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비앙로즈 (La Vie en Rose)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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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Z*ONE의 데뷔 곡이자, 데뷔 앨범 COLOR*IZ의 타이틀곡이다.

2. 가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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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Japanese Ver. 가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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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비앙로즈 (La Vie en Rose) 〉의 일본어 버전에 대한 내용은 Twelve 문서 참고하십시오.

3. 응원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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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비앙로즈 (La Vie en Rose〉의 응원법에 대한 내용은 IZ*ONE/응원법 문서 참고하십시오.

4. 뮤직 비디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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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안무 영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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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관련 영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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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음원 성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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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론차트에서 2018년 10월 29일 19시 기준 9위로 진입했다. 또한 벅스차트 1위와 지니뮤직차트 8위, 엠넷닷컴차트 6위, 네이버 뮤직차트 10위를 기록했다.[5][6] 이후 멜론차트에서 11위까지 하락했다가 차트 프리징이 걸리는 1시에는 8위까지 상승했다.

멜론차트에서 2018년 10월 30일 7시 12위로, 1시보다 4계단 내려왔다. 8시 9위로 3계단 상승했다.

이후 멜론차트 순위는 10위~25위 사이로 유지되고 있는데, 평균적으로 오전 8시~오후 6시 사이에는 20위권에 머무르다가 오후부터 본격적으로 순위가 상승하여 10위권에 근접한다.

가온차트 1주차에서 전체 14위, 다운로드 3위, 소셜차트 1위를 기록하였다. 소셜차트의 경우 93,668이라는 수치로 올해의 경우 방탄소년단, TWICE 그리고 (여자)아이들의 한(一)을 제외하면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하였다.
이후 20위권에서 큰 변화 없이 순위를 지키고 있다.

EXO의 음원 줄세우기와 더불어 트와이스, 쇼미더머니 777, 아이유, 폴킴, 제니 등 여러 음원 강자들을 상대로도 큰 낙차 없이 상위권에 위치하고 있다.

후에도 지속적으로 이용자수가 증가하면서 순위가 상승하여 2018년 11월 12일 처음으로 멜론차트 일간 순위 10위권대에 진입하였고, 계속해서 10위권대를 유지하고 있다. 실시간 차트와는 다르게 대중적 인지도가 필요한 일간차트에서의 꾸준한 순위 상승은 대중들을 끌어모으고 있다는 점에서 상당히 고무적이다.

2018년 11월 8일(현지시각) 빌보드 월드 앨범차트에 COLOR*IZ가 9위에, 라비앙로즈(La Vie en Rose)는 월드 디지털 송차트 6위에 진입했다.##

2018년 11월 19일 Wanna One의 컴백으로 실시간 차트에서 걸그룹이 2팀 밖에 남지 않을 정도로 빡빡했지만 일간 21위권으로 버텨내고 있다.

가온차트의 경우 1주차에 비해 다운로드 차트에서 밀렸으나 스트리밍 차트에서 7단계 상승하여 순위를 유지하였다.

EXO와 Wanna One이라는 대형 남자 아이돌들의 컴백으로 차트 1~30위권대가 빽빽해져 있는 상황이라 걸그룹들이 음원 차트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기 힘들었던 상황임을 감안하면 IZ*ONE은 데뷔 시기를 굉장히 잘 잡았단 평이 많다.

2021년 4월 일본레코드협회에서 3천만 이상 스트리밍으로 실버 인증.#

7.1. 〈라비앙로즈 (La Vie en Rose)〉 스포티파이 국가별 순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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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음악 방송[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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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비앙로즈(La Vie En Rose) 3관왕. M COUNTDOWN 1회, THE SHOW 2회 1위를 기록했다.[21]
  SHOW CHAMPION은 이듬해 HEART*IZ에서 첫 1위를 차지했다.

• 지상파 첫 1위는 SBS 인기가요에서 처음으로 도전했으나, 안타깝게도 폴킴에게 밀려 2위에 그쳤다.

• 매우 아쉬운 점은 MGA, MAMA 등 연말 시상식과 프로야구 한국시리즈로 인해 케이블과 지상파를 가리지 않고 음악방송 결방이 매우 잦았단 점인데, 이로 인하여 4주간의 활동기 중 1/3에 가까운 7번이나 결방 폭탄을 맞았다.

9. 티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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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라비앙로즈 (La Vie en Rose)〉 MV Teaser 1[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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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라비앙로즈 (La Vie en Rose)〉 MV Teaser 2[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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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La Vie en Rose Image[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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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평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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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 공개된 앨범 콘셉트 트레일러 및 포토카드가 2번 수록곡인 O' My! 기반이었는데, 이 곡이 모두가 예상할만한 데뷔곡으로서 무난한 귀엽고 상큼한 노래라 이쪽이 데뷔곡일 거라는 인상이 자연스레 퍼졌다. 하지만 하이라이트 메들리가 뜨고 파워풀한 라비앙 로즈가 타이틀곡이라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굳이 안전한 큐티청순 노선으로 가지 않은 데에 불안감이 높아졌다.

