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능은 우아함에 있다 (performance in eleg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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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그룹의 창업자인
허만정의 증손자이자 GS칼텍스 명예회장인
허동수의 차남인 허자홍이 설립한 회사. 회사 자금은 허자홍이 공급하며, 2011년 에피크 GT1을 공개한 이후, 3대의 다른 모델들을 기획 및 구성할 계획이라고 2010년에 보도되었지만 소식이 없는 것으로 보아
무산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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