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보기문서 편집수정 내역 Victoria 3/정치 (덤프버전으로 되돌리기) [include(틀:상위 문서, top1=Victoria 3)] [include(틀:Victoria 3)] [목차] [[파일:빅3_정부.png]] == 개요 == Victoria 3의 정치에 대해 다루는 문서. 빅토리아 3에서의 정치는 정부의 구성과 유형, 법률을 다룬다. 국가의 정치 지형에 따라 다양한 구조의 정부 유형이 등장할 수 있고, 해당 국가의 특징을 나타내는 가장 중요한 요소다. == 정부 구성 == [[파일:빅3_정부구성.png]] 정부는 아래의 이해집단으로 구성할 수 있다. 이해집단을 왼쪽에 배치할 경우 '''여권(정부)'''에 포함되며, 오른쪽에 배치할 경우 여권에 포함되지 않은 '''야권''' 이해집단이 된다. 여권에 포함된 이해집단은 정부에 '''정통성'''을 제공하고 직접적으로 법안 제정에 참여할 수 있다. 반면 야권 이해집단은 정통성을 제공하지 않고 법안 제정에도 직접적인 참여가 불가능하다. 단, 야권 이해집단은 정치 운동을 통해 법안 제정에 간접적으로 영향을 줄 수 있다. 정통성은 현재 정부의 상황이 얼마나 적합한지를 나타내며 수치에 따라 아래와 같은 단계로 나뉘어진다. || '''수치''' || '''이름''' || '''효과''' || || '''0 ~ 24''' || '''불법 정부''' ||{{{#FF0000 '''-3'''}}} 야권 이해 집단 찬성 {{{#FF0000 '''+50%'''}}} 생활 수준 감소에 따른 급진파 '''법 제정 불가''' || || '''25 ~ 49''' || '''부적격 정부''' ||{{{#FF0000 '''-2'''}}} 야권 이해 집단 찬성 {{{#FF0000 '''+25%'''}}} 생활 수준 감소에 따른 급진파 {{{#FF0000 '''+50%'''}}} 법 제정 시간 || || '''50 ~ 74''' || '''혼란한 정부''' ||{{{#FF0000 '''-1'''}}} 야권 이해 집단 찬성 || || '''75 ~ 89''' || '''적격 정부''' ||{{{#00AA00 '''+25%'''}}} 생활 수준 증가에 따른 충성파 || || '''90 ~ 100''' || '''정당한 정부''' ||{{{#00AA00 '''-25%'''}}} 법 제정 시간 {{{#00AA00 '''+25%'''}}} 생활 수준 증가에 따른 충성파 || 충성파 보너스를 주는 75 이상을 가급적 유지하되 유사시에는 50 이상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 간혹 급진적인 법 제정을 위해 부적격 정부를 감수하고 다른 이해집단을 들이기도 한다. 정통성은 기본적으로 '여권에 포함된 이해집단의 정치력'과 투표권이 있을 경우 '여권 내 정당의 득표율'에 비례하여 증가한다. 정치력과 득표율 중 어느 쪽을 얼마나 반영할지는 [[Victoria 3/법률#권력 분배|법률의 권력 분배]] 법에 따라 큰 영향을 받게 된다. 하지만 허용된 '''정부 규모'''보다 이해집단이나 정당을 초과해서 여권에 넣거나, 여권 내의 이해집단끼리 법안 지지가 맞지 않아 발생하는 '''정부이념불이익'''에 따라 정통성 손실이 발생하므로 이를 주의하며 정부를 구성하는 것이 좋다. 이해집단을 여권에서 야권으로 위치를 옮기면 해당 이해집단을 지지하는 팝의 일부가 급진파가 된다. 단, 선거 직후 발생하는 정부 개혁 기회에서는 야권으로 옮겨질 때 발생하는 급진파 증가가 사라진다. == 이해 집단 == 이해 집단은 8가지가 있으며 팝들의 전반적인 정치적 성향을 나타내는 공동체다. 팝들은 조건을 맞는 이해집단을 지지할 수 있다. 이해집단은 각각의 팝에 여러 인구층 유치 점수를 제공하고, 제공하는 점수에 비례하여 해당 팝이 지지하는 이해집단의 비율이 정해진다. 가령 노무자 1000명의 팝 그룹이 있다고 했을 때, 군부 인구층 유치 점수는 25점, 노동조합 인구층 유치 점수는 150점, 지식인 인구층 유치 점수는 50점, 소시민 인구층 유치 점수는 25점이라 했을 때 노무자들은 25 : 150 : 50 : 25의 비율로 이해집단을 지지한다(각 100명, 600명, 200명, 100명). 이해집단을 지지하는 팝은 해당 이해집단에 '''정치적 힘'''을 제공한다. 제공하는 정치적 힘은 팝의 생활 수준(재산)과 숫자에 비례한다. 예를 들어 부유한 귀족이나 자본가 한명이 가진 정치적 힘은 가난한 노무자 수백명보다 많을 수 있다. 이러한 정치적 힘을 총합하여 국가와 정부에 영향력을 전할 수 있는데 이를 정치력이라 한다. 주의해야 할 점은 같은 종류의 팝이어도 똑같은 이해집단에 가담하지는 않는다. 심지어 같은 건물의 같은 직종에 속한 팝이어도 상황에 따라 몇 %는 지주를 지지하는 반면 나머지는 종교인이나 전원주민을 지지한다거나 하는 것이 가능하다. 이해집단은 특정 법령을 얼마나 찬성하는지, 여당 또는 야당에 합류하였는지, 집단 구성원의 충성파와 급진파의 비율에 따라서 지지도를 가지며 지지도는 일지 등에도 영향을 받는다. 지지도에 따라 이익집단의 특성이 활성화 될 수 있는데, 지지도가 +5 이상일 경우 긍정적인 특성, -5 이하일 경우 부정적인 특성이 활성화된다. 또한 -10 이하의 지지도를 가진 이해집단이 정치 운동을 벌이면 급진주의가 급증하여 혁명이 발생할 수 있다. 국가 역량인 '''권위'''로 이해집단을 억압하거나 후원할 수 있다. 억압할 경우 해당 이해집단의 인구층 유치가 감소하며, 후원하면 인구층 유치가 증가한다. 절대주의적인 정부체제일수록 권위가 많아 이해집단의 정치력 통제가 용이하고, 민주정일수록 권위가 낮아 이해집단의 정치력 통제가 어려워진다. 정치력이 20% 이상일 경우 그 집단은 권세집단이 되는데, 그 경우 아래 지지도 효과가 2배로 증가한다. 1.5 업데이트로 국가별로 이해집단들이 조금씩 다른 특성을 갖게 조정될 예정이다. === 군부 === [[파일:Victoria3_icon_ig_armedforces.png]] > '''직업 군인 및 군대와 이해관계가 강하게 얽혀있는 사람들입니다.''' || '''기본 이념''' || 호전적 국수주의, 충성파, 애국주의 || || '''지지 가능 팝''' || 장교, 군인, 귀족, 기타 차별받지 않는 팝 || ||<-2> '''지지도(충성도) 효과''' || || '''불만족''' || '''물자 낭비''' ''국가를 향한 충심이 정부를 향한 충심의 동의어는 아닙니다. 수뇌부를 못 믿겠다면 주어진 것이라도 형편에 맞게 사용해야지 않겠습니까?'' +25% 군용품 비용 || || '''만족''' || '''참전 용사 자문''' ''기술 발전이 전쟁의 양상을 완전히 뒤집고 있습니다. 하지만 기술을 이용하려면 이해가 선행되어야 합니다. 경험이 풍부한 이들에게 좋은 생각이 있을테니 다행이지요.'' -10% 군사 기술 비용 || || '''충성''' || '''애국적 열정''' ''기발한 전략과 첨단의 끝을 달리는 무기를 떠나, 굳센 노력과 배짱으로만 승리할 수 있는 전투도 있기 마련입니다. 병사가 국가의 뜻에 확고부동한 믿음이 있다면 승산이 어떻든 용맹하게 싸울 것입니다.'' +15% 공격력, +15% 방어력 || ||<-2> '''기본 인구층 유치 요인''' || ||<-2>'''차별'''의 대상이 아닐 경우 {{{#00AA00 '''+25'''}}} [[파일:빅3_군인.png|width=22]] '''[[Victoria 3/인구#군인|군인]]'''일 경우 {{{#00AA00 '''+100'''}}} [[파일:빅3_장교.png|width=22]] '''[[Victoria 3/인구#장교|장교]]'''일 경우 {{{#00AA00 '''+200'''}}} [[파일:빅3_귀족.png|width=22]] '''[[Victoria 3/인구#귀족|귀족]]'''일 경우 {{{#00AA00 '''+50'''}}} || {{{#tan '''군인들의 이익집단'''}}} 지지도 충성 효과가 군대의 공격력과 방어력을 늘려주기 때문에 전쟁을 할 때는 이 효과를 보고 안 보고의 차이가 꽤 크다. 상비군을 유지하기 가장 좋은 전문 직업군에 강한 찬성(지지도 +2)을 보내주니 이 법안과 군대 임금 매우 높음을 하면 군부 찬성이 기본적으로 +4가 들어오고, 나머지는 이해집단 내 충성파를 늘리거나 다른 법안을 개편할 때 일시적으로 얻는 지지도 증가 효과를 통해 충당하면 지지도 +10 이상을 유지하기는 수월한 편이다. 기본 이념인 충성파 덕택에 비 산업화 국가들의 시작 [[Victoria 3/법률#조세|조세 제도]]인 토지 조세를 인두 조세나 그 아래의 법을 바꿀 때에도 찬성을 보낸다. 한편으론 대부분 국가들의 시작 자유법인 검열에도 찬성하고, [[Victoria 3/법률#통치 원칙|통치 원칙]] 및 [[Victoria 3/법률#권력 분배|권력 분배]], [[Victoria 3/법률#시민권|문화 차별]] 관련은 기본적으로 모두 중립 성향이라 안정적인 관리에 수월함을 더한다. 다만 이런 통제를 푸는 법에는 반대하기에 평등주의 사회를 목표로 달릴 때 군부의 반대를 감수해야 한다. 