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보기문서 편집수정 내역 2×2×2 큐브 해법 (덤프버전으로 되돌리기) [목차] == 개요 == [[2×2×2 큐브]]는 2×2×2 큐브가 자신의 첫 큐브가 아닌 이상 웬만하면 다 맞출 수 있다. [[루빅스 큐브]]에서 [[엣지 조각]]만 제외하고 다 맞추면 그게 2×2×2 큐브이기 때문. 맞춰야 하는 조각 수가 현저히 적어서 일반적으로 LBL 계열의 해법이 많이 사용된다. == 큐브 기호 체계 == [[루빅스 큐브]]와 동일한 기호 체계를 사용하지만 [[에지 조각]]과 [[센터 조각]]이 없기 때문에 중간 층을 돌린다거나 두 층을 동시에 돌리는 기호는 사용하지 않는다. 루빅스 큐브의 기호 체계는 [[루빅스 큐브/해법]]을 참조. == 초급 해법 == [[2×2×2 큐브]]를 익힐때 처음으로 배우는 해법. 1.한 면을 맞춘다. 2.그 면의 퍼뮤테이션을 해준다. 3.윗면을 맞춘다. 4.위층을 모두 맞춘다. 사실 고급 해법도 공식 수가 많지 않아서 바로 고급 해법으로 넘어가도 상관은 없다. == 중급 해법 == 초급 해법의 1,2단계를 하나로 묶고 3단계에서 나오는 모든 케이스를 공식화 하여 한번에 윗면을 맞출 수 있는 해법. == [[Ortega-XLL]] == 고급 해법으로 분류된다. 자세한건 항목 참고. == EG == 한면을 맞춘 후 나머지를 모두 맞추는 해법. 2x2큐브에서 가장 심화된 해법이라고 볼 수 있다. 평균 1초대를 내는 세계적인 수준의 큐버들이 모두 이 해법을 사용한다고.[* 다만 이 수준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한면을 맞추는 회전을 예측한 뒤 그 회전이 윗면 조각들에 어떤 영향을 주어서 어떤 EG상황을 갖게 되는지, 그리고 해당 공식을 쓴 뒤의 AUF까지 '''솔빙의 시작부터 끝까지 15초만에 예측'''해야 하며, 후술할 TCLL등의 추가 공식을 외우는 것이 좋다.] 크게 한 층이 다 맞춰져 있을때 사용하는 CLL, 맞춘 한 면에서 이웃한 두 조각의 위치가 바뀌었을때 사용하는 EG-1, 맞춘 한 면에서 이웃하지 않은 두 조각의 위치가 바뀌었을때 사용하는 EG-2로 나뉘어진다. 엘름스테더와 동일시하지 말자. 공식수는 120개다. 번외로, EG-1에서 뒤쪽에 두던 바를 왼쪽에 두는 LEG-1 도 존재한다. == TCLL == Robert Yau와 Christopher Olson에 의해서 개발된 해법. 전체적으로 CLL과 비슷하나, 한 층을 맞출 때 하나의 코너조각이 돌아간 경우에 쓰는 공식이다. 코너조각이 시계방향 또는 반시계방향으로 돌아가 있을 수 있으므로 각각 +와 -로 구별하며, 공식 수는 + 43개와 - 43개를 합쳐 86개가 있다. 이 해법을 쓰기 위해 의도적으로 코너 하나를 안 맞게 맞추는 것보다는, 한 층을 다 맞게 맞추는 것이 어려울 때 아예 한 조각 정도는 안 맞춰도 CLL을 쓸 수 있도록 경우의 수를 늘려주는 부가적인 공식이라고 볼 수 있다. EG를 모두 외운 상태에서 1층 맞추기를 편하게 하기 위한 추가 공식으로 외워두면 좋다. [[분류:트위스티 퍼즐/해법]]캡챠되돌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