앤크로스, 새둥지따위에 비하면 충분히 공격력/마공력은 70제 사이드 중에서도 가장 낮은 편이나 사이드 자체가 공격력이 좋아서 지능만 잘 받쳐준다면 노인챈10강 만으로 15k를 만들 수 있다.
무스펠의 해머추가 재료로 들어가는 챔피언 무기. 챔피언 무기 답게 공속이 9가 붙어 있어서 공속이 중요한 사이드로써는 무척이나 반가운 부분. 그리고 마공력도 나이트호크의 마공력을 앞지른다. 다만, 70제 사이드 치고는 밸런스가 무척 낮아 61밖에 안되기 때문에 고강으로 갈수록 단점이 부각된다.
안누빈에서 제작 가능한 70제 사이드. 마제스트 무기 답게 높은 공격력에 지능도 높은데 공속이 9나 붙어 있다. 밸런스도 높아 지금까지 시즌2에 나온 보급형들과는 클래스의 차이를 보여준다...만 낮은 크리가 문제. 안 그래도 사이드는 크리가 낮은데 사이드 중에서도 크리가 두 번째로 낮아 씰브의 아성을 넘기는 어려워 보인다.
마제스트 계열의 날붙이 무기들 처럼, 율케스의 검 아킬로르를 본뜬 듯한 디자인이 특징.
시즌 2에 추가된 80제 사이드. 깡마공 9620는 티어 글로우 11강, 60제 사이드 13강을 씹어먹는다. 부가 옵션 또한 공격 속도가 씰 브레이커보다 1 떨어질 뿐, 밸런스는 70제 사이드보다 1 높고 크리티컬은 10 높은 괴물같은 장비. 물론 재료는 새둥지 스태프와 동일하여, 그에 걸맞게 비싸다.
룩은 호불호가 갈린다. 울타리 장식같은 느낌. 날 부분의 크기도 너무 작아서 고레벨 무기의 박력이 없다는 평. 그치만 여성 유저들은 대체로 귀여운 외형탓에 좋아한다.
시즌 2 에피소드 2의 2차 80제 배틀사이드. 스태프와는 반대로 사이드는 2차 무기쪽이 깡뎀에 치중한 형태로 나왔다. 테섭에서는 기본 마법공격력이 1만을 돌파하는 충격적인 스펙을 들고 나왔으나, 본섭에 적용되면서 다소 하향. 새둥지 사이드와에 비하면 마법공격력/물리공격력+170, 공격속도-1, 크리티컬-2, 밸런스+2로, 인챈트를 통한 변동폭에 충분히 포함될 만큼 차이가 크지 않다. 결과적으로 가장 중시하고 싶은 옵션이 높은 쪽을 선택하면 OK.
황혼의 사막의 판테온을 잡고 만들 수 있는 사이드. 주 재료는 타 노블레스 무기와 마찬가지로 번개의 비석 5개. 룩은 판테온이 들고 있는 사이드와 비슷하게 생겼다. 알테론의 사이드와도 비슷하다.
특징은 역시 미칠듯한 깡공으로 무려 9880이다. 단, 공속이 3인게 좀 아쉽다. 공속이 중요한 낫비로써는 크게 신경쓰일 만한 부분. 밸런스도 다른 80제와는 달리 혼자 67이긴한데, 겨우 1 낮은 거니 그냥 넘어가자. 어쨌거나 공격력을 얻고 부가 옵션을 포기한 컨셉이니 적당히 인챈트를 하면 어느정도 극복은 된다.
안개 봉우리의 레이드 전투에서 나오는 재료로 만드는 80제 대낫. 여타 스켈레톤 무기와 마찬가지로 공속이 9가 붙어 있다. 늘 공속에 허덕이는 낫비들로써는 환영할 만한 부분. 그 대신 공격력은 비교적 낮지만, 그래도 80제 사이드인 덕에 공격력이 그냥 높아서 크게 문제는 안된다.
안누빈에서 추가된 신규 80제 사이드. 여타 아마겟돈 무기들 처럼 정신나간 가격을 자랑한다.[5] 공속이 8에 이르러, 스켈레톤의 9와 비슷한 수준이며 새둥지 사이드와 비교를 해보면 크리만 1 낮고 나머지 면에서 전부 상회하는, 새둥지의 상위호환에 가까운 스펙이다.
90제 무기의 특성상 랜덤 스펙을 보여주기 때문에 스펙은 기재하지 않는다.
