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작부인: 세기의 스캔들 (2008) The Duches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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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사울 딥 |
제작 | 마이클 컨, 가브리엘 타나 |
각본 | 제프리 해처, 안더스 토마스 옌센, 사울 딥 |
출연 | 키이라 나이틀리, 레이프 파인스, 샬롯 램플링, 도미닉 쿠퍼, 헤일리 앳웰 외 |
장르 | 로맨스, 멜로 |
제작사 | Qwerty Films Magnolia Mae Films |
배급사 | 파테 넥스트엔터테인먼트월드 |
개봉일 | 2008년 9월 5일 2008년 10월 16일 |
음악 | 레이첼 포트만 |
상영 시간 | 110분 |
제작비 | 1,350만 파운드 |
월드 박스오피스 | $43,306,325 (9월 20일 기준) |
대한민국 총 관객수 | 247,373명 (최종) |
국내 등급 | 15세 이상 관람가 |
솔 디브의 영국, 미국 합작 드라마 영화이다. 줄거리는 어맨다 포먼이 쓴 18세기 영국 귀족 데번셔 공작부인
조지아나 캐번디시의 일대기에 바탕을 뒀다. 영국에는 2008년 9월 5일에 개봉하였으며, 대한민국에는 2008년 10월 16일에 개봉하였다.
제81회 아카데미 시상식 의상상을 수상했다. 의상 디자인을 맡았던 마이클 오코너는 이 영화로 세 개의 시상식
[1]에서 의상상을 수상했다. 이외 미술상 후보에도 올랐다.
이 분이 나타나면 모든 사람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습니다. 이 분이 없을 때는, 모두들 이 분에 대한 이야기만 하죠. 오늘 이 분이 입고 나온 옷은 내일 다른 이들도 모두 입을 것입니다![2]
원 대사는 다음과 같다. "When she appears, all eyes are upon her. When absent, she is the subject of universal conversation. And what we see her wearing tonight, I look forward to seeing the rest of you wearing tomorrow!"
극중에서 연회에 참석한 조지아나를 소개하는 대사. 당대의 으뜸가는 유명인사 조지아나의 명성을 잘 요약했다.
조지아나 스펜서가 데번셔 공작가에 시집간 이후 불행한 결혼 생활과 그 와중에도 당대의 유명인사로 활발하게 사회적 참여에 나선 것을 묘사했다. 내용은 조지아나의 일생과 대부분 겹치므로, 해당 항목을 참고할 것.
[[IM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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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나 스펜서는 영국의 전 왕세자비
다이애나 스펜서의 조상(5대조 고모)이다. 불행한 결혼 생활, 당대에 큰 주목을 받은 유명인사로의 화려한 모습 그리고 활발한 대외 활동을 펼친 인물이라는 점 등을 생각하면, 두 사람은 가히 평행이론에 가까울 정도의 공통점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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