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 캐슬다인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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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FC의 가장 기대받는 유망주. 현재 첼시 FC U-18 소속이며 7번을 달고 뛰고 있다.

2. 클럽 경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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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AFC 윔블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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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C 윔블던에서 축구를 시작했다.

2.2. 첼시 FC[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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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첼시 FC로 이적했다.

프리미어 리그 2 1R 웨스트브롬전 데뷔골을 넣었다.

2R 토트넘전 2어시스트를 하며 팀의 7대2 대승에 기여했다.

4R 버밍엄 시티전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6R 웨스트햄전 웹스터의 골을 어시스트했지만 팀은 1-2로 졌다.

8R 레딩 FC전 골을 넣었고 움직임이 좋았다.

9R 크리스탈 팰리스전 선제골을 넣었다.

10R 브라이튼전에도 골을 넣었다.

11R 아스날 FC전 득점했다. 이로써 4경기 연속 골.

이후 2023년 11월 1일 블랙폴과의 리그컵 경기에 콜업되어 1군팀에 합류가능성을 보여주었다.

3.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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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슬다인의 아버지는 스튜어트 캐슬다인으로 1991년부터 2000년까지 AFC 윔블던에서 뛰었던 축구선수다. 어머니는 방송인이다.

• AFC 윔블던 역사상 U-18팀에서 뛴 가장 어린 선수이다.[1]
  무려 한국 나이 14세

• 본인 피셜로 노래를 잘 부른다고 한다. 첼시가 자기를 영입한 이유 중 하나라고 한다.

• 얼굴이 굉장히 잘생겼다.

4.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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