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시즌 부터 산탄데르 은행과의 스폰서 계약이 만료되어 리그 명칭이 "라리가 산탄데르"가 아닌 라리가 EA SPORTS으로 변경되고 로고 또한 라리가의 약자 LL의 형태로 매우 간결하게 변한다.[1]
최근들어 분데스리가를 제외한 5대 리그의 로고가 전부 변경되었는데 사자의 얼굴만 남긴 EPL, A자만 남긴 세리에 A나 특유의 패턴만 남은 리그앙보다도 더 심하다는 평이 대다수이다. 이전에는 무지개 패널이 둘러싼 축구공 모양이라면 현재는 라리가의 약자만 달랑 남아 e스포츠 로고냐며 비판하는 의견으로, 리그 경기에서 붙일 패치도 이상하다는 평이 많다.
[1] 최근들어 분데스리가를 제외한 5대 리그의 로고가 전부 변경되었는데 사자의 얼굴만 남긴 EPL, A자만 남긴 세리에 A나 특유의 패턴만 남은 리그앙보다도 더 심하다는 평이 대다수이다. 이전에는 무지개 패널이 둘러싼 축구공 모양이라면 현재는 라리가의 약자만 달랑 남아 e스포츠 로고냐며 비판하는 의견으로, 리그 경기에서 붙일 패치도 이상하다는 평이 많다.[2] 1년만의 강등[3] 1년만의 승격[4] 2년만의 강등[5] 5년만의 승격[6] 3년만의 강등[7] 1년만의 승격[8] 예정되었던 캄 노우 리모델링 공사로 인해 임시로 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