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보기문서 편집수정 내역 KBS 음악실 (덤프버전으로 되돌리기) ||<-5> [[파일:kbsrtransport.png|width=250]] || ||<-5> {{{#ffffff [[KBS 1FM|[[파일:KBS ClassicFM 로고 화이트.svg|width=147]]]]}}} || || 9시 - 11시 ||<|2>▶|| 11시 - 12시 ||<|2> ▶|| 12시 - 14시 || || [[가정음악|윤유선의 가정음악]](평일)[br][[가정음악|송영훈의 가정음악]](주말) ||<#c9e8fb,#445966> '''KBS 음악실'''[* 일부지역 제외] || [[생생 클래식]] || ||<-5>{{{#!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1620000584254_318902.jpg|width=100%]]}}} || ||<-5><#6550A1> {{{#FFFFFF {{{+1 '''KBS 음악실'''}}} }}} || ||<-2> '''방송 채널''' ||<-3> [[KBS 1FM|[[파일:KBS ClassicFM 로고.svg|width=121]]]] || ||<-2> '''방송일''' ||<-3> [[1979년]] [[4월 2일]] ~ '''현재''' || ||<-2> '''웹사이트''' ||<-3> [[https://program.kbs.co.kr/1fm/radio/kbsmusic]] || ||<-2> '''진행자''' ||<-3> 피아니스트 김주영 || [목차] [clearfix] == 개요 == [[KBS 1FM]]에서 오전 11시부터 12시[* 같은 시간대에 [[EBS FM]]에서도 '11시 클래식'이라는 클래식 프로그램을 방송한다. 즉, 거의 클래식을 독점으로 진행하는 다른 시간대와 달리 9~12시대 만큼은 동일한 성격의 경쟁자가 있는 셈이다. 이 쪽은 성악가 [[정경]]이 진행.]까지 방송하는 라디오 클래식 전문 프로그램이다. [[1979년]] [[4월 2일]] KBS-FM 개국과 함께 방송을 시작하여 지금까지 방송중인 [[장수 프로그램]]이다. 방송 초창기에는 오전 9시부터 10시까지 방송되었으며, 오후 10시부터 11시까지는 이 프로그램이 재방송되었다. [[https://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aver?articleId=1979040100239105006&editNo=1&printCount=1&publishDate=1979-04-01&officeId=00023&pageNo=5&printNo=17838&publishType=00010|#]], [[https://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aver?articleId=1979040200209205006&editNo=2&printCount=1&publishDate=1979-04-02&officeId=00020&pageNo=5&printNo=17687&publishType=00020|#]] 도 기악곡과 성악곡 등 다양한 장르의 곡을 선곡한다. 2시간 방송이던 시절에는 게스트가 출연하여 중간에 곡 해설 등을 해주기도 했다. 프로그램 말미에 음악회 소식을 전해준다. 과거 이 시간에는 이 방송되었고, KBS음악실은 12시(or 13시)~14시에 방송하던 프로그램이었으나, 2018년 5월 28일 봄개편으로 풍류마을은 오후 5시로 방송 시간이 바뀌었고 이게 그 자리로 옮겨왔다. 또한 과거에는 우리 작곡가와 연주자들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라고 차별화되어 있었기에 한국인 또는 한국계 외국인 연주자나 작곡가의 곡만 틀어주던 시절도 있었으나[* 그래서 청취자가 외국 연주자의 곡을 신청했을 때, 이런 사실을 알려주며 양해를 구하고 같은 곡을 우리 연주자가 연주한 음원으로 대신 틀어주던 일이 다반사였다. 