지금까지 사이드는 스태프에 비해서 크밸합이 매우 낮았으나 90제 무기는 조합을 통해 제작되기 때문에 모든 무기의 능력치가 평준화 되었고 이 덕분에 최상급 재료로 무기를 만들 경우 크리티컬에서 7~10 정도 이득을 볼 수 있다.
레지나의 날개를 재현한 듯한 룩으로 꽤 예쁘다.중간에 안테나랑 전기줄만 없었으면...
룩은 레지나와 달리 심히 좋지 않다는 평이 대다수.
외형은브라하 사이드의 충격 때문에대체로 괜찮다는 의견이 많다.
날부분은 날렵하고, 뒷부분은에일리언 머리글라스 기브넨의 머리를 본땄다.
무난하게 생긴 낫으로 딱히 호불호는 갈리지 않는 편.
1. 개요[편집]
마비노기 영웅전의 캐릭터 이비의 무기인 배틀사이드 일람.
이비의 2차 무기. 전반적으로 동급의 스태프에 비해 높은 마법 공격력을 지니고 있으나 밸런스나 크리가 다소 낮다. 이비의 경우 방어구에 균형잡힌 자스민이나 균형잡힌 열의 작을 하면 밸런스와 크리는 어느정도 챙길 수 있으나 탭비처럼 만 크리, 만 밸런은 무기의 기본 성능에 따라 꽤 어렵거나 불가능한 경우도 있다.
이외에도 낫비의 딜링 특성상 3타와 4타 스매시에 많이 의존을 하는 경향이 큰데, 공속이 낮으면 딜이건 생존성이건 크게 떨어지기 때문에 공속 또한 중시해야하는 요소다.
결국 효율적인 딜링을 위해선, 공격력 외에 많은 부분에도 신경을 써야한다.
2. 60레벨 이전[편집]
2.1. 배틀사이드[편집]
- 공격력 +2361 / 마법공격력 +2149 / 힘 +21 / 지능 +27 / 크리티컬 +21 / 밸런스 +70
- 12 레벨 이상 사용 가능, 배틀사이드 마스터리 F랭크 이상 필요
가장 기본적인 낫.
2.2. 칼브람 배틀사이드[편집]
- 공격력 +2595 / 마법공격력 +2257 / 힘 +22 / 지능 +28 / 크리티컬 +22 / 밸런스 +70
- 28 레벨 이상 사용 가능, 배틀사이드 마스터리 F랭크 이상 필요
'초승달을 찢는 칼'을 완수하고 제작 가능. 배틀사이드에 비해서 성능이 탁월하게 좋은 것은 아닌데 비해 재료가 블러드 실크를 비롯해서 이것저것 들어가서 굳이 안 만들어도 상관없다.
2.3. 크레센트 문[편집]
- 공격력 +2855 / 마법공격력 +2483 / 힘 +23 / 지능 +23 / 크리티컬 +24 / 밸런스 +70
- 32 레벨 이상 사용 가능, 배틀사이드 마스터리 E랭크 이상 필요
율케스 복원 무기와 동급의 대낫. 배틀사이드 다음 단계로 쓰면 된다. 준수한 생김새와 능력치로 데스 크라운을 만들지 않고 버티기도 한다.
여담이지만, 팔라딘 및 다크나이트 1차 변신시 낫비의 무기 룩은 이녀석이다.
2.4. 데스 크라운[편집]
- 공격력 +3137 / 마법공격력 +2730 / 힘 +32 / 지능 +31 / 크리티컬 +26 / 밸런스 +70
- 36 레벨 이상 사용 가능, 배틀사이드 마스터리 E랭크 이상 필요
재료나 성능이나 아르마딜로에 비견될만한 대낫.
2.5. 폐허[편집]
- 공격력 +3444 / 마법공격력 +3135 / 힘 +34 / 지능 +39 / 크리티컬 +27 / 밸런스 +70
- 40 레벨 이상 사용 가능, 배틀사이드 마스터리 D랭크 이상 필요
율케스 복원 무기 강화판과 동급인 대낫. 제작하는데 원판 무기는 안 들어간다.[1] 생긴 게 꼭 하울링에다 철판을 철사로 엮어놓은것 같다. 사실 낫보다 도끼에 가깝다.
