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보기문서 편집수정 내역 Terrance and Phillip in Not Without My Anus (덤프버전으로 되돌리기) [[분류:사우스 파크/에피소드]] * [[사우스 파크/에피소드]] [include(틀:사우스 파크 시즌 2 에피소드 목록)] [목차] == 내용 == '''사우스 파크 최초의 만우절 특집 에피소드'''[* 방영일이 [[1998년]] '''[[4월 1일]]'''] 나레이션이 시즌1 13에서 내용이 이어진다고 말하다.. 갑자기 특집 프로 예고로 전개가 전환되고 테런스와 필립 특집 프로가 시작된다. 재판정에서 살해 혐의로 재판을 받는 테런스와 필립은 연이은 방귀 유머를 구사하며 처벌당할 위기에서 빠져나온다. 살인 혐의로 유죄를 받게 하려던 계획이 실패한 스콧은 언젠가 너희들은 죄에 대한 대가를 치를 거라며 저주를 퍼붓고, 집으로 돌아와 사담 후세인한테 통화하여 거래를 성사시킨다.[* 스콧은 테런스와 필립을 캐나다에서 쫓아내길 원하는 것과 사담은 자신의 군대가 캐나다에 들어오길 원하는 것이 거래 조건이었다.] 한편 테런스와 필립은 친구 [[셀린 디옹]]의 딸을 구출하기 위해 이란으로 떠나게 되고, 스콧은 그들이 떠난 사실을 사담에게 즉시 연락해 알린다. 틈을 노린 사담의 군대가 캐나다로 들어와 사진을 곳곳에 붙여온 걸 뒤늦게 돌아와 목격한 테런스와 필립은 당황해 하며, 스콧은 그들이 생존해 귀환했단 사실에 경악한다. 사담은 스콧한테 자신들이 전세계를 정복할 것이란 계획을 까발리고 스콧은 그 사실을 테런스와 필립한테 알리며 사담을 제거하기 위해선 그들이 희생해야 한단 작전과 함께 폭탄을 건네준다. 풋볼 경기가 진행되던 경기장에서 사담은 캐나다 점령을 선언하며 지도자의 시대가 왔음을 알리지만, 관람하던 캐나다인들의 크고 거대한 방귀 공세에 견디지 못하고 사망한다. 캐나다엔 다시금 평화가 찾아오고 스콧은 여전히 테런스와 필립이 살아있는 것에 경악하며 그들을 저주한다. 모든 캐나다인들이 캐나다 국가를 합창하면서 드넓은 캐나다의 풍경이 연출되고 스태프롤에서 진짜 속편은 다음 편에서 이어질 것을 예고하며 에피소드가 끝난다. == 여담 == * 재차 언급했듯 시즌1 13편(cartman`s mom is a dirty slut)의 속편 방영을 예고했지만 대놓고 낚시를 제작진이 퍼부은 에피소드로, 방송 이후 2천 건이 넘는 항의 메일을 코미디 센트럴에 보내는 등 팬들의 거센 불만이 쏟아졌다.[* 원래는 속편인 cartman`s mom is a still dirty slut이 방영될 예정이었으나 트레이와 맷이 만우절 장난을 치기 위해 제작했다고 한다.] * 2011년 인터뷰에서 트레이 파커와 맷 스톤은 이 에피소드를 자신들이 가장 좋아하는 사우스 파크 에피소드 15편 중 하나라고 언급했다. == 평가 == == 타임 라인 == [include(틀:사우스 파크의 전체 에피소드 목록)]캡챠되돌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