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인 사람은 처음 뵙겠습니다.꽃가루 알레르기에는 요구르트가 효과가 있는 것 같습니다.
じめましての人ははじめましてのピノキオピーと申します。花粉症にはヨーグルトが効くらしいです。
[1]그림을 잘 그리던 친구는
피노키오피의 곡 중 하나다.
서정적인 곡조와 난해하고 애절한 가사가 특징이다.pv의 소녀를 제외하고 다 흑백으로 되어 있다.
펜텔[2]과 하츠네 미쿠의 콜라보네이션으로 나온 곡이다.
니코니코 동화 영상의 코멘트를 보면 내용이 슬펐다는 내용이 많았다.
피노키오피의 메이저 앨범 Shibou에 수록되었다.
니코니코 동화(원곡) |
|
그림을 잘 그리던 친구 / 하츠네 미쿠 |
- 유튜브 영상은 특이하게도 펜텔 쪽에서 올렸다.
유튜브 |
|
그림을 잘 그리던 친구 by 피노키오피 |
[출처] https://m.blog.naver.com/shdk307/220713559241
夕闇に沈む 小さな影二つ |
유-야미니 시즈무 치이사나 카게 후타츠 |
땅거미에 져가는 작은 그림자 두개 |
それは かつての男の子と女の子 |
소레와 카츠테노 오토코노 코토 온나노 코 |
그건 일찍이 남자 아이와 여자 아이 |
口に出す「ごめん」と 遠い電車の音 |
쿠치니 다스 「고멘」토 토오이 덴샤노 오토 |
내뱉는 「미안」과 먼 전차 소리 |
目の前で君は泣いていた |
메노 마에데 키미와 나이테이타 |
눈앞에서 넌 울고 있었어 |
性別のズレを誤魔化したがる 気休めは |
세이베츠노 즈레오 고마카시타가루 키야스메와 |
성별의 차이를 얼버무리고 싶어하는 위안은 |
ズルい気がして 言えなかった |
즈루이 키가 시테 이에나캇타 |
너무한 것 같아 말하지 못했어 |
絵の上手かった君が描いていた |
에노 우마캇타 키미가 카이테이타 |
그림을 잘 그리던 네가 그렸던 |
架空の世界と もう会えないのかな |
카쿠-노 세카이토 모- 아에나이노카나 |
가공의 세상과 이제 만날 수 없는 걸까 |
塗り潰されて 元に戻らない日々 |
누리 츠부사레테 모토니 모도라나이 히비 |
다시 칠해져 원래로 돌아갈 수 없는 날들 |
絵を描く姿が好きだった |
에오 카쿠 스가타가 스키닷타 |
그림을 그리는 모습이 좋았어 |
絵を描く姿は好きだったから |
에오 카쿠 스가타와 스키닷타카라 |
그림을 그리는 모습은 좋아했으니까 |
|
ノートに息づく 不可思議な生物 |
노-토니 이키즈쿠 후카시기나 세이부츠 |
노트에서 숨쉬는 불가사의한 생물 |
ありえない風景をこっそりと見せてくれた |
아리에나이 후-케이오 콧소리토 미세테 쿠레타 |
있을 수 없는 풍경을 살짝 보여줬어 |
自分にない物 君にはある魔法 |
지분니 나이 모노 키미니와 아루 마호- |
내겐 없는 게 네겐 있는 마법 |
楽しい反面 悔しくて |
타노시이 한멘 쿠야시쿠테 |
즐거운 반면 분해서 |
端々に想いがこぼれ落ちる |
하시바시니 오모이가 코보레 오치루 |
점점 마음이 넘쳐 흘러 |
嫌いではなかったけれど |
키라이데와 나캇타 케레도 |
싫진 않았지만 |
他に好きな人がいたから |
호카니 스키나 히토가 이타카라 |
다른 좋아하는 사람이 있었으니까 |
絵の上手かった君は泣いていた |
에노 우마캇타 키미와 나이테이타 |
그림을 잘 그리던 넌 울고 있었어 |
ノートの世界は笑顔に満ちてるのに |
노-토노 세카이와 에가오니 미치테루노니 |
노트 속 세상은 웃는 얼굴로 가득찼는데 |
不器用なまま離れた 二人の距離 |
부키요-나 마마 하나레타 후타리노 쿄리 |
서투른 채로 멀어진 우리의 거리 |
絵を描く姿が好きだった |
에오 카쿠 스가타가 스키닷타 |
그림을 그리던 모습이 좋았어 |
絵を描く姿は好きだったから |
에오 카쿠 스가타와 스키닷타카라 |
그림을 그리는 모습은 좋아했으니까 |
|
幼い君の絵は たまにちょっと |
오사나이 키미노 에와 타마니 춋토 |
어린 네 그림은 가끔 조금 |
何かに似てる時もあったけど |
나니카니 니테루 토키모 앗타케도 |
무언가와 닮았을 때도 있었지만 |
あえて黙ったまま |
아에테 다맛타 마마 |
굳이 말하지 않은 채로 |
ずっと微笑んでたりして |
즛토 호호엔데 타리 시테 |
계속 웃곤 했지 |
絵の上手かった君が描いていた |
에노 우마캇타 키미가 카이테이타 |
그림을 잘 그리던 네가 그렸던 |
架空の世界を ふとまた思い出すよ |
카쿠-노 세카이오 후토 마타 오모이다스요 |
가공의 세상을 문득 떠올리곤 해 |
今でも元気に 楽しく絵を描いてますか |
이마데모 겐키니 타노시쿠 에오 카이테 마스카 |
지금도 건강하고 즐겁게 그림을 그리고 있나요 |
絵を描く姿が好きだった |
에오 카쿠 스가타가 스키닷타 |
그림을 그리던 모습이 좋았어 |
絵を描く姿は好きだったから |
에오 카쿠 스가타와 스키닷타카라 |
그림을 그리는 모습은 좋아했으니까 |
絵の上手かった友達の世界を |
에노 우마캇타 토모다치노 세카이오 |
그림을 잘 그리던 친구의 세상을 |
もう一度 すぐそばで見たかった |
모- 이치도 스구 소바데 미타캇타 |
다시 한 번 곁에서 보고 싶었어 |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14 23:52:21에 나무위키
그림을 잘 그리던 친구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