끈적끈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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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헬로비너스의 첫 번째 싱글. 2014년 11월 6일 발매되었다.
2. 수록곡[편집]
2.1. Hellovenus[편집]
2.1.1. 가사[편집]
2.2. 끈적끈적[편집]
2.2.1. 가사[편집]
2.2.2. 뮤직비디오[편집]
2.2.3. 안무 영상[편집]
2.3. 위스키 (Whisky)[편집]
2.3.1. 가사[편집]
3. 성적[편집]
2014년 11월 7일 오후 3시 멜론 TOP 100차트를 보면 '끈적끈적' 이라는 곡은 보이지도 않았다. 그래도 여지껏 타이틀곡들이 주중에 발표해도 주간 60위권으로 진입했던 것을 생각한다면 안타까운 상황.
4. 평가[편집]
헬로비너스의 콘셉트를 180도 바꾼 앨범이다. 그 당시 대세였던 걸그룹의 섹시 컨셉을 전면으로 내세우면서 청순 컨셉이었던 그 이전과는 180도 달라진 모습으로 변신을 시도하였다. 하지만 기획력과 곡 퀄리티 등 중요한 부분에서 다소 부족한 모습을 보임에 따라 헬로비너스의 이미지 변신도 그리 매끄럽게 연착륙하지는 못하게 되었다.
5. 여담[편집]
긴 공백기 이후 1년 6개월만에 발매된 음반이다. 긴 공백기를 거치는 동안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와 판타지오의 합작이 종료되면서 플레디스 소속이었던 윤조와 유아라가 그룹을 탈퇴했고, 빈 자리를 판타지오 소속 연습생이던 서영과 여름이 새로 합류하며 채웠다. 그리고 컴백 당일 엠카운트다운에서 컴백 무대를 가졌다.
넘버링 에러를 보였다. CD에 네 번째 싱글이라는 문구가 박혀있는데, 네 번째 싱글이면 앞에 세장의 싱글이 더 있어야 한다. 하지만 앞에 발매되었던 CD들은 세장의 미니앨범 뿐이다.[1]
[1] 발매 명칭은 4th Single 이지만 정확히 고치면 1st Single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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