2.6. 윈드밀[편집]
- 공격력 +3774 / 마법공격력 +3284 / 힘 +44 / 지능 +33 / 크리티컬 +29 / 밸런스 +70
- 44 레벨 이상 사용 가능, 배틀사이드 마스터리 D랭크 이상 필요
'진실에 드리운 어둠'을 완수하고 만들 수 있는 나이트메어 급 무기. 나이트메어 급 무기지만 블러드 로드의 피가 안 들어가기 때문에 쉽게 만들 수 있다.
2.7. 케이브워커[편집]
- 공격력 +4127 / 마법공격력 +3590 / 힘 +45 / 지능 +39 / 크리티컬 +31 / 밸런스 +70
- 48 레벨 이상 사용 가능, 배틀사이드 마스터리 D랭크 이상 필요
이운소크 급 무기. 대낫은 고요, 평정에 해당하는 무기가 없어서 아이보리 사이드를 들기 전까지 쓰게 된다.
2.8. 아이보리 사이드[편집]
- 공격력 +4697 / 마법공격력 +4227 / 힘 +58 / 민첩 +8 / 지능 +67 / 의지 +20 / 크리티컬 +33 / 밸런스 +70
- 54 레벨 이상 사용 가능, 배틀사이드 마스터리 B랭크 이상 필요
- 아이보리 세트("로체스트 마법사 길드 인장", "질긴 우르쿨 가죽 벨트"와 세트효과 있음)
- 2 : 방어력 +125, 힘 +10, 민첩 +8, 지능 +11
- 3 : 방어력 +188, 힘 +28, 민첩 +16, 지능 +28
여타 아이보리류 무기와 같이 뛰어난 성능을 자랑한다. 다른 아이보리급 무기처럼 오래 쓰는 편이다. 과거에는 세트를 맞추고 고강, 인챈트를 해뒀지만 2015년 6월 기준, 아이보리 무기가 가성비가 나빠 추천하지 않는다. 따라서 건너뛰는 편이 좋다.
3. 60레벨[편집]
3.1. 포벨로 주석 사이드[편집]
- 공격력 +5533 / 마법공격력 +5090 / 힘 +50 / 지능 +62 / 크리티컬 +37 / 밸런스 +70
- 60 레벨 이상 사용 가능, 배틀사이드 마스터리 9랭크 이상 필요
포벨로 주석 스태프처럼 가운데에 빙글빙글 돌아가는 링이 붙어있다. 착한 재료에 적절한 성능으로 인기 있었으나 밸런스 수치가 도입되고 성능이 조정되면서 순식간에 몰락해버렸다. 하지만 역시 빙글빙글 돌아가는 링 때문에 만드는 사람들도 있다.
3.2. 블랙해머 사이드[편집]
- 공격력 +5437 / 마법공격력 +5982 / 힘 +59 / 지능 +66 / 크리티컬 +32 / 밸런스 +68
- 60레벨 이상 사용 가능, 배틀사이드 마스터리 9랭크 이상 필요
패치 전에는 포벨로 주석 사이드, 피그테일 배틀사이드와 함께 대낫계를 3분했던 무기였으나 밸런스 수치 도입 이후로 마법 공격력과 공격 속도에서 밀려서 쓰는 사람이 급속도로 줄었다. 생긴 건 블러드피스트 건틀릿 비슷하게 생긴 장갑에다가 칼날을 박아 놓은 것 같이 생겼다.
3.3. 피그테일 배틀사이드[편집]
- 공격력 +5927 / 마법공격력 +6521 / 힘 +45 / 지능 +70 / 의지 +15 / 공격속도 +3 / 크리티컬 +30 / 밸런스 +67
- 60레벨 이상 사용 가능, 배틀사이드 마스터리 9랭크 이상 필요
다른 무기들과 마찬가지로 레이드 보스 티탄 등장과 함께 나타났다. 패치 이전에는 66렙제 아이템이었으나 11월 11일 에피소드 7 패치 때 61렙제로 조정되었다. 기본 공속이 3 붙어있고 룩도 좋은 편이라 많이 사용되고 있다. 61렙제 배틀사이드중에서는 가장 균형잡힌 성능을 가졌다.
3.4. 라크의 발톱[편집]
- 공격력 +5420 / 마법공격력 +6020 / 힘 +10 / 민첩 +36 / 지능 +68 / 의지 +7 / 공격속도 +9 / 크리티컬 +30 / 밸런스 +68
- 60레벨 이상 사용 가능, 배틀사이드 마스터리 9랭크 이상 필요
에피소드 7 지하수로 이후 등장한 무기로 피그테일에 비해 마법공격력은 낮으나 +9라는 뛰어난 공격속도를 가지고 있다. 외형은 60제 장비답지 않게 상당히 심플한 편.
