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탈리(한국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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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010년 10월에 개봉한 한국 영화다. 감독은 <동승>을 촬영한 주경중. <현의 노래>를 촬영하기 전 3D 카메라 기술을 시험하기 위한 시험작으로 만들어졌다. 때문에 <나탈리>는 디지털 시대 3D영화로는 아시아 최초의 영화로 기록 되었다. 2011년 5월에 개봉한 홍콩영화 <옥보단3D>보다 7개월 먼저 개봉했다. 주연은 이성재, 박현진(박민경) 3D로 만들어진 베드신, 음모 노출로 유명세를 탄 영화다.[1]
2. 예고편[편집]
3. 시놉시스[편집]
(다음 영화 발췌)
4. 등장인물[편집]
<나탈리>에서는 여주인공 박민경의 정면 올 누드가 모두 나온다. 그리고, 조연인 김기연[2] 도 화끈한 노출을 선보인다.
- 박민경은 이 영화에서 과감한 노출 덕분에 후속작을 잡아서 커리어를 키워나갈 수 있었다.]. 무엇보다 조연이었던 김기연의 베드신이 더 자극적이라는 평가가 더 많았다.
- AV에 비교해서 그렇지 일반 에로 영화나 간간히 수위 있는 상업영화와 비교한다면 나탈리의 초반 베드씬이나 수위는 상당히 강한 편이다.
- 영화에 나오는 미술관은 마석에 있는 모란 미술관이다. 규모는 작지만 조각품이 여럿 전시된 정원도 아름답고, 경춘선 전철로 쉽게 갈 수 있다. 홈페이지 http://www.moranmuseum.org/ 전태일, 김근태 등이 묻힌 마석 민주 열사 묘역 바로 옆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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