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야 비로소
처음으로 들음.
지금까지 들어보지 못 한 것을 들었다는 뜻이다.
1924년 불교사(佛敎社)이라는 곳에서 나온 잡지 불교제9호(佛敎第九號)에서 처음 등장한다.
내용은 간략하게 이렇다.
(생략)반가운마음으로 낫을거의다할듯하면서 두말할것업시「바가」하엿다 丙(병)은今時初面(금시초면)으로(생략) |
출전
"금시초문이다."라고 쓰인다.
가끔 금초시문이라고 잘못 쓰는 사람이 있는데, 금초시문은 인터넷 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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