3.5. 정적의 그림자[편집]
- 공격력 +5927 / 마법공격력 +6521 / 힘 +43 / 민첩 +15 / 지능 +71 / 크리티컬 +30 / 밸런스 +67
- 60레벨 이상 사용 가능, 배틀사이드 마스터리 9랭크 이상 필요
역시 에피소드 7 지하수로 이후 등장한 무기로 피그테일과 비슷한 능력치를 지니고 있으나 공속이 사라졌다. 마공력 자체는 라크보다 더 좋지만 마영전이 무작정 때릴 수 있는 게임이 아닌 것을 감안하면 라크의 발톱보다 좋다고 하긴 어렵다. 쓰는 사람이 거의 없다.
3.6. 시네이트 사이드[편집]
- 공격력 +5334 / 마법공격력 +6840 / 힘 +50 / 지능 +67 / 공격속도 +4 / 크리티컬 +34 / 밸런스 +57 / 의지 +25
- 60레벨 이상 사용 가능, 배틀사이드 마스터리 9랭크 이상 필요
모두가 기다리던 '그녀', 서큐버스와 함께 추가된 무기. 마법공격력은 높으나 밸런스가 좋지 못하다. 하지만 낫날 뒤에 달린 커다란 수갑 모양 링과 낫 끝의 돌아가는 작은 바퀴 등 독특한 외형으로 인해 사람들이 많이 찾는 편이다.
제작에 최고급 철광석이 10개밖에 들어가지 않고(피그테일은 25개), 그외에는 서큐버스에게서 드랍되는 적당한 숫자의 재료만 사용하므로 제작이 쉬운편이다. 문제는 드랍율이 낮은 '서큐버스의 엠블램'이 2개 들어간다는 건데.. 고급철광석과 나머지 재료를 모으고 앰블램만 시세가 낮을 때 거래소에서 구입하면 그럭저럭 적당한 지출로 제작이 가능하다.[2] 그리고 밸런스가 낮긴 해도 레이더스만큼은 아니라서 밸런스를 맞추는 고랭크 인챈을 덜 쓰는 것도 쓸만한 점.
전문기술로 제작하면 최고철이 7개만 들어간다. 나머지 재료는 잡템들.
레이더스 사이드를 제외하면 60제 대낫중에서는 최강의 공격력을 자랑한다. 어느정도냐면 4성의 공격력은 지능을 제외하고도 무려 7100에 육박한다.
이런 높은 공격력에 그나마 균형잡힌 능력치, 거기다 주요 60제 장비 치고는 매우 저렴한 가격 덕에 낫비들의 60제 국민 낫이라 할 수 있으며 고레벨 유저들도 고강을 해서 무기각성제를 먹여가며 쓰기도 한다.
번외로, 다른 무기들과는 달리 외형적 특이점이 있는데 최 하단부에 다리가 세 개로 이루어진 지지대가 있으며
세 개의 바퀴가 달려있고 서로 빙글빙글 돌아간다.
3.7. 레이더스 사이드[편집]
- 공격력 +5812 / 마법공격력 +7185 / 힘 +37 / 지능 +70 / 의지 +6 / 공격속도+1 / 밸런스 +51 / 크리티컬 +28
- 60레벨 이상 사용 가능, 배틀사이드 마스터리 9랭크 이상 필요
'파괴의 화신' 전투를 완수하고 레시피를 얻을 수 있다. 60제 무기 중에는 블랙해머와 함께 초월적인 깡뎀을 자랑했다. 적의 방어력 이상의 공격력을 갖추지 않으면 데미지가 한없이 추락했던 히어로 모드에서 가성비로 그 빛을 발했던 무기지만, 2013 년 6 월 경 데미지 산출 공식의 변경으로 그 빛이 바랬다.
상당히 조악한 밸런스,크리티컬 수치를 자랑한다.
3.8. 라이노티스[편집]
- 공격력 +5240 / 마법공격력 +6593 / 힘 +43 / 지능 +69 / 의지 +3 / 공격속도+9 / 밸런스 +54 / 크리티컬 +31
- 60레벨 이상 사용 가능, 배틀사이드 마스터리 9랭크 이상 필요
에피소드 9 업데이트와 함께 추가된 배틀 사이드. '파멸의 마수' 전투를 완수하고 레시피를 얻을 수 있다. 피그테일과 비슷한 디자인과 공격력, 라크와 같은 뛰어난 공속에 높은 크리티컬 수치, 레이더스보다 조금 나은 저조한 밸런스를 가지고 있다.