주 지지층인 군인과 장교를 [[Victoria 3/건물#병영|병영]], [[Victoria 3/건물#해군 기지|해군 기지]]에서밖에 충당을 못 하기에 수가 적고 생활 수준도 높지 않아 산업화를 진행할수록 정치력이 다른 이해집단에 비해 밀리는 경향이 있다. 그나마 차별의 대상이 아닌 모든 팝이 약간씩 군부를 지지할 수 있기에 병영과 해군 기지를 지어주고 군부 소속 지휘관을 통해 정치력을 보조해주면 소외 상태까지는 가지 않게 된다. ==== 기본 이념 ==== ||<-2> {{{+1 '''호전적 국수주의'''}}} Jingoist || ||<-2>이 집단은 공격적인 외교 정책과 이를 뒷받침할 군사력 양성을 원합니다. || || '''군대 모병법''' ||{{{#00AA00 '''강경하게 동조'''}}} - 전문직업군 {{{#00AA00 '''동조'''}}} - 대규모 징병 {{{#FF0000 '''반발'''}}} - 국가 민병대, 소작농 부역 || || '''식민화''' ||{{{#00AA00 '''동조'''}}} - 식민지 이주, 식민지 수탈 '''중립''' - 식민부 없음 || ||<-2> {{{+1 '''충성파'''}}} Loyalist || ||<-2>이 집단은 주 정부의 핵심 기능에 자금을 댈 수 있도록 모든 시민이 회비를 내야 한다고 믿습니다. || || '''조세''' ||{{{#00AA00 '''동조'''}}} - 인두 조세, 비례 조세, 누진세 '''중립''' - 토지 기반 조세 {{{#FF0000 '''반발'''}}} - 소비 기반 조세 || ||<-2> {{{+1 '''애국주의'''}}} Patriotic || ||<-2>이 집단은 국가에 맹목적으로 헌신하고 이견을 퍼뜨리는 이들을 엄벌에 처하기를 원합니다. || || '''경찰 조직''' ||{{{#00AA00 '''강경하게 동조'''}}} - 경찰 군사화 {{{#00AA00 '''동조'''}}} - 전문 경찰 '''중립''' - 지역 경찰 {{{#FF0000 '''반발'''}}} - 경찰 철폐 || || '''내무부''' ||{{{#00AA00 '''동조'''}}} - 비밀 경찰, 향토 예비군 {{{#FF0000 '''반발'''}}} - 내무부 없음 {{{#FF0000 '''강경하게 반발'''}}} - 자유 보장 || || '''표현의 자유''' ||{{{#00AA00 '''동조'''}}} - 이의 엄금, 검열 '''중립''' - 집회의 자유 {{{#FF0000 '''반발'''}}} - 표현 보장 || ==== 특수 이해집단 ==== * '''사무라이''' >'''사무라이는 일본의 세습제 군사 귀족으로, 특권 계층 가신으로서 강력한 지주인 다이묘를 섬깁니다. 그뿐만 아니라 봉건 군주의 뜻을 집행하기도 합니다.''' 일본(에도 막부)의 전용 이해집단. 막부 체제 이념을 갖고 있어 그들과 정치관을 함께 하는 것이 특징이다. 하지만 메이지 유신을 끝마치고 폐도령과 사무라이의 몰락 이벤트를 통해서 사무라이 철폐 미션을 완수하면 사무라이는 막부 체제 이념이 사라지고 일반 군부가 된다. * '''붉은 군대''' >'''붉은 군대는 종래의 군부가 프롤레타리아 및 공산주의 이념과 결합하면서 탄생한 결정체로, 혁명의 기치를 사수하고 퍼뜨리는 데 헌신하는 집단입니다.''' 평의회 공화국을 찍고 사회주의의 길 일지를 하다보면 군부가 붉은 군대로 개명하는 이벤트가 나온다. * '''국민방위군''' >'''국민방위군은 프랑스 군대를 구성하는 하나의 군사 집단입니다. 일반 시민으로 이루어져 예비군 및 헌병대의 역할을 맡습니다. 역사적으로 민중의 군대로서 자유주의와 공화주의를 지지했으며, 코뮌 설립 과정에서 주역을 담당하기도 했습니다.''' 프랑스 코뮌 전용 이해집단. 호전적 국수주의는 그대로지만 충성파와 애국주의가 빠지고 노동조합의 계급투쟁론, 지식인의 공화주의를 달고 있다. ==== 국가별 특수 효과 ==== * '''프랑스''' ||<-2> '''지지도(충성도) 효과''' || || '''충성''' || '''엘랑 비탈''' ''최신예 병기도 좋지만, 고난과 역경 앞에서 굴하지 않는 추진력이야말로 승리로 이어지는 열쇠입니다. 국가의 기치를 진정으로 믿는 군인은 굴하는 법 없이 용감하게 전진할 것입니다.'' +15% 공격력 || 그 엘랑을 들고 왔다(...) 성능으로는 방어력 버프가 빠진 대신 공격력이 증가했다. --[[엘랑스|방어력이 빠져서 더 쉽게 밀리면...]]-- * '''대청''' ||<-2> '''지지도(충성도) 효과''' || || '''불만족''' || '''교구 지도부''' ''이 암울한 시기엔 자기 앞가림을 알아서 할 줄 알아야 합니다. 네, 그러니 지방 역시 스스로의 존립을 신경 써야 한다는 얘기입니다. 당장 본인의 군대가 위험할 수도 있는 상황에서 열정적으로 지휘할 수 있는 장교가 얼마나 되겠습니까? 아마도 한 명도 없을 겁니다.'' +10% 사기 손실, -10% 사기 회복 || || '''만족''' || '''신식 군대''' ''현대식 군대의 핵심은 신형 소총이나 고급 군복이 아니라, 조직력과 병참입니다. 전 병력에 보급품을 공급하고, 군수품과 식량의 흐름을 안정적으로 유통하며, 방대한 군사 집단에 속한 병사 전원이 자신의 역할을 숙지하도록 하는 것. 이게 바로 군대를 훌륭한 집단으로 키우는 비결입니다.'' -15% 군용품 비용 || || '''충성''' || '''자기 강화''' ''우리의 지성과 지혜는 주변 사람들보다 우월합니다. 따라서 우리가 외국으로부터 본받을 것은 단 하나, 바로 튼튼한 선박과 강력한 총포입니다.'' +10% 군사 기술 연구 속도 || * '''구 스페인 제국 국가들 & 쿠바''' ||<-2> '''지지도(충성도) 효과''' || || '''충성''' || '''엘 부엔 헤페''' ''훌륭한 병사들에게 필요한 것은 앞에서 끌어줄 훌륭한 장교입니다. 그리고 이런 시기에 국가에 필요한 것은 우수한 장교입니다.'' +10% 권위 || ==== 국가별 특수 이념 ==== * 붉은 군대 평의회 공화국을 제정하면 군부가 붉은 군대로 바뀌는 이벤트가 나올 수 있다. 충성파 이념을 대신해 계급투쟁론이 붙는다. ||<-2> {{{+1 '''계급투쟁론'''}}} Proletarian || ||<-2>이 집단은 정치를 계급 투쟁의 일환으로 보며, 노동자의 편을 지지합니다. || || '''조세''' ||{{{#00AA00 '''동조'''}}} - 누진세 '''중립''' - 비례 조세, 토지 기반 조세, 소비 기반 조세 {{{#FF0000 '''반발'''}}} - 인두 조세 || || '''경제 체제''' ||{{{#00AA00 '''강경하게 동조'''}}} - 협동 소유 {{{#00AA00 '''동조'''}}} - 통제경제, 간섭주의 '''중립''' - 농본주의 {{{#FF0000 '''반발'''}}} - 전통주의, 자유방임주의 || || '''복지''' ||{{{#00AA00 '''강경하게 동조'''}}} - 노령 연금 {{{#00AA00 '''동조'''}}} - 임금 보조금 '''중립''' - 구빈법 {{{#FF0000 '''반발'''}}} - 사회보장제도 없음 || || '''보건 체제''' ||{{{#00AA00 '''동조'''}}} - 국립건강보험 '''중립''' - 자선 병원 {{{#FF0000 '''반발'''}}} - 보건 체제 없음, 사립건강보험 || || '''교육 체제''' ||{{{#00AA00 '''동조'''}}} - 공립 학교 '''중립''' - 종교 학교, 사립 학교 {{{#FF0000 '''반발'''}}} - 학교 철폐 || * 일본 막부 ||<-2> {{{+1 '''막부 체제'''}}} Bakufu || ||<-2>이 집단은 쇼군이 이끄는 막부를 지지하며 전사 계급이 권력을 지닌다고 믿습니다. || || '''통치 원칙''' ||{{{#00AA00 '''강경하게 동조'''}}} - 군주정 '''중립''' - 대통령제 {{{#FF0000 '''반발'''}}} - 신정 국가, 의원내각제 {{{#FF0000 '''강경하게 반발'''}}} - 평의회 공화국 || || '''토지 개혁''' ||{{{#00AA00 '''동조'''}}} - 농노제 '''중립''' - 소작인 {{{#FF0000 '''반발'''}}} - 상업적 농업, 공유지 불하, 집단 농업 || || '''권력 분배''' ||{{{#00AA00 '''강경하게 동조'''}}} - 전제 정치 {{{#00AA00 '''동조'''}}} - 지주 선거권, 과두 정치 '''중립''' - 일당제, 금권 선거권 {{{#FF0000 '''반발'''}}} - 제한선거권 {{{#FF0000 '''강경하게 반발'''}}} - 보통선거권, 무정부, 기술관료주의 || * 구 스페인 제국 국가들 (쿠바 제외) ||<-2> {{{+1 '''카우디오 체제'''}}} Caudillismo || ||<-2>이 집단은 헌법상 법규보다 군 출신의 강력한 지도자를 지지하길 선호합니다. || || '''통치 원칙''' ||{{{#00AA00 '''강경하게 동조'''}}} - 대통령제 '''중립''' - 의원내각제, 군주정 {{{#FF0000 '''반발'''}}} - 신정 