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의 왈츠/설비

  상위 문서: 강철의 왈츠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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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8월 15일 한국서버 기준.
모든 아이템은 판매가격/업그레이드 가격이 동일하다.

판매가격
※ 5레벨 이후는 표시는 되나 판매가 불가능하다.

일반 설비 업그레이드 비용

설비가 메인 슬롯인 설비가 있고 보조인 설비가 있는데 메인인 설비는 해당 설비 3개로 강화가 가능하지만, 보조인 설비를 업그레이드 할 때는 보조2개+메인1개가 필요하다. 7레벨 이상 설비의 경우 무조건 하위 설비 2개와 도면이 필요하다는 점도 유의

메톨폭파로 얻을 수 있는 설비는 일반 설비에+2.5 단계의 성능을 보인다.[1] 그리고 고급 설비를 업그레이드할 시에는 업그레이드 할 고급설비 +1단계의 동일한 종류의 일반 설비가 필요하다.

하지만, 주사위[2]의 경우 일반 설비 +2의 수치로 계산해서 나타낸다.

여러 위치에 장착 가능한 장비의 경우 메인 슬롯을 굵게 처리했다.

2. 경기관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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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의 보병 공격을 막아주며 공격력과 명중이 증가한다.

3. 중기관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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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의 보병 공격을 막아주며 관통력과 정찰력이 증가한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기관총을 달 바에야 그 자라에 외형장갑을 더 붙이는게 좋다. 외형장갑 자체도 보병 데미지를 줄여주고 괜히 장갑 덜 달았다가 격추전 가기도 전에 탱커가 산화하기로도 하면(...) 골치아프기 때문.

4. 보병 손잡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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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병수납을 하고 은폐와 명중을 올려준다.

대다수의 장비는 달 수 있는 슬롯이 여러개이나 보병 손잡이는 오로지 외신에 달 수 있는 장비만 있다. 외신 칸이 많은건 중전차지만 은폐를 낮춰야 하는 중전차가 쓸 장비는 아니다. 은폐가 높은 자주포에게 달아주면 격추전까지 온전히 보병을 유지하면서 데산트 컷인을 할 수 있지만[3] 자주포는 어지간한 변태가 아닌 이상 데상트 데미지가 최대가 되는 항구에서는 잘 안 쓰기 때문에 데상트는 사실상 의미가 없고, 외신 칸에는 위장막도 달 수 있고 외신 위장막을 쓰면 내벽에 위장막을 추가로 달거나 화포안정기, 포대경 등 선택의 폭이 넓기 때문에 위장막을 쓰는게 낫다.

5. 보병창[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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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병 수납을 한다.관통력을 늘려준다.

장갑차에게 매우 좋은 장비이며 특히 회피율도 높다면 안전하게 격추전 까지 보병을 수송하여 근접 공격을 할 수 있다.[5]

6. 제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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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력과 관통력을 늘려주지만 회피율이 줄어든다. 사실상 자주포를 위한 장비.

7. 보호 시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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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구도와 장갑을 올려주나 은폐가 떨어진다.

중전차 혹은 서브딜러 중형전차를 위한 장비. 어차피 중전차의 역할은 어그로를 끌어서 딜러가 맞을거 대신 맞아 보호하는 역할이기 때문에 은폐력이 떨어지는게 아주 좋다. 심지어 은근슬쩍 은폐력이 높은 영국 전차의 은페력도 낮춰주니 일석이조다. 다만 장갑 상승 수치가 좋지 않고 은폐 하락도 은근히 비효율적이다.

8. 장전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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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력이 대폭 증가한다. 한방으로 먹고사는 자주포에게 유용한 장비이지만, 관통력의 중요성이 대두되며 강화장약보다 우선순위가 떨어진다. 주로 사용하는 전차는 기본관통이 높고 공격력이 낮은 구축전차들...이였으나 소대장랩 110 이상간의 대전에서는 적 탱커를 잡기보다 다기능 연장 다연장의 효과로 딜러를 잡는편이 좋기 때문에(관통력이 장갑수치보다 올리기 힘들기 때문이다. 중장연구 42이상이면 탱커장갑 4000을 쉽게 넘길 수 있는 반면 관통은 4000이상면 탑급이다.) 강화장약으로 일정수준의 관통(보통 3500~4000)만 유지하고 장전기를 넣어 적 딜러를 원펀낼 수 있게 세팅하는게 트랜드이다.