마법공격력은 평범한 61제와 동급이고 공격속도는 라크와 같은 9로 두마리 토끼를 다 잡은 것 같으나, 그 대가로 밸런스를 바쳤다.
정확히 시네이트 사이드와 레이더스 사이드의 중간 밸런스로, 어지간히 인챈트로 보완하더라도 풀밸런은 머나먼 꿈 이야기. 고강으로 갈수록 데미지 및 공격속도 보너스가 상향평준화되는 관계로, 최상급의 공속과 그럭저럭 괜찮은 마법공격이 어필 포인트인 이 녀석의 장점이 완전히 사라진다.
역으로 말하자면 상대적으로 강화수치가 낮을 때는 그나마 괜찮은 스펙을 확보할 수 있다. 인챈트나 타 장비에 신경을 써야 하긴 하지만 11강으로 마공 15k/공속 50 이상의 고스펙을 내줄 수 있는 배틀사이드.
4. 70레벨[편집]
4.1. 티어 글로우[편집]
- 공격력 +6374 / 마법공격력 +8024 / 힘 +50 / 지능 +70 / 의지 +15 / 공격속도+3 / 밸런스 +67 / 크리티컬 +30
- 70레벨 이상 사용 가능, 배틀사이드 마스터리 6랭크 이상 필요
드래곤 업데이트와 함께 추가된 무기. 빛을 찢는다는 이름과는 달리 룩은 그다지 멋지다고는 보기 어렵다. 날이 좀 짧고 폭이 넓어서, 색을 맞춰준다면 꽤 담백한 멋이 나기도 하지만 깡 룩은 그다지...
엄청난 수준의 마공을 자랑하며 다른 용무기와 마찬가지로 가격 이외에는 단점이 전혀 없다.
4.2. 씰 브레이커[편집]
- 공격력 +6088 / 마법공격력 +7708 / 힘 +48 / 민첩 +26 / 지능 +65 / 의지 +45 / 공격속도+8 / 밸런스 +67 / 크리티컬 +36
- 70레벨 이상 사용 가능, 배틀사이드 마스터리 6랭크 이상 필요
ep 10 추가와 함께 등장한 신규 용무기. 테스트 서버에서 워낙 강렬한 스펙이었던지라 본섭으로 오면서 너프, 이전의 용무기 티어글로우와 일장일단의 장비가 되었다.
즉, 공속과 밸런스, 크리티컬에서는 티어글로우에 비해 앞서지만, 나머지는 조금씩 밀리는 형태. 특히 높은 크리가 큰 장점인데 덕분에 티어글로우는 물론, 시즌2 사이드들 마저도 비인기로 만들어 버린다. 덕분에 돈있는 낫비는 씰브를 쓰고 돈 없는 낫비는 시즌2 70제 낫을 쓰는 모습을 흔히 볼 수 있다.
룩이 마치 용의 날개처럼 생겨서 호불호가 크게 갈리고 있다.[3]
그동안 가장 비싼 무기였던 70제 구 용무기를 간단히 제치는 무시무시한 가격이 문제. 그나마 물욕템이 풀리며 가격은 안정화되었지만 여전히 용무기에 걸맞는 가격이다.
만드는데 들어가는 재료에 엘쿨루스의 눈물, 뷔제클로스의 얼음 결정이 하나씩 들어가며,마법 문자 파편이 두 개나 들어가기 때문.[4]
4.3. 앤크로스[편집]
- 공격력 +6,220 / 마법공격력 +7,820 / 공격속도+4 / 크리티컬 +30 / 밸런스 +67 / 힘 +52 / 민첩 +23 / 지능 +60 / 의지 +19 /
- 70 레벨 이상 사용 가능, 배틀사이드 마스터리 6랭크 이상 필요
시즌 2에 추가된 사이드. 퀴어버드 스태프와 마찬가지로 씰 브레이커 / 티어 글로우의 중간 수준이면서도 합산해보면 약간씩 떨어지는 성능을 지니고 있다. 재료는 퀴어버드 스태프와 완전히 동일하며 따라서 제작비 및 재료 회수의 강점도 똑같은 양산형. 문제는 거지같은 룩. 외형이 옆으로 휘어놓은포크같다고 욕을 먹고 있다.