국가 {{{#FF0000 '''강경하게 반발'''}}} - 평의회 공화국 || || '''권력 분배''' ||{{{#00AA00 '''강경하게 동조'''}}} - 지주 선거권, 전제 정치 {{{#00AA00 '''동조'''}}} - 일당제, 과두 정치 '''중립''' - 기술관료주의, 금권 선거권 {{{#FF0000 '''반발'''}}} - 제한선거권 {{{#FF0000 '''강경하게 반발'''}}} - 보통선거권, 무정부 || || '''관료제''' ||{{{#00AA00 '''동조'''}}} - 세습 관료제, 임명 관료제 {{{#FF0000 '''반발'''}}} - 선출 관료제 || || '''경찰 조직''' ||{{{#00AA00 '''동조'''}}} - 지역 경찰 '''중립''' - 전문 경찰, 경찰 군사화 {{{#FF0000 '''반발'''}}} - 경찰 철폐 || === 소시민 === [[파일:Victoria3_icon_ig_pettybourgeoisie.png]] > '''작은 점포의 소유자, 임차인 6명 정도의 임대인, 적은 수당을 받는 검소한 직원 등 가난하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부자는 아닌 사람들입니다.''' || '''기본 이념''' || 반동주의, 능력주의, 애국주의 || || '''지지 가능 팝''' || 소속 국가에서 주류 문화에 속함[br]귀족이나 자본가가 아님[br]제조, 서비스, 도시 시설[* 도심지, 예술 학교, 발전소가 이에 해당.], 정부 건물[* 항구나 대학이 이에 해당.]에 고용됨 || ||<-2> '''지지도(충성도) 효과''' || || '''불만족''' || '''외국인 혐오''' ''우리 조국이 지금 이 꼴이 된 것이 누구 탓인지는 여러분 모두 아실 겁니다. 단지 두려움에 입 밖으로 내지 못하고 있을 뿐이죠. 하나 이 시각에도 그치들은 우리 뒤에서 낄낄 웃고 있습니다. 이젠 소매를 걷고 행동해야 합니다.'' -10% 영향력 +25% 차별로 인해 발생한 급진파 || || '''만족''' || '''중간 관리자''' ''모든 사람이 모든 일을 규정대로 하게 만드는 건 불가능합니다. 대신 기록으로는 유지할 수 있죠. 누군가는 정석적인 방법을 기억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10% 행정력 || || '''충성''' || '''국채''' ''정부가 반드시 채무를 상환한다는 전제하에, 힘들게 모은 돈을 이 위대한 국가 뒷바라지에 쓰는 것은 애국적일 뿐만 아니라 훌륭한 투자이기도 합니다.'' -10% 대출 금리 || ||<-2> '''기본 인구층 유치 요인''' || ||<-2>기본 점수 {{{#00AA00 '''+75'''}}} [[파일:빅3_자영업자.png|width=22]] '''[[Victoria 3/인구#자영업자|자영업자]]'''일 경우 {{{#00AA00 '''+200'''}}} [[파일:빅3_직원.png|width=22]] '''[[Victoria 3/인구#직원|직원]]'''일 경우 {{{#00AA00 '''+50'''}}} || '''{{{#blue 도시의 중산층을 대변하는 이해집단}}}'''.[* 소시민이란 단어가 [[서민]]의 다른 말로 오용되는 경우가 많아서 헷갈리기 쉬운데, 원문은 Petite bourgeoisie. 즉 [[쁘띠부르주아]]다.] 도시 인구가 적고 중산층 개념이 희미한 비 산업화 국가들은 대부분 시작시점에서 소외 계층이고, 보통 산업화가 된 유럽 국가들을 할 때 처음부터 보게 된다. 반동주의를 달고 있는 것에서 알 수 있겠지만 전반적인 법안 지지 경향이 보수적인 편으로 후반 [[파시스트]] 이념 등장의 밑거름이 되어주는 이해집단이다. 이는 이들의 주축이 "쁘띠 부르주아", 즉 생산 수단을 스스로 사용할 수 있는 분량만큼 소유하고 있어 자본가에게 착취당하지는 않지만 여전히 스스로의 노동을 통해 생계를 유지하는 계층이기 때문이다. 적당히 스스로를 하층민과 분리시켜 생각할 정도의 부를 지니고 있으니 능력주의적, 엘리트주의적이며 보수적이고, 도시에 외국인이 유입되어 자신들의 문화가 희석되고 치안이 악화하는 것을 싫어한다. 만족 효과인 행정력 증가는 전화기가 뚫리기 전엔 꽤 유용하게 쓸 수 있다. 다만 충성 효과는 국고를 비우지 못하면 아예 효과를 볼 수 없다. 주 문화 팝만 지지할 수 있으므로 정복이나 이민을 통해 차별받지 않는 다른 문화 팝들이 많이 유입된다면 소시민은 상대적으로 잘 크지 않는 편이다. 반대로 편입 주에는 주 문화 팝들이 대부분이라면 후반으로 갈수록 소시민이 커지는 경향이 있는데 주 문화 소속에 제조 산업이나 도시 시설에 고용된 팝이라면 중산층과 하류층이 모두 소시민을 일정 부분 지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류층과 중산층의 정치 참여율이 낮을 때는 소시민이 굉장히 약하지만 이들이 정치적 힘을 행사하기 시작하면 차츰 강해진다. ==== 기본 이념 ==== ||<-2> {{{+1 '''반동주의'''}}} Reactionary || ||<-2>이 집단은 오직 왕이 하나의 사회를 통치했다던 이야기 속 과거를 그리워합니다. || || '''통치 원칙''' ||{{{#00AA00 '''동조'''}}} - 군주제, 신정 국가 '''중립''' - 대통령제, 의원 내각제 {{{#FF0000 '''반발'''}}} - 평의회 공화국 || || '''시민권''' ||{{{#00AA00 '''강경하게 동조'''}}} - 자문화중심주의 {{{#00AA00 '''동조'''}}} - 민족 국가, 인종 분리 '''중립''' - 문화 배척 {{{#FF0000 '''반발'''}}} - 다문화 || || '''이주''' ||{{{#00AA00 '''강경하게 동조'''}}} - 이주 통제 {{{#00AA00 '''동조'''}}} - 국경 폐쇄 {{{#FF0000 '''반발'''}}} - 이주 통제 철폐 || ||<-2> {{{+1 '''능력주의'''}}} Meritocratic || ||<-2>이 집단은 성공은 노력으로 얻는 것이라 믿으며, 이를 달성한 사람은 뒤따르는 책임과 부를 얻을 자격이 있다 봅니다. || || '''관료제''' ||{{{#00AA00 '''동조'''}}} - 선출 관료제 '''중립''' - 임명 관료제 {{{#FF0000 '''반발'''}}} - 세습 관료제 || || '''조세''' ||{{{#00AA00 '''동조'''}}} - 인두 조세, 비례 조세 '''중립''' - 소비 기반 조세 {{{#FF0000 '''반발'''}}} - 토지 기반 조세, 누진세 || ||<-2> {{{+1 '''애국주의'''}}} Patriotic || ||<-2>이 집단은 국가에 맹목적으로 헌신하고 이견을 퍼뜨리는 사람을 엄벌에 처하기를 원합니다. || || '''경찰 조직''' ||{{{#00AA00 '''강경하게 동조'''}}} - 경찰 군사화 {{{#00AA00 '''동조'''}}} - 전문 경찰 '''중립''' - 지역 경찰 {{{#FF0000 '''반발'''}}} - 경찰 철폐 || || '''내무부''' ||{{{#00AA00 '''동조'''}}} - 비밀 경찰, 향토 예비군 {{{#FF0000 '''반발'''}}} - 내무부 없음 {{{#FF0000 '''강경하게 반발'''}}} - 자유 보장 || || '''표현의 자유''' ||{{{#00AA00 '''동조'''}}} - 이의 엄금, 검열 '''중립''' - 집회의 자유 {{{#FF0000 '''반발'''}}} - 표현 보장 || ==== 국가별 특수 효과 ==== * '''영국''' ||<-2> '''지지도(충성도) 효과''' || || '''불만족''' || '''바 험버그''' ''빈곤층은 결핍에 시달린다고들 합니다. 이 나라에 감옥이 없습니까? 구빈원은 돌아가고 있는지요? 그럼 건드리지 말고 내버려 두십쇼. 가난한 사람들은 거기로 가면 되니까.'' -10% 영향력 +100% 차별로 인해 발생한 급진파 || || '''만족''' || '''공무원 조직''' ''공무원에 대한 세간의 인식은 참 재밌단 말이죠. 우린 정책을 수립하고 실행하는 걸 돕기 위해 존재할 뿐입니다.'' +5% 행정력 +50% 권위 || || '''충성''' || '''바느질 거리의 큰마님''' ''국가가 위기에 처해 도움이 필요할 때, 신중하고 안정적인 큰마님만큼은 늘 믿을 수 있기 마련입니다. 맞습니다. 바로 잉글랜드 은행 말이죠.'' -15% 대출 금리 || * '''프랑스''' ||<-2> '''지지도(충성도) 효과''' || || '''만족''' || '''오또 피낭스''' ''대륙의 금융 전쟁에서 우린 먼저 손을 내밀어 승자가 될 것입니다.'' -7% 대출 금리 || || '''충성''' || '''집의 주인''' ''자, 앉으세요! 우린 발전을 추구합니다. 