9. 강화 장약[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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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통력이 대폭 증가한다. 주로 유탄을 사용하는 관통력이 부족한 자주포들이 애용하는 설비이다.

10. 보호 강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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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구도를 증가시켜준다. 근데 방어력증가 장비에 밀리는 데다가 개량탭엔 다른거 끼기에 바빠서 잘 안쓰는듯.. 어차피 장비 없는 초반에만 좀 쓸모 있고 구하기도 쉽다. 반면 소련의 중요한 탱커인 KV-2, IS-2m 제작에 5,6레벨 특수슬롯 보호강판이 필요하므로 쓰지는 않아도 확보해 둘 필요가 있는 장비라 할 수 있다.

주로 정찰용 경전차에 달아서 원킬 방지용으로 쓰며 이외에 사막이나 빙판 등 추가 대미지를 입는 곳에서 자주포나 은폐 구축 등에 달아두면 효과가 좋다. 장약이나 장탄기 등을 희생하여야 하기 때문에 대미지는 줄어들지만, 2타를 쏘고 파괴되는 것과 3, 4타를 쏘고 파괴되는 것은 차이가 있기에.

히든 스텟인 보급률과 균질도를 올려주는 설비이며 보급률을 올려주는 설비는 보호 강판 뿐이라 T29E3같은 스텟은 좋지만 히든스텟이 좋지않은 전차소녀에게 달아주면 좋을...지도?

11. 외형 장갑[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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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갑이 대폭 증가한다.

초반부터 나오는데다 잡템처럼 느껴지는지 초보들이 팔고 후회하는 설비 중 하나.[7]실제로는 강화장약과 함께 게임이 끝날 때까지 파밍 해야 하는 장비 중 하나다. 근데 이 게임은 서비스 종료가 아닌 이상 끝이라는 게 없는 게임이니까 영원히 파밍해야 한다

12. 파편 방지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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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구도를 늘려주며 아예 맞는 데미지를 감소시켜준다. 안그래도 단단한 중전차가 더 단단해질 수 있게 하는 장비이다.

13. 사격 통제장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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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폐와 관통력과 명중률이 깨알같이증가한다. 옵션들이 전부 딜러에게 좋고, 관통은 제퇴기 보다도 많이 올라서 포각에 제퇴기 대신 들어가는 경우도 많다.

14. 보조엔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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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피율이 대폭 증가한다... 라지만 회피가 아무리 높아봐야 맞을 놈은 맞는다. 정찰력이 높지만 회피력이 낮아 잘 죽는 경전차들에게 달아주는 것도 괜찮....지만 특수엔 포대경을 껴야 하고 포각과 내창은 경전차에게 없다. 즉 쓸데가....가끔 암지에서 이거 끼고 뉴비들 놀리는 크라켄들이 있다

격추전 단계에서 회피율이 데상트 공격의 순서를 결정하기 때문에 특수 보조엔진 같은 경우는 장갑차에게 한개쯤 달아두는게 나을 수도 있다.

15. 위장막[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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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폐력을 늘려주며 포격 단계에서 은폐력이 상승한다. 노출도를 낮추는 것이 좋은 자주포에게 필수이다.

16. 포대경[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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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찰력을 소폭 증가시키며 포격 단계에서 정찰력을 대폭 상승시켜준다.

사실상 정찰 싸움의 대부분이며 경전차가 정찰을 맡는 이유. 경전차는 이걸 최대한 많이 낄 수 있도록 내벽 or 특수칸이 많은 편이다.

17. 화포 안정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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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중률이 대폭 증가한다. 명중이 부족한 구축전차에게는 필수고 자주포도 명중을 올리려고 1, 2개 정도 껴주는 편이다.

18. 관측창[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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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찰력과 명중률을 올려주고 자신의 포격을 받는 순간 공격자에 대한 관찰을 올린다.이게 뭔 소리야 대체. 유저들 사이에서도 저게 무슨 뜻인지 의견이 분분하며, 강왈갤에서의 논문실험으론 '공격을 할 때 자신의 노출도를 올린다.'는 것 같다. 이걸 장착한 전차만 유독 몰매를 맞는다고. 다만 최근 패치로 인하여 정말 자신을 맞추는 적의 은폐를 깍아내버리게 되었다.