그러나 데뷔 콘서트 날 MV와 무대에서의 안무, 더불어 앨범의 모든 곡이 공개되면서 평은 확실한 호응으로 바뀌었다. 라비앙 로즈라는 타이틀곡 같은 강렬한 선택으로 남다른 데뷔 인상을 먹히는 데 성공했고, 12명이라는 자칫 난잡해질 만한 인원수를 개인 안무뿐만 아니라 동선과 시차를 적극적으로 이용한 안무가 큰 인상을 남기는 데 한 몫 했으며, 앨범의 구성이 신곡, 재수록곡 전부 훌륭한 COLOR*IZ 라는 앨범명에 걸맞은 테마를 조화롭게 만든 데다 타이틀 곡 라비앙 로즈 외에도 다른 수록곡들도 호응을 일으켰다. 라비앙 로즈가 앨범에서 가장 훌륭하거나 가장 좋다는 평에는 호불호가 갈릴지언정, "라비앙 로즈가 타이틀 곡으로 뽑힐 만하다"와 "라비앙 로즈뿐만 아니라 모든 수록곡이 다 좋다"는 평은 거의 동일하다.[22]

웹진 IZM의 평가에 따르면 라비앙로즈는 킬링 파트에 가사가 없는 게 특징인데, 이렇게 킬링파트를 포기하고 완성도 높은 감상용 노래를 타이틀로 선택한 것은 데뷔 앨범으로써의 어필보단 이미 데뷔 전부터 팬덤의 파워를 안 상태로 장기적인 안목을 봤다는 평론을 내렸다. 이것은 팝의 구성이 아닌 EDM의 빌드-드롭 구성[23]을 채택한 것이며, 따라서 이 곡의 색채는 팝에 가깝지만 EDM으로 볼 수도 있다. 이렇게 아이오아이와 워너원의 데뷔 앨범보다 더 짜임새 있는 앨범이 탄생했다는 평가를 내렸다. 또한 라비앙로즈는 데뷔치고는 대중들의 인기를 얻는 데 성공했다.

라비앙로즈의 뮤직비디오를 시작으로 각종 직캠들과 팬싸인회 퍼포먼스까지 여러 영상들을 유튜브 핫영상에 등극시키면서 점차 많은 대중들에게 어필되고 있고, 특히 채다솜 안무가가 만든 라비앙로즈 안무도 비주얼적 요소가 충분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24]

11.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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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믹스 버전이 가장 많은 곡인데, 원곡을 포함하면 2018 MAMA 한국 및 홍콩 버전, EYES ON ME 버전, 온라인 콘서트 밴드 버전으로 총 5가지 버전이 존재한다.

• 이 곡의 안무를 프로듀스 48의 컨셉 평가곡인 '다시 만나'의 안무를 담당한 채다솜이 만들었다.

• <라비앙로즈>는 CLC의 <BLACK DRESS> 다음 곡으로 준비되었던 노래였다. 이 뒷이야기는 프리마인드 댄스팀의 멤버(현재 소속여부 확인 불가)로 추정되는 이가 SNS를 통해 가이드 안무 영상을 유출하면서 알려졌다.[25]
  컴백 준비 시기에 같은 소속사 큐브의 (여자)아이들이 예상보다 주목받게 되자, 컴백 계획이 밀리다가 큐브가 곡을 넘겼다는 추측이 있다. 그 외에 본 곡을 작사/작곡한 MosPick이 큐브 소속이었다가 2018년 하반기쯤에 나갔다는 점, 로즈데이 당일에 CLC의 인스타그램에 뜬금없이 빨간 장미를 든 멤버들의 사진이 올라왔다는 점, 가이드 안무 영상에서 들리는 가사가 '빨갛게 물들여 내가 입던 Dress'로 시작한다는 점 등도 추측을 뒷받침한다.
  그리고 2019년 1월 30일 CLC 컴백 쇼케이스에서 장예은을 통해 사실로 밝혀졌다. 기사 영상

• Mnet의 'M2 스튜디오' 채널에서 라비앙로즈 교차편집 영상 과 거울모드 직캠 영상이 공개되었다.

• 코미디언 안윤상이 라비앙로즈로 12인 모창 커버를 하였다. 무려 "마 마 마 마비앙로즈"로 커버했다.

• 최근 군 장병들 사이에서도 화제가 되는 IZ*ONE답게 기어이 군인 버전의 라비앙로즈 영상이 등장했다.

• 2019년 7월 31일자로 라비앙로즈 Music Video 유튜브 조회수가 1억 뷰를 넘으면서 선배 그룹인 Wanna One의 에너제틱에 이어 역대 프로듀스 시리즈 그룹의 Music Video 중 2번째로 1억 뷰를 넘은 뮤비가 되었다.[26]
  1년 뒤인 2020년 7월 26일, IZ*ONE의 후배 그룹인 X1도 해체한 뒤였지만 타이틀곡 FLASH 뮤비 조회수 1억 뷰를 달성하였다.
  [27]
  그리고 약 41개월 후인 2022년 12월 8일 피에스타도 조회수 1억 회를 돌파했다.

• 타이틀 곡 라비앙로즈가 2019년 일본 노래방에서 가장 많이 불린 한국 노래로 기록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