빈곤한 이들의 종복이자 위대한 자들의 집사, 국가를 위로하는 철학자를 지향합니다.'' -10% 갈등으로 인한 주 불이익 +50% 생활 수준 증가에 따른 충성파 || * '''오스만 제국''' ||<-2> '''지지도(충성도) 효과''' || || '''만족''' || '''에펜디''' ''우린 성실한 습관과 정직한 수단으로 정상에 올랐고, 모두에게 찬사를 받습니다.'' +10% 위신 || || '''충성''' || '''개편''' ''적절한 권한과 부서를 갖추면 수많은 개혁을 이룰 수 있습니다. 말씀만 하세요. 바로 시작할 테니까.'' +10% 행정력 || * '''이집트''' ||<-2> '''지지도(충성도) 효과''' || || '''만족''' || '''에펜디''' ''우린 성실한 습관과 정직한 수단으로 정상에 올랐고, 모두에게 찬사를 받습니다.'' +10% 위신 || * '''스웨덴''' ||<-2> '''지지도(충성도) 효과''' || || '''만족''' || '''광산 선거구''' ''광업 이해 당사자와 상공업 계층 간에도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해야 합니다. 그럼 상황이 좋아졌을 때 다른 나라는 꿈도 못 꾸는 지원을 받을 수 있을 테니까요.'' +10% 광산 처리율 || }}} === 종교인 === [[파일:Victoria3_icon_ig_devout.png]] > '''다수 종교의 헌신적인 신앙인들로 종교를 도덕과 정치적 지혜의 훌륭한 원천으로 여깁니다.'''[* 실제 게임에서는 거의 모든 국가가 다른 종교의 명칭을 가진 종교인 이해집단을 갖고 있어 보기 어려운 문구다.] || '''기본 이념''' || 경건파, 도덕주의, 가부장제 || || '''지지 가능 팝''' || 국교를 믿음 || ||<-2> '''지지도(충성도) 효과''' || || '''불만족''' || '''신앙 소설''' ''오늘날의 미덕은 너무나 오염됐습니다. 문학은 타락할 대로 타락해 교육 그 자체가 도덕성을 부식시키는 지경에 이르렀죠. 현행 체계에서 '사실'로 여기는 것을 가르치는 것보다 마땅히 사실이어야 하는 것을 가르치는 편이 훨씬 낫습니다.'' -10% 교육 접근성 || || '''만족''' || '''왕권신수설''' ''우린 우리네 삶에 질서가 있다고 믿습니다. 사회는 그 질서를 더 좋은 방향으로, 혹은 안 좋은 방향으로 반영하곤 합니다. 통치자들이 미덕을 지키고 정의로운 칙령을 유지하는 한 사람들이 의문을 제기하는 일은 없겠지요. +10% 권위 || || '''충성''' || '''열매를 맺고 번식하라''' ''금욕주의는 영성을 갈고닦는 극소수의 사람들에게나 유익한 길입니다. 하지만 평범한 사람들에게는 가정을 꾸리고 자식을 기르는 것이 제일 중요한 가치임을 심어주어야 합니다.'' +2.5% 출산율 || ||<-2> '''기본 인구층 유치 요인''' || ||<-2>기본 점수 {{{#00AA00 '''+25'''}}} [[파일:Victoria3_icon_pop_clergymen.png|width=22]] '''[[Victoria 3/인구#성직자|성직자]]'''일 경우 {{{#00AA00 '''+200'''}}} [[파일:빅3_소작농.png|width=22]] '''[[Victoria 3/인구#소작농|소작농]]'''일 경우 {{{#00AA00 '''+100'''}}} [[파일:Victoria3_icon_pop_clergymen.png|width=22]] '''[[Victoria 3/인구#성직자|성직자]]'''가 아니면서 '''식자율'''이 50% 이상일 경우 {{{#FF0000 '''-2 ~ -10'''}}} '''국가 무신론'''을 제정하면 {{{#FF0000 '''×0.1'''}}} || {{{#00CCCC '''성직자들을 대변하는 이해집단'''}}} 국가에 따라 이름이 바뀌는 경우가 가장 많은 이해집단으로, 보통 해당 국가에서 주로 믿는 종교 이름을 딴다. 예를 들면 대청과 조선은 [[유교|유학자]]로 변경되는 방식. 또한 이 종교에 따라 기존 이념과 다른 이념을 갖거나 유학자처럼 아예 전용 이념을 갖는 종교도 있어서 종교인이 지지/반대하는 법이 종교마다 조금씩 다를 때가 있다. 전반적으로 지주와 함께 전통적 보수주의 이해집단의 대표격으로 군주제를 강경하게 동조하고 [[Victoria 3/법률#시민권|시민권]]이나 [[Victoria 3/법률#교회와 국가|종교권]]에 대해서도 차별을 완화하는 것에 대체로 반대한다. 그렇다보니 플레이어들에겐 지주와 함께 묶여서 까이는 경우가 많은 이해집단이다. 하지만 [[Victoria 3/법률#권력 분배|권력 분배]]나 [[Victoria 3/법률#토지 개혁|토지 개혁]] 등에는 관점이 없는 것이 다행이고[* 러시아를 비롯한 동방정교회 국가는 제외.], [[Victoria 3/법률#교육 체제|교육]]과 [[Victoria 3/법률#보건 체제|보건 체제]]에선 종교인에게 유리한 쪽이긴 해도 기관을 도입하는 것에 찬성해줘서 이 부분에선 종교인의 도움을 받을 수도 있다. 주 지지 팝이 성직자와 소작농으로 둘 다 [[Victoria 3/건물#자경 건물|자경 건물]]에서 자주 보이기 때문에 산업화가 되지 않은 국가를 할 땐 초반에 종교인의 세력이 꽤 강한 편이다. 하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상대적으로 약해지는 경향이 있는데, 소작농은 대체로 정치 참여율이 낮고 숫자도 줄어드는데다 성직자는 일부러 많이 늘리기가 의외로 난감한 직종이기 때문이다. 또 [[Victoria 3/건물#도심지|도심지]]와 [[Victoria 3/건물#대학|대학]]에 있는 성직자들의 정치력 비중도 생각보다 큰 편이라 완전 분리 등을 도입해 이 성직자들을 제거하면 종교인의 정치력이 급감하게 된다. ==== 기본 이념 ==== ||<-2> {{{+1 '''경건파'''}}} Pious || ||<-2>이 집단은 종교적 원칙이야말로 불변의 도덕적 진리이며 이 원칙을 온 사회에 널리 퍼뜨려야 한다고 믿습니다. || || '''보건 체제''' ||{{{#00AA00 '''동조'''}}} - 자선 병원 '''중립''' - 국립건강보험 {{{#FF0000 '''반발'''}}} - 보건 체제 없음, 사립건강보험 || || '''교육 체제''' ||{{{#00AA00 '''동조'''}}} - 종교 학교 '''중립''' - 학교 철폐 {{{#FF0000 '''반발'''}}} - 공립 학교, 사립 학교 || ||<-2> {{{+1 '''도덕주의'''}}} Moralist || ||<-2>이 집단은 종교적인 도덕 질서를 강력히 지지하고 다양한 의견과 문화는 이 질서에 위협이 된다로 봅니다. || || '''통치 원칙''' ||{{{#00AA00 '''강경하게 동조'''}}} - 군주제 {{{#00AA00 '''동조'''}}} - 신정 국가 '''중립''' - 대통령제, 의원 내각제 {{{#FF0000 '''강경하게 반발'''}}} - 평의회 공화국 || || '''교회와 국가''' ||{{{#00AA00 '''강경하게 동조'''}}} - 국교 '''중립''' - 신앙의 자유 {{{#FF0000 '''강경하게 반발'''}}} - 완전 분리, 국가 무신론주의 || || '''시민권''' ||{{{#00AA00 '''동조'''}}} - 자문화중심주의 '''중립''' - 민족 국가, 인종 분리 {{{#FF0000 '''반발'''}}} - 문화 배척 {{{#FF0000 '''강경하게 반발'''}}} - 다문화 || ||<-2> {{{+1 '''가부장제'''}}} Patriarchal || ||<-2>이 집단은 남성이 정치적 권위를 가져야 하며 여성은 아버지와 남편에게 복종해야 한다고 믿습니다. || || '''여성권''' ||{{{#00AA00 '''동조'''}}} - 법적 후견제 {{{#FF0000 '''반발'''}}} - 여성의 재산권, 여성 노동 {{{#FF0000 '''강경하게 반발'''}}} - 여성 참정권 || || '''표현의 자유''' ||{{{#00AA00 '''동조'''}}} - 이의 엄금, 검열 '''중립''' - 집회의 자유 {{{#FF0000 '''반발'''}}} - 표현 보장 || ==== 특수 이해집단 ==== * '''천주교회''' >'''천주교는 기독교의 가장 큰 종파입니다. 신자들은 로마의 대주교인 교황이 성 베드로를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권위를 계승할 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천주교가 국교인 나라의 이해집단. * '''동방정교회''' >'''동방정교회는 교황과 별개의 종파인 동방 교회에 가까운 모습을 보여줍니다.''' 동방정교회가 국교인 나라의 이해집단. 러시아를 비롯하여 세르비아, 왈라키아, 그리스에서 국교로 삼고 있다. 동방정교회 세계 총대주교청이란 전용 이념이 있어 기존에도 보수적인 종교인에 비해 더욱 보수적인 모습을 보이며, 오로지 전제군주제 체제에 한해서 강경한 동조를 보낸다. 수장격인 러시아는 한술 더 떠서 ‘러시아 정교회 세계 총대주교청’이란 전용 이념이 있는데 이건 '''농노제'''에까지 찬성을 보낸다. * '''복음교회''' >'''복음교회는 종교 개혁 당시 주로 북유럽 지역에서 창시된 종파입니다. 복음교회인들은 기독교적 신조가 오로지 성경에서만 비롯한다 여기며, 교황을 배격합니다. 