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온 블라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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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 특징[편집]
2.1. 비주얼[편집]
약간 자줏빛이 도는 선명한 적발 숏컷에 자안 속성이다. 올라간 눈매에 윗쪽 속눈썹이 긴 곱상한 인상이다.
작은 체구와 예쁘장한 외모 때문에 여자로 오해받을 때가 많다. 시누아즈리 이벤트에서는 4000년에 한 번 나오는 미소녀라는 소리를 들었을 정도. 이 때문인지 카드 의상도 차이나드레스나 세일러복 등 예쁘거나 귀여운 이미지의 의상이 종종 보인다.
옷을 입으면 말라 보이는 타입으로, 실제 몸매는 제법 탄탄한 편이다.
브래드 빔스, 세이지 스카이폴과 함께 히어로 중에서는 단 셋밖에 없는 조끼 착용자다.
2.2. 성격[편집]
보통 서브스턴스 능력 사용자들은 후천적으로 서브스턴스의 능력을 얻게 된 것이지만 마리온은 선천적으로 서브스턴스 능력을 쓸 수 있었다. 왜냐하면 그가 태어나기 전 수정란의 상태일 때 서브스턴스를 주입받았기 때문. 이 때문에 마리온은 본인을 아주 특별한 존재라고 인식하고 있다. 또한, 아키라나 브래드와 마찬가지로 오버플로우가 가능하지만 이 때문에 능력을 과도 사용하면 부작용이 일어나게 된다.
꽤 고압적인 성격으로, 지는 것을 매우 싫어한다. 이 때문에 가스트가 가게를 털던 일반인 도둑들에게 후퇴하는 척 속인 뒤 히어로 능력을 쓰지 않은 채로 때려눕혔을 때도 일반인을 때려눕힌 것에는 화내지 않고 히어로 능력을 쓰지 않거나 연기라고 할 지라도 히어로인 주제에 자기 자신을 굽혔다는 것에 화가 났을 정도.
이클립스의 멤버인 제로를 잡기 위한 특수팀이 편성된 날 렌과 빅터의 대화를 엿듣던 중 빅터가 마리온은 실패작이라며 렌에게 본인의 실험에 동참해주지 않겠냐고 하는 말을 들은 이후로 한동안 침체기에 빠졌다. 이클립스가 습격해 왔는 데도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가만히 있었을 정도.
본인의 유전적인 친부모는 불명이지만 본인을 부모 대신 보살펴 준 노바 박사와 노바가 만든 로봇인 잭, 재클린을 가족처럼 여기고 있다.
2.3. 인물 관계[편집]
마리온이 루키였을 때의 멘토였다. 사이는 좋지 않았으며, 자주 충돌이 있었다고 한다.
서로 마음에 들어하지 않는다. 마리온의 입장에서는, 렌의 누나인 시온이 본인과 노바의 사이에 끼어들어서 상당히 불편했는데 시온과 렌이 꽤 닮았기 때문에 얼굴을 보는 것만으로도 짜증이 난다고.
주니어는 역대 최연소 멘토인 마리온을 존경하고 있지만 마리온은 주니어를 그다지 신경쓰지 않는다.
- 노바 서머필드
2.4. 호칭[편집]
3. 작중 행적[편집]
3.1. 메인 스토리[편집]
3.2. 이벤트 스토리[편집]
3.2.1. 화려한 신사들의 세레모니[편집]
3.2.2. 고스트들의 Gothic Halloween[편집]
3.2.3. 현란한 시누아즈리[편집]
3.2.4. THE LINK OF GUNSLINGER[편집]
3.2.5. 물가의 도시의 안내인[편집]
3.2.6. COME TO THE RESCUE[편집]
4. 음식 취향[편집]
- 기울임은 이벤트 등으로 얻을 수 있는 한정 음식
기본적으로 단 것을 좋아하며 패스트푸드류는 싫어한다.
미성년자이기 때문에 맥주는 줄 수 있는 음식 목록에 뜨지 않는다.
싫어하는 음식을 주면 인상을 쓰며 먹는다.
5. 보이스[편집]
자세한 내용은 마리온 블라이스/보이스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6. 의상[편집]
6.1. 룸 의상[편집]
6.2. 미니 히어로[편집]
6.3. 배틀 슈트[편집]
7. 카드[편집]
자세한 내용은 마리온 블라이스/카드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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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히어로 중 최경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