다만, 이때도 방송시간이 2시간일 때는 한국사람이 없는 곡이 1~2곡 정도 나오기도 했다.], 현재는 이렇게까지 철저하게 지키지는 않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기조 자체는 지금도 유지하고 있어서 다른 편성에 비해 한국인이 참여한 곡이 많이 선곡되는 편이고, 과거처럼 한 시간 내내 한국인이 포함 곡만 선곡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 그의 연장선상에서 종종 KBS가 보유하고 있는 아카이브를 털어서 시중에 미발매된 실황 음원이 선곡되기도 한다. 이러한 기조에 맞춰 우리 음악계의 역사, 현황, 음악가 소개, 음악회 소개 등 이런저런 코너가 매일 있으나, 가장 인기가 있는 것은 아무래도 '살롱 드 ***'와 '월간 오페라' 일 것이다. 매주 화요일마다 국내 유명 피아니스트를 스튜디오에 불러서 이야기 나누고 live 연주를 듣는 살롱 드 피아노로 4주간 같은 피아니스트가 쭉 출연을 하여 여러 레퍼토리를 들려주고, 살아 있는 속내를 드러내는 시간으로 시작되었으며, 이후 2021년에 들어와서 범위를 넓혀 ***부분에 악기 이름만 바꾸며 다른 악기 연주자까지 확대해 이어지고 있다. '월간 오페라'는 한 달에 1번, 성악가 몇 명을 스튜디오에 불러서 특정 오페라의 줄거리를 콩트 식으로 연기하고, 주요 아리아를 라이브로 연주하는 그런 코너였었다.[* 사실 이는 과거에 장일범의 가정음악에서 했었던 코너를 부활시킨 것이다.] 월간 오페라는 2019년까지만 하고 중단되었다. 그 외에 우리 음악가들을 스튜디오로 초대해서 인터뷰도 하고 라이브 연주(나 본인 음원)도 듣는 ‘음악실 초대석’도 수시로 (보통 평균 1주일에 한번 정도는 잡힌다) 하고 있다. 주로 연주회를 앞두고 있거나 음반을 출시한 음악가들이 홍보 목적으로 출연하곤 한다. 덕분에 라이브 연주가 많아서 다시듣기가 칼질 당한 지금도 이 프로그램 만큼은 다시듣기가 제공되는 날이 많다. KBS 1FM 유튜브 채널에서 진행하는 라이브 십중팔구는 KBS 음악실이다. == 역대 진행자 == * [[강성곤]] 전 아나운서 * [[장웅(아나운서)|장웅]] 아나운서 * [[홍소연]] 아나운서 * [[신성원]] 아나운서 * [[신윤주]] 아나운서 * [[배창복]] 아나운서 * '''피아니스트 김주영'''[* 한때 주말에만 진행했으나, 개편 이후로는 평일과 주말 전일에 진행을 맡고 있다.] == 코너 소개 == * 계희승의 음악 허물기(월) * 살롱 드 OOO[* 라이브 연주 코너이며 보이는 라디오로 진행된다. 달마다 악기가 바뀐다.](화) * 2023년 상주 마스터: 안종도(피아노), 김덕우(바이올린), 이정란(첼로) * 음악실 초대석(수) * 김주영의 첫 음처럼(목) * 콘서트 즐겨찾기(금) * 게스트: 음악 칼럼니스트 양경원 * 음악실 음반 가이드 - 주목! 클래식 차트(토) * 음악실 매거진(일) * 앙코르 라이브!(격주 토요일) * 월간 오페라 == 지역 프로그램 == KBS 음악실이 방송되는 오전 11시에는 일부 지역국(강원권, 충북 북부, 대전세종충남권, --부산--경남권)에서 자체방송을 실시하고 있다. * [[KBS강릉방송국|강릉]] - 흐르는 음악처럼 {{{#555 (월~금)}}} * [[KBS충주방송국|충주]] - 키스더뮤직 {{{#555 (월~금)}}} * [[KBS대전방송총국|대전]] - 팝브런치 {{{#555 (월~금)}}} * [[KBS창원방송총국|창원/진주]] - [[11시의 음악실]] {{{#555 (월~금)}}} == 방송시간 == [include(틀:KBS FM)] [include(틀:KBS 클래식FM)] [[분류:KBS 라디오]]캡챠되돌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