또 천주교가 성인을 모시는 것이 우상 숭배나 다름없다고 생각합니다.''' 개신교가 국교인 나라의 이해집단. * '''성공회''' >'''성공회는 헨리 8세가 종교 개혁 당시 창시한 종교입니다. 성공회는 기독교적 신저가 대부분 성경에서 비롯한다 여기며 복음교회보다 온건한 편이지만, 교황의 존재를 배격하기도 합니다.''' 개신교가 국교인 나라 중 영국이나 영국계 식민지에 있는 이해집단. * '''수니파 울레마''' >'''수니파는 이슬람의 가장 큰 종파입니다. 신자들은 무함마드의 친척인 아부 바크르가 칼리파로서 그의 뒤를 이었다고 믿습니다. 이들과 달리 시아파는 무함마드의 사위인 알리가 적법한 계승자라는 견해를 견지합니다.''' 수니파가 국교인 나라의 이해집단. * '''시아파 울레마''' >'''시아파는 이슬람에서 두 번째로 큰 종파입니다. 신자들은 무함마드의 사위인 알리가 칼리파로서 그의 뒤를 이었다고 믿습니다. 이들과 달리 스니파는 무함마드의 친척인 아부 바크르가 적법한 계승자라는 견해를 견지합니다.''' 시아파가 국교인 나라의 이해집단. * '''힌두 사제단''' >'''아마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종교인 힌두교는 윤회의 사슬을 끊고 열반에 이르기 위해서는 제각기 맡은 일을 하며 업을 씻어낼 수 있는 카스트 제도를 지킬 필요가 있다 설명합니다. 이는 힌두교가 숭배하는 신들이 서로 다른 역할을 가진 것과 일맥상통합니다.''' 힌두교가 국교인 나라의 이해집단. 힌두교 도덕주의 이념이 있는데 기존 도덕주의 이념에 추가로 카스트를 찬성한다는 의미에서 세습 관료제를 지지한다. * '''시크 사제단''' >'''16세기 펀자브 지방에서 설립되어 비교적 젊은 종교라 할 수 있는 시크교는 세속의 추구가 곧 유일신으로부터의 일탈이라 주장하는 유일신교입니다.''' 시크교가 국교인 나라의 이해집단. 시크교 투쟁주의 이념이 있어 군대 무장에도 지지를 하는데 1.3 기준 버그로 원래 전문직업군에 강경동조를 해야할 이 이념이 전문직업군에 반발하고 국가 민병대를 강경동조하게 설정되어 있다. * '''밀교 승려''' >'''밀교는 티베트, 몽골에서 강세를 보이는 불교입니다. 이들은 명상과 수양을 강조합니다.''' 겔룩파가 국교인 나라의 이해집단. 불교 도덕주의 이념이 있어 군주제보다 신정 국가를 선호한다. * '''대승불교 승려''' >'''대승붕교는 중국, 베트남, 조선에서 강세를 보이는 불교입니다. 이들은 공동체 모두가 완성을 통한 진리를 추구할 수 있도록 권하는 것을 강조합니다. 또한 부처를 신과 같은 존재로 여깁니다.''' 대승불교가 국교인 나라의 이해집단. 다만 언급된 나라 중 중국(대청)과 조선은 정작 유학자라는 다른 종교인으로 되어있고 이 이해집단을 가진 나라는 베트남(대남) 뿐이다. 불교 도덕주의 이념이 있다. * '''상좌부불교 승려''' >'''상좌부불교는 버마, 태국, 캄보디아, 스리랑카에서 강세를 보이는 불교입니다. 이들은 스스로가 윤회의 사슬을 끊고 열반에 이를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을 특히 강조합니다. 또한 부처를 신이 아닌 남은 인류에게 완전으로 나아가는 길을 깨우친 자라고 여깁니다.''' 상좌부불교가 국교인 나라의 이해집단. 불교 도덕주의 이념이 있다. * '''신도 승려''' >'''신도는 혼합 종교로 불교의 업보, 윤회 사상과 조상 및 자연의 신을 상징하는 카미에 대한 숭상, 위령이 혼재되어있습니다.''' 신도가 국교인 나라의 이해집단. 신도 신자가 있는 국가가 일본 하나뿐인데 일본도 막상 불교 수도승이라는 전용 이해집단을 갖고 있다. 그래서 시작시 이 이해집단을 가진 국가는 존재하지 않는다. * '''토속 무당''' >'''정령 신앙은 자연의 정령을 숭상하고 위령하는 신앙입니다. 무당들이 행하는 의식에는 음식과 가축을 바치는 제사와 자기 성찰적 영적 여행을 위한 환각제 복용 등이 있습니다.''' 정령신앙이 국교인 나라의 이해집단으로 추정. 다만 정작 정령신앙이 국교로 되어있는 나라들은 이걸 안 쓰고 전부 기본 종교인 이름을 갖고 있다. * '''배상제회''' >'''배상제회는 태평천국 운동 당시 핵심 역할을 한 혼합주의 기독교 종파 중 하나로, 모든 신자를 하느님의 아들과 딸로 보는 관점을 채택했습니다.''' 태평천국 전용 이해집단. * '''복음주의자''' >'''열렬한 기독교인 집단으로, 놀라울 정도로 다양한 개신교 종파의 구성원이 모여 설립하였습니다. 복음주의자는 국가의 구원을 위해서 영적인 각성을 이룰 필요가 있다는 데 모두가 동의합니다.''' 미국 전용 이해집단. * '''기독교 선교사''' >'''기독교 선교사들이 하와이에 온건 불과 몇십년 전이지만, 이제는 카후나를 제치고 하와이의 지배적인 성직 계층이 되었습니다. 이들은 서구 열강과의 무역, 서구 이민자 유치, 하와이 선주민들의 기독교 개종을 지지하고 있습니다.''' 하와이 전용 이해집단. 추가적으로 자유방임주의를 이념으로 달고 있다. * '''유학자''' >'''공동체의 전통에 가까운 유교는 여러 신앙과 문제없이 공존하고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봉하는 이들이 사회적 조화와 강한 도덕성을 갖추기를 요구합니다.''' 대청과 조선 전용 이해집단. 경건파와 도덕주의가 빠지고 유교 사상이라는 전용 이념을 갖고 있다. 시민권이나 학교, 보건 체제에 대한 관점이 아예 사라지고 종교권에 대해서도 국교를 신앙의 자유로 내리는 것에 반발하지 않는다. 따라서 현대 한국 커뮤니티에서 인식하는 유교의 이미지와 달리[* 이는 구한말 시기 조선을 지배했던 변질된 성리학을 따르는 유교 근본주의의 영향이 크다. "종교"라는 관점에서 보면 유교는 꽤 세속적인 편이다.] 이 게임에서는 모든 종교인 중 가장 덜 보수적인 정치관을 갖고 있다.[* 물론 보수 세력인 건 동일해서 군주제를 폐지하거나 완전 분리 같은 걸 도입하는 것에는 반대한다. 하지만 시민권에 대한 관점이 없는 것은 굳이 보수적인 법으로 바꾸려는 컨셉 플레이가 아니라면 상당히 도움이 되는 편이다.] * '''로마 교황청''' >'''종종 “로마의 궁정”이란 명칭으로도 불리는 로마 교황청은 바티칸 시국의 행정 기관으로, 기독교와 속세 양면에서 권력을 행사합니다.''' 교황령 전용 이해집단. * '''불교 수도승''' >'''19세기 당시 불교는 천 년이 넘는 세월 동안 일본에 존재해 왔으며, 긴 세월 동안 토속 신앙 신토와 공존, 충돌을 거듭해 왔습니다. 에도 시대에 국가의 지원을 받아 건립된 불교 학교에서는 신토와 불교의 융합을 강조합니다.''' 일본 전용 이해집단. 불교 도덕주의 이념이 있다. * '''스웨덴 교회''' >'''스웨덴 교회는 16세기에 구스타브 바사 왕이 건립하였으며, 공식적인 스웨덴의 국교이기도 합니다. 루터파에 속한 만큼 스웨덴 교회는 기독교 교리에서 성경을 유일무이한 권위로 간주하며, 교황의 권위는 물론 성인 숭배와 같은 전통을 부정합니다.''' 스웨덴 전용 이해집단. ==== 국가별 특수 효과 ==== * 개신교, 성공회 국가들 ||<-2> '''지지도(충성도) 효과''' || || '''충성''' || '''노동 윤리''' ''돈은 창조의 성질을 품고 있습니다. 돈은 돈을 부릅니다. 즉 이윤 창출은 창조 행위이며, 하느님의 업적을 존중하고 영광스럽게 만드는 일입니다.'' +5% 기업 처리율 보너스 || * 대승불교, 상좌부불교, 힌두교 국가들 ||<-2> '''지지도(충성도) 효과''' || || '''충성''' || '''금욕주의''' ''이 나라의 쾌락을 절제하는 것이 정도입니다. 물질적 변화에 흔들리지 마세요. 이 또한 지나가리라.'' -50% 생활 수준 감소에 따른 급진파 || * 밀교 국가들 ||<-2> '''지지도(충성도) 효과''' || || '''충성''' || '''일시적인 사명''' ''천국과 속세의 경계는 모호하며, 신앙과 정부의 경계도 마찬가지입니다. 속세를 관리하려면 온갖 행정 제도가 필요합니다. 하지만 체제를 안정적으로 운영할 방법 역시 찾다 보면 얼마든지 있기 마련입니다.'' -15% 정부 이념 불이익 || * 시크교 국가들 ||<-2> '''지지도(충성도) 효과''' || || '''만족''' || '''칼사''' ''첫 판즈 파야레 시절부터 우리의 신앙은 위대한 전사들을 정의로운 대의로 끌어들였습니다. 이 고난의 시기에 군인은 다시 한 번 신앙에 감동하여 우리의 깃발 아래 헌신해야 합니다.'' +20% 징병 가능 대대 || || '''충성''' || '''카르 세바''' ''하느님은 우리 곁에 계십니다. 이타적으로 타인을 돕는 것은 하나님의 피조물을 돕는 것이며 하느님을 돕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 정직한 노동에 참여하고, 그 결실을 다른 사람과 나누며, 하느님과 더 가까워져야 합니다.'' +20% 생활 수준 증가에 따른 충성파 || * 수니파, 시아파 국가들 ||<-2> '''지지도(충성도) 효과''' || || '''만족''' || '''샤리아''' ''올바르게 살기 위해서는 옳고 그름을 정의하는 율법을 숙지해야 합니다. 