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보기문서 편집수정 내역 Love Ballad / Never Forget (덤프버전으로 되돌리기) [include(틀:브라운 아이드 소울)] ||<-2><:> [[파일:external/image.melon.co.kr/885652_org.jpg|width=100%]] || || 앨범 || Love Ballad / Never Forget || || 발매 || 2010.05.11 || || 기획 || 산타뮤직 || || 배급 || CJ E&M MUSIC || || 장르 || 알앤비 || || 타이틀 || [[Love Ballad(브라운 아이드 소울)|Love Ballad]] || [목차] [clearfix] == 개요 == 대한민국 보컬 그룹 브라운 아이드 소울의 2010년 발매 음반. == 소개 == 브라운 아이드 소울 더블 싱글 [Love Ballad / Never Forget] 2010년 3월 더블 싱글 ‘비켜줄께 / Blowin My Mind’로 컴백하며 팬들의 기대에 부응했던 브라운 아이드 소울(Brown Eyed Soul). 하지만 단 두 곡만으로 이들의 컴백을 평가했다면 너무나 이른 리액션이다. 한 달여 만에 두 번째 더블 싱글을 발표한 브라운 아이드 소울. ‘Love Ballad / Never Forget' 두 곡이 담긴 이번 앨범으로 다시 한 번 몰아칠 브라운 아이드 소울 신드롬을 예고하고 있다. 또한 앞으로도 한 차례 더 발표될 세 번째 더블 싱글, 그리고 가을에 발표 될 정규 앨범을 기대하면 반년에 걸쳐 전개되고 있는 브라운 아이드 소울의 컴백 프로젝트는 말 그대로 매머드 급이다. 대중에게 한 발 더... 이번 더블 싱글에 수록된 두 곡에 대한 전반적인 평가는 앞선 더블 싱글에 비해 대중성에서 앞서 있다는 것이다. ‘비켜줄께’와 ‘Blowin My Mind'가 브라스 악기를 통해 편안한 추억의 사운드를 만들어 내었다면 이번 ’Love Ballad'와 ‘Never Forget'은 좀 더 명확해진 색을 담아내면서 개개의 싱글로서 대중적인 임팩트를 전하고 있다. ‘Love Ballad’의 경우 이전 브라운 아이드 소울의 음악을 사랑했던 많은 대중들을 다시 한 번 흥분시킬만한 곡이다. 네 멤버의 차별화 된 음색들이 고루고루 조화롭게 어울리면서 나얼의 환상적인 고음 애드리브가 작렬하는 이 곡의 흐름은 지금껏 브라운 아이드 소울을 대표해 온 음악 색이라 할 수 있으며, 이들의 성공을 이끈 핵심 요소이기 때문이다. 이전 싱글에 이어 여전히 복고적이고 따뜻한 사운드를 유지하고 있지만 보컬에서도 화음에서도 사운드에서도 좀 더 강한 감성이 느껴진다는 점에서 이 곡의 대중적 친화 도를 높게 점쳐볼 수 있으며, 화음 뒤로 들리는 키보드와 기타 사운드가 유려한 멜로디에 아기자기한 맛을 더해 대중성에 기여하고 있다. ‘Never Forget'의 경우는 다른 개념에서 대중에게 한 발 더 다가섰다. 가슴보다 몸이 먼저 느끼는 그루브함을 통해 흥겨움과 상쾌함을 전하기 때문. 70년대, 80년대 스무드 소울 사운드에 담겨왔던 편안한 기타 그루브가 그 상쾌함을 만들어 내는 핵심이다. 이 곡의 또 하나의 특징은 나얼 중심의 호소력 짙은 보컬에서 벗어나 멤버 각각의 매력적인 음색들로 곡을 꾸몄다는 점이다. 브라운 아이드 소울이라는 이름이 왜 그룹으로서 빛날 수 있는지를 웅변하고 있는 의미 심장한 곡으로 평가할 수 있다. 사랑으로 충만하여라... 이번에 발표된 두 곡은 모두 사랑의 행복을 담고 있다. 그 동안 애절한 멜로디와 호소력 짙은 보컬을 살려 가슴 아픈 사랑 이야기를 전해온 이들이기에 두 곡 모두 행복한 사랑의 감정을 담았다는 점은 이색적이다. 조지 벤슨(George Benson)의 히트곡 중 ‘Love Ballad'라는 곡이 있다. 같은 타이틀의 이번 곡 ’Love Ballad'.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이전 팝송 히트곡들에서 자주 볼 수 있는 ‘Ballad’라는 아름다운 단어가 국내에서 음악의 한 장르처럼 되어버린 것에 대한 아쉬움을 담았다고 한다. 70, 80년대 흑인 음악을 추억하는 브라운 아이드 소울의 성향을 이 부분에서도 느낄 수 있다. 사랑으로 충만한 두 곡의 가사에서 눈여겨 볼 부분은 가사들이 점점 직접적으로 변하고 있다는 점이다. 아름다운 단어들을 두서없이 나열하기 보다는 감정을 흐름 그대로 써내려가고 있는 가사들. 노래를 들으며 노래에 담겨진 상황이 머리에 그림으로 그려지는 이른바 [[내러티브]] 스트림의 미학. 