4.4. 나이트호크 사이드[편집]
- 공격력 +6,100 / 마법공격력 +7,600 / 공격속도+5 / 크리티컬 +35 / 밸런스 +65 / 힘 +45 / 지능 +72 / 의지 +23 /
- 70 레벨 이상 사용 가능, 배틀사이드 마스터리 6랭크 이상 필요
시즌 2 에피소드2에 추가된 무기. 나이트호크무기 답게 제작이 쉽다. 앤크로스의 크리가 너무 막장인데 비해 이건 그나마 쓸만하게 붙어있다. 그리고 룩이 상당히 좋다!
4.5. 챔피언 사이드[편집]
- 공격력 +6155 / 마법공격력 +7720 / 힘 +48 / 지능 +67 / 의지 +28 / 공격속도 +9 / 크리티컬 +34 / 밸런스 +61
- 70 레벨 이상 사용 가능, 배틀사이드 마스터리 6랭크 이상 필요
무스펠의 해머추가 재료로 들어가는 챔피언 무기. 챔피언 무기 답게 공속이 9가 붙어 있어서 공속이 중요한 사이드로써는 무척이나 반가운 부분. 그리고 마공력도 나이트호크의 마공력을 앞지른다. 다만, 70제 사이드 치고는 밸런스가 무척 낮아 61밖에 안되기 때문에 고강으로 갈수록 단점이 부각된다.
4.6. 마제스트 사이드[편집]
- 공격력 +6105 / 마법공격력 +7743 / 힘 +48 / 민첩 +26 / 지능 +103 / 의지 +18 / 공격속도 +9 / 크리티컬 +31 / 밸런스 +67
- 70 레벨 이상 사용 가능, 배틀사이드 마스터리 6랭크 이상 필요
안누빈에서 제작 가능한 70제 사이드. 마제스트 무기 답게 높은 공격력에 지능도 높은데 공속이 9나 붙어 있다. 밸런스도 높아 지금까지 시즌2에 나온 보급형들과는 클래스의 차이를 보여준다...만 낮은 크리가 문제. 안 그래도 사이드는 크리가 낮은데 사이드 중에서도 크리가 두 번째로 낮아 씰브의 아성을 넘기는 어려워 보인다.
마제스트 계열의 날붙이 무기들 처럼, 율케스의 검 아킬로르를 본뜬 듯한 디자인이 특징.
5. 80레벨[편집]
5.1. 새둥지 사이드[편집]
- 공격력 +8,088 / 마법공격력 +9,620 / 공격속도+7 / 크리티컬 +40 / 밸런스 +68 / 힘 +80 / 민첩 +49 / 지능 +80 / 의지 +60
- 80 레벨 이상 사용 가능, 배틀사이드 마스터리 6랭크 이상 필요
시즌 2에 추가된 80제 사이드. 깡마공 9620는 티어 글로우 11강, 60제 사이드 13강을 씹어먹는다. 부가 옵션 또한 공격 속도가 씰 브레이커보다 1 떨어질 뿐, 밸런스는 70제 사이드보다 1 높고 크리티컬은 10 높은 괴물같은 장비. 물론 재료는 새둥지 스태프와 동일하여, 그에 걸맞게 비싸다.
룩은 호불호가 갈린다. 울타리 장식같은 느낌. 날 부분의 크기도 너무 작아서 고레벨 무기의 박력이 없다는 평. 그치만 여성 유저들은 대체로 귀여운 외형탓에 좋아한다.
5.2. 헤레몬 사이드[편집]
- 공격력 +8,286 / 마법공격력 +9,790 / 공격속도 +6 / 크리티컬 +38 / 밸런스 +70 / 힘 +84 / 민첩 +40 / 지능 +92 / 의지 +75 /
- 80 레벨 이상 사용 가능, 배틀사이드 마스터리 6랭크 이상 필요
시즌 2 에피소드 2의 2차 80제 배틀사이드. 스태프와는 반대로 사이드는 2차 무기쪽이 깡뎀에 치중한 형태로 나왔다. 테섭에서는 기본 마법공격력이 1만을 돌파하는 충격적인 스펙을 들고 나왔으나, 본섭에 적용되면서 다소 하향. 새둥지 사이드와에 비하면 마법공격력/물리공격력+170, 공격속도-1, 크리티컬-2, 밸런스+2로, 인챈트를 통한 변동폭에 충분히 포함될 만큼 차이가 크지 않다. 결과적으로 가장 중시하고 싶은 옵션이 높은 쪽을 선택하면 OK.