율법 해석은 우리가 수행할 수 있는 가장 명예롭고 숭엄한 의무라고 할 수 있으니까요.'' +10% 권위 || || '''충성''' || '''다와트''' ''다른 이들을 우리 신앙의 품으로 포섭하고 알라의 뜻에 따라 살아야 합니다. 움마는 모두를 환영합니다.'' +50% 개종 || ==== 국가별 특수 이념 ==== * 동방정교회 국가들 (러시아 제외) 가부장제 이념은 없다. ||<-2> {{{+1 '''동방정교회 세계 총대주교청'''}}} Oriental Orthodox Patriarchy || ||<-2>동방정교회 세계 총대주교청은 그 자체를 나라를 지탱하는 새 대들보 중 하나로 인식합니다. 이들은 신에게 통치권을 위임받았다고 믿습니다. || || '''권력 분배''' ||{{{#00AA00 '''강경하게 동조'''}}} - 전제 정치 {{{#00AA00 '''동조'''}}} - 과두 정치 '''중립''' - 지주 선거권, 금권 선거권 {{{#FF0000 '''반발'''}}} - 일당제, 제한선거권 {{{#FF0000 '''강경하게 반발'''}}} - 보통선거권, 무정부, 기술관료주의 || || '''여성권''' ||{{{#00AA00 '''동조'''}}} - 법적 후견제 '''중립''' - 여성의 재산권 {{{#FF0000 '''반발'''}}} - 여성 노동 {{{#FF0000 '''강경하게 반발'''}}} - 여성 참정권 || || '''표현의 자유''' ||{{{#00AA00 '''강경하게 동조'''}}} - 이의 엄금 {{{#00AA00 '''동조'''}}} - 검열 '''중립''' - 집회의 자유 {{{#FF0000 '''반발'''}}} - 표현 보장 || * 러시아 가부장제 이념은 없다. ||<-2> {{{+1 '''러시아 정교회 세계 총대주교청'''}}} Russian Orthodox Patriarchy || ||<-2>러시아 정교회 세계 총대주교청은 그 자체를 나라를 지탱하는 새 대들보 중 하나로 인식합니다. 차르는 만인 위에 군림하며 소작농은 마땅히 백성이 되어야 한다고 믿습니다. || || '''권력 분배''' ||{{{#00AA00 '''강경하게 동조'''}}} - 전제 정치 {{{#00AA00 '''동조'''}}} - 과두 정치 '''중립''' - 지주 선거권, 금권 선거권 {{{#FF0000 '''반발'''}}} - 일당제, 제한선거권 {{{#FF0000 '''강경하게 반발'''}}} - 보통선거권, 무정부, 기술관료주의 || || '''여성권''' ||{{{#00AA00 '''동조'''}}} - 법적 후견제 '''중립''' - 여성의 재산권 {{{#FF0000 '''반발'''}}} - 여성 노동 {{{#FF0000 '''강경하게 반발'''}}} - 여성 참정권 || || '''표현의 자유''' ||{{{#00AA00 '''강경하게 동조'''}}} - 이의 엄금 {{{#00AA00 '''동조'''}}} - 검열 '''중립''' - 집회의 자유 {{{#FF0000 '''반발'''}}} - 표현 보장 || || '''토지 개혁''' ||{{{#00AA00 '''동조'''}}} - 농노제 '''중립''' - 소작인 {{{#FF0000 '''반발'''}}} - 상업적 농업, 공유지 불하 {{{#FF0000 '''강경하게 반발'''}}} - 집단 농업 || * 힌두교 국가 도덕주의 이념은 없다. ||<-2> {{{+1 '''힌두교 도덕주의'''}}} Hindu Moralist || ||<-2>힌두교 사제는 정부가 카스트 계급제를 고수해야 한다고 믿습니다... || || '''통치 원칙''' ||{{{#00AA00 '''강경하게 동조'''}}} - 군주정 {{{#00AA00 '''동조'''}}} - 신정 국가 '''중립''' - 대통령제, 의원내각제 {{{#FF0000 '''강경하게 반발'''}}} - 평의회 공화국 || || '''교회와 국가''' ||{{{#00AA00 '''강경하게 동조'''}}} - 국교 '''중립''' - 신앙의 자유 {{{#FF0000 '''강경하게 반발'''}}} - 완전 분리, 국가 무신론주의 || || '''시민권''' ||{{{#00AA00 '''동조'''}}} - 자문화중심주의 '''중립''' - 민족 국가, 인종 분리 {{{#FF0000 '''반발'''}}} - 문화 배척 {{{#FF0000 '''강경하게 반발'''}}} - 다문화 || || '''관료제''' ||{{{#00AA00 '''동조'''}}} - 세습 관료제 '''중립''' - 임명 관료제 {{{#FF0000 '''반발'''}}} - 선출 관료제 || * 시크교 국가 도덕주의 이념은 없다. ||<-2> {{{+1 '''시크교 투쟁주의'''}}} Sikh Militancy || ||<-2>시크교는 무장 운동을 중요시하며 강대한 국군 보유를 지지합니다. || || '''통치 원칙''' ||{{{#00AA00 '''강경하게 동조'''}}} - 군주정 {{{#00AA00 '''동조'''}}} - 신정 국가 '''중립''' - 대통령제, 의원내각제 {{{#FF0000 '''강경하게 반발'''}}} - 평의회 공화국 || || '''교회와 국가''' ||{{{#00AA00 '''강경하게 동조'''}}} - 국교 '''중립''' - 신앙의 자유 {{{#FF0000 '''강경하게 반발'''}}} - 완전 분리, 국가 무신론주의 || || '''시민권''' ||{{{#00AA00 '''동조'''}}} - 자문화중심주의 '''중립''' - 민족 국가, 인종 분리 {{{#FF0000 '''반발'''}}} - 문화 배척 {{{#FF0000 '''강경하게 반발'''}}} - 다문화 || || '''군대 모범법''' ||{{{#00AA00 '''강경하게 동조'''}}} - 국가 민병대 {{{#00AA00 '''동조'''}}} - 대규모 징병 '''중립''' - 소작농 부역 {{{#FF0000 '''반발'''}}} - 전문직업군 || 강대한 국군 보유를 지지한다는 설명과 다르게 국가 민병대라는 쓰레기 법안을 좋아하고 전문직업군에 반발한다... * 불교 국가 도덕주의 이념은 없다. ||<-2> {{{+1 '''불교 도덕주의'''}}} Buddhist Moralist || ||<-2>불교는 길이 명료하게 놓여있다고 여깁니다. 따라서 불교의 가르침을 제대로 따르기 위해서는 신정 국가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믿습니다. || || '''통치 원칙''' ||{{{#00AA00 '''강경하게 동조'''}}} - 신정 국가 {{{#00AA00 '''동조'''}}} - 군주정 '''중립''' - 대통령제, 의원내각제 {{{#FF0000 '''강경하게 반발'''}}} - 평의회 공화국 || || '''교회와 국가''' ||{{{#00AA00 '''강경하게 동조'''}}} - 국교 '''중립''' - 신앙의 자유 {{{#FF0000 '''강경하게 반발'''}}} - 완전 분리, 국가 무신론주의 || || '''시민권''' ||{{{#00AA00 '''동조'''}}} - 자문화중심주의 '''중립''' - 민족 국가, 인종 분리 {{{#FF0000 '''반발'''}}} - 문화 배척 {{{#FF0000 '''강경하게 반발'''}}} - 다문화 || * 하와이 ||<-2> {{{+1 '''자유방임주의'''}}} Laissez Faire || ||<-2>이 집단은 무역과 노동력의 이동이 자유로워야 한다고 믿으며 정부보다 시장 자체의 판단력을 선호합니다. || || '''경제 체제''' ||{{{#00AA00 '''강경하게 동조'''}}} - 자유방임주의 {{{#00AA00 '''동조'''}}} - 간섭주의 '''중립''' - 농본주의 {{{#FF0000 '''반발'''}}} - 전통주의 {{{#FF0000 '''강경하게 반발'''}}} - 협동 소유, 통제경제, 공업 금지 || || '''무역 정책''' ||{{{#00AA00 '''동조'''}}} - 자유무역 '''중립''' - 중상주의 {{{#FF0000 '''반발'''}}} - 보호무역 {{{#FF0000 '''강경하게 반발'''}}} - 고립주의 || || '''아동권''' ||{{{#00AA00 '''동조'''}}} - 아동 노동 허용 '''중립''' - 아동 노동 제한 {{{#FF0000 '''반발'''}}} - 초등 교육 의무화 || || '''노동권''' ||'''중립''' - 노동자 권리 박탈 {{{#FF0000 '''반발'''}}} - 규제 기관 {{{#FF0000 '''강경하게 반발'''}}} - 근로자 보호법 || || '''토지 개혁''' ||{{{#00AA00 '''동조'''}}} - 상업적 농업 '''중립''' - 소작인, 공유지 불하 {{{#FF0000 '''반발'''}}} - 농노제 {{{#FF0000 '''강경하게 반발'''}}} - 집단 농업 || * 대청, 조선 경건파, 도덕주의 이념은 없다. ||<-2> {{{+1 '''유교 사상'''}}} Confucian || ||<-2>이 집단은 