19. 연유 필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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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피율이 증가하며 접근단계부터 치명타 확률을 줄여준다. 영국제 고급 전차들의 상당수가 내벽 연유필터를 필요로 한다. 히든 스텟인 균질도가 증가하며 내벽이 넉넉한 소련제 중전차들은 하나쯤 달아주면 좋을걸지도?

20. 윤활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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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통력과 회피율이 증가한다. 또 히든스텟인 내연능력이 증가.

21. 소염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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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격 시 증가하는 노출도 수치를 줄여준다. 즉, 은폐를 올려준다는 것. 은폐 딜러들에게 적합한 설비이며 사실상 자주포를 위한 장비이다. SU-8같이 은폐 낮은 자주포에게는 필수 장비라 할 수 있다. 슬롯은 특수와 포각.

22. 배연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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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통력과 명중률을 올려준다. 포좌 슬롯이 없는 자주포나 구축전차에게 강화장약 대신 장착해 주는 경우가 많다.

23. 습식 탄약 적재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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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구도를 올려주며 접근단계가 끝나기 전에 치명타 확률을 낮춰준다. 탱커나 치명타 저항이 낮은 딜러의 내벽에 달면 효과가 좋다.
히든 스텟인 내연능력도 증가한다.

24. 강화 토션 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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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중률과 회피율이 증가한다.

25. 비상용 궤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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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갑과 회피율이 증가한다. 보통 중전차의 외신에 장착할 것인데, 은페를 낮추는 보호시트와 적당하게 맞춰 장착할 필요가 있다.

26. 동작 감지장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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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찰력이 증가한다. 그리고 고정대미지가 증가한다. 분리철갑탄 등을 사용하여 제한적인 딜링이 가능한 경전차들에게 효과가 좋다.

27. 반응 장갑[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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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갑을 소폭 증가시킨다.

반응 장갑 수치가 따로 붙는데 실드라고 생각하면 된다. 다만 주의 해야 할 점이, 때때로 반응 장갑을 관통하는 공격도 있고 실드 자체도 방어력의 영향을 받기 때문에 반응 장갑만 두르거나 방어력이 약한 딜러가 반응 장갑을 끼는 것은 의미가 없다. 쓰겠다면 탱커에게 하나만 끼워주자. 안 그래도 물장갑인 딜러는 맞는 순간 반피 or 저승행이고, 한대라도 맞고 버티겠다면 차라리 외형 장갑을 끼는게 낫다. 이것과 파편방지대를 중전차가 장착하면 계속 두들겨 맞는데도 체력이 전혀 줄지않는 괴상한 현상이 발생한다.

28. 관측 레이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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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찰력과 회피율을 증가시키며 포격단계전 정찰력을 상승해준다.

포대경과 더불어서 정찰 완승을 거두게 만드는 장비..지만 포각은 보통 자주포 슬롯이라 사격통제장치와 제퇴기, 소염기가 우선이고 내창에 달려고 해도 내창은 대부분 장갑차가 보병창을 다는곳에 쓰니.. 그나마 활용 가능성이 있는 워킹슈투카도 사격통제장치를 다는게 더 낫다. 이걸 쓰는 경우는 거의 단 한 군데[12]인데 바로 Sd. kfz 232 장갑차의 내창 슬롯인데 오로지 정찰용으로 설계된 장갑차이다 보니 그 자리에 끼는 경우 밖에 없다.

29. 소화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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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구도와 장갑을 소폭 상승해주며 차체 연소 데미지를 감소시킨다. 히든 스텟인 내연능력도 증가시킨다.

30. 연막장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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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폐력을 늘려주며 접근 단계시 회피력이 증가한다.

위장막이 포격전에 특화된 딜러용 은폐템이라면 연막장치(특히 포좌 칸)는 경전 같은 정찰용 은폐템에 가깝다.
-위장막 설치가 가능한 내벽은 포대경용. 외신이나 포각이 있는 경전은 드뭄.
-포대경보다 은폐는 낮지만 딜러의 보너스포격기회를 뺏지 않기 위한 은폐 세부조정에는 연막장치가 유리.
-원래 낮은 방어보다는 그나마 높은 회피를 높이는게 생존에 유리.

31. 연식주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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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력과 명중률을 올려준다. 관통이 높고 명중이 낮은 구축전차에게 좋은 장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