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보기문서 편집수정 내역 A-force (덤프버전으로 되돌리기) [[분류:2009년 데뷔]][[분류:대한민국의 혼성그룹]] [[스타제국]]에서 내놓은 혼성 [[아이돌]] 그룹. 멤버는 [[팝핀현준]], 수린, 수아, 은별, [[백다은|빅토리아]]로 이루어져있다. '혼성 퍼포먼스 그룹'이라고 하며 멤버중에 팝핀현준이 있으며 언론에서도 '팝핀현준이 이끄는 혼성그룹'이라고 홍보하고 있다.[* 사실 팝핀현준은 과거 [[영턱스클럽]]의 멤버로 활동한 적이 있었다.] 문제는 [[써니힐|한명만 남자고 다 여자라]] 딱히 혼성그룹이란 느낌은 안 든다는 점. 2009년 11월 13일 뮤직뱅크를 통해 'wonder woman'이란 곡으로 정식 데뷔를 하였는데 중간에 팝핀현준이 보여주는 팝핀안무가 폭발적인 병맛 비주얼을 자랑해서 "저건 [[바퀴벌레]]잖아."라며 상당히 신선한 충격을 주었다. [[코미디프로그램 갤러리]]의 코갤러들은 이에 감명받아 '팝퀴벌레'라는 명칭을 붙여주고 벌써부터 띄워주기에 들어갔다. 한 인터넷 기사에서는 ''''에이포스는 일명 바퀴벌레 춤으로 큰 웃음을 줬다.''''라는 표현을 썼다. ~~누가 보면 개그그룹인줄 알겠다.~~ 그밖에 데뷔를 위한 헤어 및 메이크업에 [[돈지랄|1000만원을 꼴아박았다]]고 한다. 사실 노래 자체는 진짜 안 좋은데 병맛을 자랑하는 팝퀴벌레 댄스 덕분에 당분간 지지기반은 있을 듯. 덧붙여 'wonder woman'을 만든 사람은 가요계의 매너리즘으로 유명한 [[용감한 형제]]이다. 프로젝트성으로 기획된 그룹으로 데뷔 싱글 외의 별다른 활동은 없다. 또한 이 그룹이 스타제국의 처음이자 마지막 혼성 아이돌 그룹이 되었다. 그리고 이후 수린과 빅토리아는 [[스타제국]]에 잔류하여 [[나인뮤지스]]의 연습생으로 참가하며 제국의 아이들에 얼굴을 비추었지만 데뷔 직전 탈퇴하였다. 멤버 빅토리아는 [[달샤벳]]의 [[백다은|비키]]로, 은별은 [[LPG(가수)|LPG]] 2기 멤버로 재데뷔했다.캡챠되돌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