공자의 가르침을 받들어 하늘의 도리에 따른 사회 질서를 지지합니다. || || '''교회와 국가''' ||{{{#00AA00 '''동조'''}}} - 국교, 신앙의 자유 {{{#FF0000 '''반발'''}}} - 완전 분리 {{{#FF0000 '''강경하게 반발'''}}} - 국가 무신론주의 || || '''통치 원칙''' ||{{{#00AA00 '''강경하게 동조'''}}} - 군주정 '''중립''' - 신정 국가, 대통령제, 의원내각제 {{{#FF0000 '''강경하게 반발'''}}} - 평의회 공화국 || || '''표현의 자유''' ||{{{#00AA00 '''강경하게 동조'''}}} - 이의 엄금 {{{#00AA00 '''동조'''}}} - 검열 '''중립''' - 집회의 자유 {{{#FF0000 '''반발'''}}} - 표현 보장 || * 교황청 도덕주의 이념은 없다. ||<-2> {{{+1 '''교황제'''}}} Pontifical || ||<-2>이 단체는 가톨릭 교회의 속세 권력과 교회 권력을 모두 유지하는 일에 헌신하고 있습니다. || || '''통치 원칙''' ||{{{#00AA00 '''강경하게 동조'''}}} - 신정 국가 {{{#00AA00 '''동조'''}}} - 군주정 '''중립''' - 대통령제, 의원내각제 {{{#FF0000 '''강경하게 반발'''}}} - 평의회 공화국 || || '''교회와 국가''' ||{{{#00AA00 '''강경하게 동조'''}}} - 국교 '''중립''' - 신앙의 자유 {{{#FF0000 '''강경하게 반발'''}}} - 완전 분리, 국가 무신론주의 || || '''시민권''' ||{{{#00AA00 '''동조'''}}} - 자문화중심주의 '''중립''' - 민족 국가, 인종 분리 {{{#FF0000 '''반발'''}}} - 문화 배척 {{{#FF0000 '''강경하게 반발'''}}} - 다문화 || === 기업가 === [[파일:Victoria3_icon_ig_industrialists.png]] > '''기술 진보와 산업 성장에 관심을 두는 투자자와 주주들입니다.''' || '''기본 이념''' || 금권 정치제, 자유방임주의, 개인주의 || || '''지지 가능 팝''' || 자본가, 공학자, 자영업자 || ||<-2> '''지지도(충성도) 효과''' || || '''불만족''' || '''조세 회피''' ''돈 쓰는 법을 누가 가장 잘 알겠습니까? 정부? 아닙니다. 작금의 정부는 절대 아니죠. 그나마 다행인 건 정부의 무능함 덕분에 조세 체계에 빈틈이 있다는 겁니다. 절제한 세금은 유익하게 활용할 수 있겠죠.'' -10% 제조업 세금 수입 || || '''만족''' || '''진보의 기계''' ''현대의 경이를 보십시오! 당금의 시대는 진취적인 행동력이 필요합니다. 발상이 있으면 설계와 특허로 실현하고, 다시 실물을 만들어 시험한 뒤 즉각 현장에 투입해야 합니다.'' -10% 생산 기술 비용 || || '''충성''' || '''일자리 창출자''' ''자고로 돈은 돈으로 버는 겁니다. 정부가 우리 투자 사업에 간섭하지 않는다는 보장만 있으면 우리도 수익을 경제 발전에 쏟아부을 겁니다. 안 그럴 이유가 없으니까요.'' +10% 자본가 투자 원천금 공헌 || ||<-2> '''기본 인구층 유치 요인''' || ||<-2>[[파일:빅3_자본가.png|width=22]] '''[[Victoria 3/인구#자본가|자본가]]'''일 경우 {{{#00AA00 '''+200'''}}} [[파일:빅3_공학자.png|width=22]] '''[[Victoria 3/인구#공학자|공학자]]'''일 경우 {{{#00AA00 '''+50'''}}} [[파일:빅3_자영업자.png|width=22]] '''[[Victoria 3/인구#자영업자|자영업자]]'''일 경우 {{{#00AA00 '''+50'''}}} || '''{{{#brown 자본가를 상징하는 이해집단}}}'''. 소시민과 함께 비 산업화 국가들을 시작할 때 소외 상태인 것을 자주 볼 수 있다. 주 지지층이 재산이 높은 자본가인 덕분에 소외 상태더라도 산업화를 진행하면 금방 세력이 커져 어느새 권세 세력이 된다. 과거 혁명을 일으켰을 때는 시민들과 함께 앞장서서 왕과 귀족들을 몰아냈지만 기득권이 돼서는 보수 세력이 된 것이 잘 반영된 편이다. 산업화를 할 때 걸림돌이 되는 전통주의나 농노제를 다른 법안으로 바꾸거나, 전제 정치에서 지주선거권이나 금권선거권으로 풀어줄 때는 찬성하는 반면 보통선거권이나 아동 노동 제한, 비례 조세, 최저 임금같은 법안에는 반대하기 때문에 산업화의 과도기를 거쳐 현대적인 복지나 선거권 등을 도입할 때는 제 2의 지주가 된다. ==== 기본 이념 ==== ||<-2> {{{+1 '''금권 정치제'''}}} Plutocratic || ||<-2>이 집단은 자본가가 사회의 미래를 책임질 정책 결정권자이자 엘리트 지식인으로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 || '''권력 분배''' ||{{{#00AA00 '''동조'''}}} - 과두 정치, 금권 선거권 '''중립''' - 기술관료주의, 지주 선거권, 제한선거권 {{{#FF0000 '''반발'''}}} - 전제 정치 {{{#FF0000 '''강경하게 반발'''}}} - 보통선거권, 무정부 || || '''통치 원칙''' ||'''중립''' - 대통령제, 의원 내각제, 군주제 {{{#FF0000 '''반발'''}}} - 신정 국가 {{{#FF0000 '''강경하게 반발'''}}} - 평의회 공화국 || || '''조세''' ||{{{#00AA00 '''동조'''}}} - 인두 조세 '''중립''' - 비례 조세, 토지 기반 조세, 소비 기반 조세 {{{#FF0000 '''반발'''}}} - 누진세 || || '''식민화''' ||{{{#00AA00 '''동조'''}}} - 식민지 수탈 '''중립''' - 식민지 이주, 식민부 없음 || ||<-2> {{{+1 '''자유방임주의'''}}} Laissez Faire || ||<-2>이 집단은 무역과 노동력의 이동이 자유로워야 한다고 믿으며 정부보다 시장 자체의 판단력을 선호합니다. || || '''경제 체제''' ||{{{#00AA00 '''강경하게 동조'''}}} - 자유방임주의 {{{#00AA00 '''동조'''}}} - 간섭주의 '''중립''' - 농본주의 {{{#FF0000 '''반발'''}}} - 전통주의 {{{#FF0000 '''강경하게 반발'''}}} - 협동 소유, 통제경제, 공업 금지 || || '''무역 정책''' ||{{{#00AA00 '''동조'''}}} - 자유무역 '''중립''' - 중상주의 {{{#FF0000 '''반발'''}}} - 보호무역 {{{#FF0000 '''강경하게 반발'''}}} - 고립주의 || || '''아동권''' ||{{{#00AA00 '''동조'''}}} - 아동 노동 허용 '''중립''' - 아동 노동 제한 {{{#FF0000 '''반발'''}}} - 초등 교육 의무화 || || '''노동권''' ||'''중립''' - 노동자 권리 박탈 {{{#FF0000 '''반발'''}}} - 규제 기관 {{{#FF0000 '''강경하게 반발'''}}} - 근로자 보호법 || || '''토지 개혁''' ||{{{#00AA00 '''동조'''}}} - 상업적 농업 '''중립''' - 소작인, 공유지 불하 {{{#FF0000 '''반발'''}}} - 농노제 {{{#FF0000 '''강경하게 반발'''}}} - 집단 농업 || ||<-2> {{{+1 '''개인주의'''}}} Individualist || ||<-2>이 집단은 개인의 운명은 개인이 개척해야 하며 개인이 부담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정부가 제공해선 안 된다고 믿습니다. || || '''복지''' ||{{{#00AA00 '''동조'''}}} - 구빈법 '''중립''' - 사회보장제도 없음 {{{#FF0000 '''반발'''}}} - 임금 보조금 {{{#FF0000 '''강경하게 반발'''}}} - 노령 연금 || || '''보건 체제''' ||{{{#00AA00 '''강경하게 동조'''}}} - 사립건강보험 {{{#00AA00 '''동조'''}}} - 보건 체제 없음 '''중립''' - 자선 병원 {{{#FF0000 '''반발'''}}} - 국립건강보험 {{{#FF0000 '''강경하게 반발'''}}} - 고립주의 || || '''교육 체제''' ||{{{#00AA00 '''동조'''}}} - 사립 학교 '''중립''' - 공립 학교, 종교 학교 {{{#FF0000 '''반발'''}}} - 학교 철폐 || || '''이주''' ||{{{#00AA00 '''동조'''}}} - 이주 통제 철폐 {{{#FF0000 '''반발'''}}} - 이주 통제 {{{#FF0000 '''강경하게 반발'''}}} - 국경 폐쇄 || ==== 국가별 특수 효과 ==== * '''프랑스''' ||<-2> '''지지도(충성도) 효과''' || || '''충성''' || '''환기, 통합, 미화''' ''저 밖이 어떤 곳인지 아십니까? 