5.3. 노블레스 사이드[편집]
- 마법공격력 +9,880 / 공격속도 +3 / 크리티컬 +39 / 밸런스 +67 / 힘 +82 / 민첩 +50 / 지능 +82 / 의지 +62 / 공격속도 +3 / 크리티컬 +39 / 밸런스 +67
- 80 레벨 이상 사용 가능, 배틀사이드 마스터리 6랭크 이상 필요
황혼의 사막의 판테온을 잡고 만들 수 있는 사이드. 주 재료는 타 노블레스 무기와 마찬가지로 번개의 비석 5개. 룩은 판테온이 들고 있는 사이드와 비슷하게 생겼다. 알테론의 사이드와도 비슷하다.
특징은 역시 미칠듯한 깡공으로 무려 9880이다. 단, 공속이 3인게 좀 아쉽다. 공속이 중요한 낫비로써는 크게 신경쓰일 만한 부분. 밸런스도 다른 80제와는 달리 혼자 67이긴한데, 겨우 1 낮은 거니 그냥 넘어가자. 어쨌거나 공격력을 얻고 부가 옵션을 포기한 컨셉이니 적당히 인챈트를 하면 어느정도 극복은 된다.
5.4. 스켈레톤 사이드[편집]
- 마법공격력 +9524 / 공격속도 +9 / 크리티컬 +39 / 밸런스 +69 / 힘 +79 / 민첩 +49 / 지능 +79 / 의지 +59 /
- 80 레벨 이상 사용 가능, 배틀사이드 마스터리 6랭크 이상 필요
안개 봉우리의 레이드 전투에서 나오는 재료로 만드는 80제 대낫. 여타 스켈레톤 무기와 마찬가지로 공속이 9가 붙어 있다. 늘 공속에 허덕이는 낫비들로써는 환영할 만한 부분. 그 대신 공격력은 비교적 낮지만, 그래도 80제 사이드인 덕에 공격력이 그냥 높아서 크게 문제는 안된다.
5.5. 아마겟돈 사이드[편집]
- 공격력 +8013 / 마법공격력 +9625 / 힘 +80 / 민첩 +49 / 지능 +125 / 의지 +60 / 공격속도 +8 / 크리티컬 +39 / 밸런스 +68
- 80 레벨 이상 사용 가능, 배틀사이드 마스터리 6랭크 이상 필요
안누빈에서 추가된 신규 80제 사이드. 여타 아마겟돈 무기들 처럼 정신나간 가격을 자랑한다.[5] 공속이 8에 이르러, 스켈레톤의 9와 비슷한 수준이며 새둥지 사이드와 비교를 해보면 크리만 1 낮고 나머지 면에서 전부 상회하는, 새둥지의 상위호환에 가까운 스펙이다.
6. 90레벨[편집]
90제 무기의 특성상 랜덤 스펙을 보여주기 때문에 스펙은 기재하지 않는다.
지금까지 사이드는 스태프에 비해서 크밸합이 매우 낮았으나 90제 무기는 조합을 통해 제작되기 때문에 모든 무기의 능력치가 평준화 되었고 이 덕분에 최상급 재료로 무기를 만들 경우 크리티컬에서 7~10 정도 이득을 볼 수 있다.
6.1. 레지나 사이드[편집]
레지나의 날개를 재현한 듯한 룩으로 꽤 예쁘다.
6.2. 브라하 사이드[편집]
룩은 레지나와 달리 심히 좋지 않다는 평이 대다수.
6.3. 경계의 수호자 사이드[편집]
외형은
날부분은 날렵하고, 뒷부분은
6.4. 루 라바다 사이드[편집]
무난하게 생긴 낫으로 딱히 호불호는 갈리지 않는 편.
7. 95레벨[편집]
7.1. 듀라한 사이드[편집]
8. 100레벨[편집]
8.1. 아스테라 사이드[편집]
9. 105레벨[편집]
9.1. 밀레시안 사이드[편집]
10. 110레벨[편집]
10.1. 아르드리 사이드[편집]
11. 115레벨[편집]
11.1. 오르나 사이드[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26 22:06:22에 나무위키 마비노기 영웅전/배틀사이드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