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의 나쵸칩.
원래
도리토스와 기술 제휴를 해서 도리토스를 판매했지만, 제휴 관계가 끝난 후 독자 기술로 만들고 있다.
[1] 원판에 비해 한국인 입맛에 더 잘 맞는다. 그러나 중량은 90g 남짓으로 양은 그렇게 많지 않다.
[2] 오리온 사의 배리에이션인 대단한 나초는 같은 가격대에 109g 대이므로 이쪽이 훨씬 이득.
먹을 때 손가락에 양념이 듬뿍 묻어 더러워지는 게 단점이라면 단점이다. 다 먹고
손가락을 빨아먹는 것도 이 과자를 즐기는 묘미라고 할 수 있겠다.
수입과자로 상술한 리코스 나초칩과 치즈 소스가 존재한다. 가성비가 국산
질소과자 대비 우월하므로 그대로 먹어도 괜찮다.
프링글스를 위시한
감자칩과 마찬가지로, 이런 나초칩류 역시 한 번 손대면 멈출 수 없는 마력을 지녔다. 치즈 소스에 찍어먹으면 더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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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맛 | 사워크림&어니언맛 |
치즈맛, 치즈가루시즈닝이 골고루 뿌려져 있고 짭쪼름하면서 옥수수의 고소한 맛이 나는 게 특징이다. | 사워크림시즈닝과 어니언시즈닝이 골고루 뿌려져 있고 짭쪼름하면서 달달한 맛이 나고, 옥수수의 고소한 맛이 나는 게 특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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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사소스맛 (단종) | 마라맛 (단종) |
살사소스 시즈닝이 들어있어서 매콤한 맛이 나고 짭쪼름하면서 옥수수의 고소한 맛이 나는 게 특징이었다. | 약간 매콤하면서도 짭짤한 맛을 느낄 수 있고 생각보다는 많이 맵지 않으며 마라 특유의 맛도 느껴지기는 하지만 센 편은 아니어서 먹을만했다. 다만 먹다보면 입 안이 살짝 얼얼해지는 느낌이 드는 제품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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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한 나쵸 - 딥 DIP (단종) | 플레인 (단종) |
안에 들어있는 매콤새콤 소스에 찍어먹는 제품으로 참고로 이 제품은 나쵸 자체에는 특별한 맛이 가미되지 않았고 그냥 고소한 맛만 났던 제품이었다. 현재는 단종되었다. | 이 제품은 바삭하고 고소하면서도 맛이 너무 심심하지 않도록 적당하게 짭짤한 맛이 첨가되어 있었고 너무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심심하지 않은 맛이어서 먹기 딱 좋았었다. 이전에 도도한 나쵸 파티라는 이름으로 출시했던 것으로 추정되며 현재는 단종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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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칸 타코맛 (단종) | 할라피뇨맛 (단종) |
이 제품은 다른 제품들과 다르게 감칠맛이 나고 달콤하면서 짭짤한 맛 때문에 많은 매니아층에 인기를 얻었던 제품이다. 바삭한 식감에 고소하면서도 짭짤한 맛이 나는 제품이었다. 현재는 단종되었다. | 이 제품은 맛이 맵다기보다 살짝 매콤하면서도 짭짤한 맛이 나서 매운 걸 못먹는 사람들에게도 먹을 수 있었던 제품이었다. 바삭하면서도 느끼하지 않고 매콤짭짤한 맛이 났던 제품이었다. 현재는 단종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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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깨 도우피자맛 (단종) | 도도한 미니미나쵸 (2가지 맛) |
이 제품은 피자맛은 그다지 느껴지지 않고 도도한 나쵸 오리지널맛과 별다른 차이가 나지 않아 매니아층들이 실망한 제품이었다. 여담으로 봉지 안에 피자헛 쿠폰이 1장 들어있었으며, 모든 피자헛 점포에서 사용이 가능했다. 현재는 단종되었다. | 2020년 출시. 2가지 맛으로 출시했는데 하나는 크림어니언맛이고 하나는 칠리치즈맛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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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한 나쵸 |
2009년에 출시되었으며 모양이 직사각형인게 특징이다. 타겟을 20대 남성을 겨냥해서 포장지도 남성으로 바뀌었다. ## |
도도한 나쵸 샤워크림&어니언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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