햇빛 하나 들지 않으며, 식물이 시들고, 불행과 역병이 난무하는 질병의 온상이나 다름없는 곳입니다. 그러니 이 난장판을 수습하는 것 역시 당연히 우리의 몫입니다.'' +5% 위신 +10% 주 건설 효율 || * '''스웨덴''' ||<-2> '''지지도(충성도) 효과''' || || '''충성''' || '''코메르스콜레지움''' ''상업적 이해가 계속 성장함에 따라, 손에 넣은 부를 공정하게 관리할 책임 또한 짊어져야 합니다.'' +10% 채광 수입 +5% 자본가 투자 원천금 공헌 효율 || * '''일본 막부''' ||<-2> '''지지도(충성도) 효과''' || || '''충성''' || '''재벌 협력''' ''산업과 정부의 건전한 협력은 모두에게 득 됩니다. 그러니 상호 우호적인 관계를 이어나가야지 않겠습니까.'' +10% 제조업 세금 수입 || === 지식인 === [[파일:Victoria3_icon_ig_intelligentsia.png]] > '''문학, 예술, 음악, 극문학 등에서 국가의 유행을 선도하는 지식인들입니다.''' || '''기본 이념''' || 자유주의, 반교권주의, 공화주의, 반노예주의 || || '''지지 가능 팝''' || 소작농이 아니면서 식자율이 25% 이상 || ||<-2> '''지지도(충성도) 효과''' || || '''불만족''' || '''사회 비평''' ''위정자는 으레 자신이 비판에 영역 위에 있다는 착각을 하곤 합니다. 하지만 권위가 발상을 기발하게 만들진 않습니다. 다들 마음에 여러 기발한 소리들을 담아두고 있잖습니까? 생각해둔 대상도 있을 것이고요.'' -10% 위신 || || '''만족''' || '''아방가르드''' ''타인들은 생각할 엄두조차 못 내는 가운데, 우린 이미 목소리 높여 부르짖고 있습니다. 우리의 예술과 사상은 마음에 바로 파고들어 눈을 뜨게 할 것입니다. 경이를 느끼지 못하는 자에겐 충격으로 와닿겠죠!'' -10% 사회 기술 비용 || || '''충성''' || '''선전원''' ''이 새로운 시대는 우리처럼 운이 좋지 않은 나머지 세계에 큰 혜택을 가져다줄 겁니다. 대표적인 예시가 바로 우리 모국이 일궈낸 진보죠. 그러니 시를 통해, 편지를 통해, 정치 성명서를 통해 위대함을 설파해야 합니다.'' +25% 이주 유치 || ||<-2> '''기본 인구층 유치 요인''' || ||<-2>[[파일:빅3_학자.png|width=22]] '''[[Victoria 3/인구#학자|학자]]'''일 경우 {{{#00AA00 '''+200'''}}} [[파일:빅3_관료.png|width=22]] '''[[Victoria 3/인구#관료|관료]]'''일 경우 {{{#00AA00 '''+100'''}}} [[파일:빅3_직원.png|width=22]] '''[[Victoria 3/인구#직원|직원]]'''일 경우 {{{#00AA00 '''+100'''}}} [[파일:빅3_자본가.png|width=22]] '''[[Victoria 3/인구#자본가|자본가]]'''일 경우 {{{#00AA00 '''+50'''}}} [[파일:빅3_귀족.png|width=22]] '''[[Victoria 3/인구#귀족|귀족]]'''일 경우 {{{#00AA00 '''+50'''}}} '''식자율'''이 50% 이상일 경우 {{{#00AA00 '''+10 ~ +18'''}}} || '''{{{#orange [[개혁|인텔리겐치아]]. 사회 개혁을 주도하는 이해집단}}}'''. 경제적인 부분을 제외한 나머지 정치, 사회 분야에서 선진화된 정책을 지향한다. 때문에 선거권을 풀고, 정치 체제를 군주제에서 바꾸고, 문화적 종교적 차별을 완화하거나 하는 법에 모두 찬성하는 편이라 대개 지식인이 앞장서게 된다. 다만 [[Victoria 3/법률#여성권|여성권]]이나 [[Victoria 3/법률#노동권|노동권]] 같은 분야는 관심도가 떨어지는데, 오히려 여성의 재산권을 여성 노동으로 푸는 거에는 반대하기도 해서 이 부분에서는 노동조합이나 지도자의 이념을 이용해서 개혁을 진행해야 된다. 주 지지층인 학자는 수가 그렇게 많지 않지만 관료나 직원은 산업화를 하면서 꽤 고용되고, 특이하게 상류층인 자본가와 귀족도 일정 부분 지식인을 지지하기 때문에 정치력이 잘 죽지 않는 이해집단이다. [* 실제로 상류층일수록 높은 수준의 교육을 받는 등의 요인으로 오히려 개혁파 등이 등장하는 경우가 여럿 있다. 이 점이 반영된 듯] ==== 기본 이념 ==== ||<-2> {{{+1 '''자유주의'''}}} Liberal || ||<-2>이 집단은 자유와 법적 평등을 지켜야 할 중요한 가치로 여깁니다. || || '''시민권''' ||{{{#00AA00 '''동조'''}}} - 문화 배척 '''중립''' - 인종 분리 {{{#FF0000 '''반발'''}}} - 자문화중심주의, 민족 국가, 다문화 || || '''경찰 조직''' ||'''중립''' - 전문 경찰, 경찰 철폐 {{{#FF0000 '''반발'''}}} - 지역 경찰 {{{#FF0000 '''강경하게 반발'''}}} - 경찰 군사화 || || '''내무부''' ||{{{#00AA00 '''강경하게 동조'''}}} - 자유 보장 '''중립''' - 내무부 없음 {{{#FF0000 '''반발'''}}} - 향토 예비군, 비밀 경찰 || || '''표현의 자유''' ||{{{#00AA00 '''강경하게 동조'''}}} - 표현 보장 {{{#00AA00 '''동조'''}}} - 집회의 자유 '''중립''' - 검열 {{{#FF0000 '''반발'''}}} - 이의 엄금 || || '''여성권''' ||{{{#00AA00 '''동조'''}}} - 여성의 재산권 '''중립''' - 여성 노동, 여성 참정권 {{{#FF0000 '''반발'''}}} - 법적 후견제 || ||<-2> {{{+1 '''반교권주의'''}}} Anti Clerical || ||<-2>이 집단은 조직화된 종교가 정치와 교육 체제에 영향을 미치지 않기를 바라며, 무엇보다 합리적인 사고방식이 국정 운영의 최선봉에 서야 한다고 믿습니다. || || '''교회와 국가''' ||{{{#00AA00 '''강경하게 동조'''}}} - 완전 분리 {{{#00AA00 '''동조'''}}} - 신앙의 자유 '''중립''' - 국가 무신론주의 {{{#FF0000 '''반발'''}}} - 국교 || || '''교육 체제''' ||{{{#00AA00 '''동조'''}}} - 사립 학교, 공립 학교 {{{#FF0000 '''반발'''}}} - 학교 철폐, 종교 학교 || || '''관료제''' ||{{{#00AA00 '''동조'''}}} - 임명 관료제 '''중립''' - 선출 관료제 {{{#FF0000 '''반발'''}}} - 세습 관료제 || ||<-2> {{{+1 '''공화주의'''}}} Republican || ||<-2>이 집단은 최선의 지도자는 공적인 투표로 선출된다고 생각하며 공화주의 정부를 지지합니다. || || '''통치 원칙''' ||{{{#00AA00 '''강경하게 동조'''}}} - 대통령제 {{{#00AA00 '''동조'''}}} - 의원내각제 '''중립''' - 군주제, 신정 국가 {{{#FF0000 '''반발'''}}} - 평의회 공화국 || || '''권력 분배''' ||{{{#00AA00 '''강경하게 동조'''}}} - 보통선거권, 제한선거권 {{{#00AA00 '''동조'''}}} - 금권 선거권 '''중립''' - 지주 선거권, 일당제, 기술관료주의 {{{#FF0000 '''반발'''}}} - 전제 정치, 과두 정치 {{{#FF0000 '''강경하게 반발'''}}} - 무정부 || ||<-2> {{{+1 '''반노예제'''}}} Anti Slavery || ||<-2>이 집단은 노예제를 혐오하며 이를 야만스런 과거의 산물로 봅니다. || || '''노예제''' ||'''중립''' - 노예제 금지 {{{#FF0000 '''반발'''}}} - 상속 노예제 {{{#FF0000 '''강경하게 반발'''}}} - 노예 무역, 상속 노예제 || || '''토지 개혁''' ||'''중립''' - 소작인, 상업적 농업, 공유지 불하, 집단 농업 {{{#FF0000 '''강경하게 반발'''}}} - 농노제 || ==== 특수 이해집단 ==== * '''문인''' >'''중국의 학자들은 정부의 지지자이면서 동시에 비평가라는 중요한 역할을 도맡고 있습니다.''' 대청 전용 이해집단. 대청의 많은 지식인들이 개혁을 하면서도 유교 사상의 관점에서 완전히 벗어나지 못한 것을 반영했는지 교황령처럼 반교권주의가 없다. 그래서 대청은 허무주의 지도자나 선동가가 뜨지 않는 한 국교 폐지가 거의 불가능하다. * '''민주당''' >'''민주당은 하와이의 자유주의적 개혁을 대표합니다. 이들은 민주 정부를 지지하며 군주의 절대적 권력 폐지를 주장하고 있고 서구 열강과의 지속적인 교역을 옹호하고 있습니다.''' 하와이 전용 이해집단. ==== 국가별 특수 효과 ==== * 대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