앞으로 이들의 음악이 좀 더 솔직하고 명쾌하게 대중에게 다가서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예상해 본다. == 트랙 리스트 == || {{{#white 트랙}}} || {{{#white 제목}}} || {{{#white 작사}}} || {{{#white 작곡}}} || {{{#white 러닝타임}}} || || #1 || Love Ballad || 브라운 아이드 소울 || 브라운 아이드 소울 || 04분 57초 || || #2 || Never Forget || 브라운 아이드 소울 [br] 이종명 || 브라운 아이드 소울 [br] 이종명 || 04분 32초 || || #3 || Love Ballad [br] (Piano Version) || 브라운 아이드 소울 || 브라운 아이드 소울 || 05분 19초 || === [[Love Ballad(브라운 아이드 소울)|Love Ballad]]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Love Ballad(브라운 아이드 소울))] === Never Forget === [include(틀:Browneyed Soul)] ||<#000> '''Never Forget''' ||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f7Cng9WcIPs)]}}} || || {{{#!folding [ 가사 보기 ] [br]^^'''ALL {{{#ff0000 정엽}}} {{{#ffa500 나얼}}} {{{#00a250 영준}}} {{{#0054ff 성훈}}}'''^^ {{{#ffa500 우연히 내게 불어온 널 닮은 그 향기가 아스라이 나를 깨워내서 나도 몰래 몰래 몰래 미솔띄게해}}} {{{#00a250 전활 걸어볼까 내 맘을 알까 망설이지만 이런 내가 우스워져 사랑해 입술로만 속삭이지만 너를 보면 말할 수 있을까}}} {{{#ff0000 Never Forget 지금 이 순간 우리 Never Forget 떨리는 이 맘 Never Forget 네게 가고 있는 길 Never Forget Because I love with you 우연히 내게 다가온 너라는 그 향기가 아스라이 나를 깨워내서 나도 몰래 몰래 몰래 노래하게 해}}} {{{#0054ff 손을 잡아볼까 내 맘을 알까 망설이지만 이런 내가 우스워져 사랑해 입술로만 속삭이지만 너를 보면 전할 수 있을까}}} {{{#ff0000 Never Forget 지금 이 순간 우리 Never Forget 떨리는 이 맘 Never Forget 네게 가고 있는 길 Never Forget Because I love with you}}} {{{#0054ff 꿈속에서만 그려 왔을까 벅찬 내 맘 니 맘과 닿길 원해}}} {{{#00a250 아름다운 너에게만}}} {{{#ff0000 Never Forget 지금 이 순간 우리 Never Forget 떨리는 이 맘 Never Forget 네게 가고 있는 길 Never Forget Because I love with you Never Forget 지금 이 순간 우리 Never Forget 떨리는 이 맘 Never Forget 네게 가고 있는 길 Never Forget Because I love with you Never Forget}}} }}} || === Love Ballad (Piano Ver.) ===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sJfzWh2J-WA)]}}} || || {{{#!folding [ 가사 보기 ] 늘 내 곁에만 그렇게 있어줘요 처음 같지 않아도 괜찮아요 그보다 더 그대를 아낄게요 눈물도 없을 만큼 상처도 지울 만큼 셀 수도 없을 만큼 사랑할게요 난 숨길 수 없죠 그대 눈 속에 난 많이도 웃네요 내 맘을 말해줄게요 떨리는 이 순간 빛나는 오늘밤 많이 기다려온 그 말을 참아왔죠 그대에게 모자란 나라서 늘 내 곁에만 그렇게 있어줘요 처음 같지 않아도 괜찮아요 그보다 더 그대를 아낄게요 눈물도 없을 만큼 상처도 지울 만큼 셀 수도 없을 만큼 사랑할게요 내 마음 언제부턴지 알지도 못해요 누가 알겠어요 자꾸만 또 나도 모르게 그대로 내 맘은 물들었나 봐요 외롭던 어느 날에 그대의 목소리는 나를 불러 봄을 선물했죠 늘 내 곁에만 그렇게 있어줘요 처음 같지 않아도 괜찮아요 그보다 더 그대를 아낄게요 눈물도 없을 만큼 상처도 지울 만큼 셀 수도 없을 만큼 사랑할게요 가끔은 지쳐가겠죠 때로는 무뎌지겠죠 오늘 이 밤 우리 tonight 기억해요 It's all right 그 날의 소중한 우리들을 늘 내 곁에만 그렇게 있어줘요 처음 같지 않아도 괜찮아요 그보다 더 그대를 아낄게요 눈물도 없을 만큼 상처도 지울 만큼 셀 수도 없을 만큼 사랑할게요 }}} || [[분류:브라운 아이드 소울/음반]][[분류:2010년 음반]][[분류:한국의 음반]]캡챠되돌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