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마을은 돌아간다/애니메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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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그래도 마을은 돌아간다를 원작으로 하는 TV 애니메이션. 2010년 10월부터 TBS 테레비 방송국에서 TV 애니메이션이 방영되었다. 제작은 샤프트. 감독은 신보 아키유키, 부감독은 타츠와 나오유키[1] . 그리고 시리즈 구성은 타카야마 카츠히코에, 캐릭터 디자인은 야마무라 히로키, 음악은 ROUND TABLE.
자세한 내용은 그래도 마을은 돌아간다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엔딩 테마의 경우, 스태프롤로 캐릭터를 가리지 않기 위해 구도를 넓게 잡고 있으며 캐릭터가 클로즈업 될 때는 스태프롤 표기를 지양하고 있다. 가사에 애니에서 등장했던 에피소드의 내용이 반영돼있으며, 또한 진화하는 엔딩으로서 각 화에서 캐릭터가 등장/합류하면 해당 캐릭터의 클로즈업이나 연주 시의 움직임이 활발해진다. 예를 들어서 콘의 경우 본격 등장하는 3화 엔딩부터 클로즈업이 추가되고 2화엔딩까지만 해도 거의 서 있기만 했던 동작이 3화 엔딩부터 달라졌다. 6화에서 콘의 베이스(Bass)가 등장함으로 인해 6화 엔딩 클로즈업샷이 추가되었다.
성우들의 실사판 뮤직비디오가 있다. #연주는 실사가 아니다.
신보 감독의 특유의 연출 등이 많이 자제되었고, 부드러운 분위기에 츳코미가 인상적이다. 그러나 본래 개그가 가미된 일상물이었던 작품이 애니화되면서 다리 페티시 같은 모에속성이 억지로 끼워졌기 때문에 기존 팬들 사이에선 호불호가 크게 갈리고 있다. 성의 없는 작화 역시 샤프트 퀄리티…그러니까 DVD를 사라고
원작 만화에는 없던 도입부의 나레이션 등을 집어넣는 등 원작과는 좀 다소 다른 느낌을 보여주고 있다. 원작은 따뜻하고 느긋한 분위기인데 애니는 샤프트 특유의 쎄한 느낌이 난다. 원작 팬들은 그래서 애니판을 그렇게까지 좋아하지 않는다. 아무래도 제작사를 잘못 찾아갔다는 평이 대다수.
BD+DVD 판매량은 2100장.
자세한 내용은 그래도 마을은 돌아간다/애니메이션/엔드 카드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애니판의 부감독인 타츠와 나오유키가 당시 팬이어서 그려넣었다고 한다. 그런데 파니포니 대쉬는 2005년 7월부터 방영되기 시작했고 그래마을은 2005년 5월부터 연재되기 시작했다. 고로 잡지 연재분을 보고 팬인 된 셈.
1. 개요[편집]
만화 그래도 마을은 돌아간다를 원작으로 하는 TV 애니메이션. 2010년 10월부터 TBS 테레비 방송국에서 TV 애니메이션이 방영되었다. 제작은 샤프트. 감독은 신보 아키유키, 부감독은 타츠와 나오유키[1] . 그리고 시리즈 구성은 타카야마 카츠히코에, 캐릭터 디자인은 야마무라 히로키, 음악은 ROUND TABLE.
2. 등장인물[편집]
자세한 내용은 그래도 마을은 돌아간다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 주제가[편집]
참고로 TV판 오프닝은 편집된 영상으로, 무수정 버전은 광미디어판에서 볼 수 있다. 차이점은 여기를 참고.
엔딩 테마의 경우, 스태프롤로 캐릭터를 가리지 않기 위해 구도를 넓게 잡고 있으며 캐릭터가 클로즈업 될 때는 스태프롤 표기를 지양하고 있다. 가사에 애니에서 등장했던 에피소드의 내용이 반영돼있으며, 또한 진화하는 엔딩으로서 각 화에서 캐릭터가 등장/합류하면 해당 캐릭터의 클로즈업이나 연주 시의 움직임이 활발해진다. 예를 들어서 콘의 경우 본격 등장하는 3화 엔딩부터 클로즈업이 추가되고 2화엔딩까지만 해도 거의 서 있기만 했던 동작이 3화 엔딩부터 달라졌다. 6화에서 콘의 베이스(Bass)가 등장함으로 인해 6화 엔딩 클로즈업샷이 추가되었다.
성우들의 실사판 뮤직비디오가 있다. #
4. 회차 목록[편집]
5. 평가[편집]
신보 감독의 특유의 연출 등이 많이 자제되었고, 부드러운 분위기에 츳코미가 인상적이다. 그러나 본래 개그가 가미된 일상물이었던 작품이 애니화되면서 다리 페티시 같은 모에속성이 억지로 끼워졌기 때문에 기존 팬들 사이에선 호불호가 크게 갈리고 있다. 성의 없는 작화 역시 샤프트 퀄리티…
원작 만화에는 없던 도입부의 나레이션 등을 집어넣는 등 원작과는 좀 다소 다른 느낌을 보여주고 있다. 원작은 따뜻하고 느긋한 분위기인데 애니는 샤프트 특유의 쎄한 느낌이 난다. 원작 팬들은 그래서 애니판을 그렇게까지 좋아하지 않는다. 아무래도 제작사를 잘못 찾아갔다는 평이 대다수.
6. 흥행[편집]
BD+DVD 판매량은 2100장.
7. 엔드 카드[편집]
자세한 내용은 그래도 마을은 돌아간다/애니메이션/엔드 카드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8. 기타[편집]
- 애니메이션 제목으로 원작 몇 화를 애니화했는지 알 수 있다. 애니메이션 오리지널 에피소드도 한 편 존재하는데, 프로야구 실황을 맡고 있는 TBS 테레비 아나운서 하츠다 케이스케가 특별 출연하였다.
- 파니포니 대쉬에서 이 애니에 등장하는 인물이 등장한 적이 있다.
애니판의 부감독인 타츠와 나오유키가 당시 팬이어서 그려넣었다고 한다. 그런데 파니포니 대쉬는 2005년 7월부터 방영되기 시작했고 그래마을은 2005년 5월부터 연재되기 시작했다. 고로 잡지 연재분을 보고 팬인 된 셈.
[1] 이 작품이 연재될 무렵부터 팬이었다고 한다.[2] 일본 유명 가수 야마시타 타츠로(한국에서는 《썸머 워즈》 주제가를 부른 가수로 알려져 있다.)가 처음 프로 생활을 했던 슈가 베이브 곡을 커버한 것으로, 이 곡이 들어있는 싱글의 다른 수록곡도 모두 커버곡이다.[3] 미로란 뜻의 영단어 maze와 maids의 중의적 의미. 옥수수를 뜻하는 maize 역시 발음이 같아 동의어인 corn, 즉 콘 후타바 등장이라는 말장난도 들어있다.[4] 콘 후타바(야자와 리에카), 아라시야마 호토리(오미가와 치아키), 타츠노 토시코(유우키 아오이), 하리바라 하루에(시라이시 료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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