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보기문서 편집수정 내역 1620년대 (덤프버전으로 되돌리기) ||<-13> {{{#09081c '''연대'''}}} || ||<-3> {{{-2 [[1600년대]]}}} ||<-3> {{{-2 [[1610년대]]}}} || {{{#000000 '''1620년대'''}}} ||<-3> {{{-2 [[1630년대]]}}} ||<-3> {{{-2 [[1640년대]]}}} || ||<-13> {{{#c4b73b '''세기'''}}} || ||<-3> {{{-2 [[15세기]]}}} ||<-3> {{{-2 [[16세기]]}}} || [[17세기|{{{#000000 '''17세기'''}}}]] ||<-3> {{{-2 [[18세기]]}}} ||<-3> {{{-2 [[19세기]]}}} || ||<-13> {{{#ffd711 '''밀레니엄'''}}} || ||<-6> {{{-2 [[제1천년기]]}}} || [[제2천년기|{{{#ffd700 '''제2천년기'''}}}]] ||<-6> {{{-2 [[제3천년기]]}}} || [목차] == 개요 == [[1620년]]부터 [[1629년]]까지의 연대 시기. == 세계의 상황 == === 동아시아 === [[명청교체기]]의 일부로 매우 혼란스러웠다. ==== 조선 ==== [[1623년]] [[인조반정]]으로 [[광해군]]이 폐출되고 [[인조]]가 즉위하며 대 [[후금]] 강경파인 [[서인]] 정권이 수립되었다. 이후 [[1624년]] [[이괄의 난]] 등 국내외적인 혼란 끝에 마침내 [[1627년]] [[정묘호란]]으로 이어졌다. 이를 통해 조선은 후금과 형제의 관계를 맺었으나, 그 이후에도 조선은 후금에 적대적인 태도를 보인데다가 [[1622년]] 광해군 시절에 명나라의 [[모문룡]]으로 하여금 가도에 주둔하도록 했기 때문에, 후금은 조선을 여전히 위협적인 대상으로 바라보고 있었다. ==== 후금 ==== 연호로는 [[1620년|천명 5년]]~[[1629년|천총 3년]]이다. [[1619년]] 사르후 전투 이후 만주를 장악한 후금은 조선에 주둔한 명나라 모문룡과 명나라 본토와의 이중 전선을 감당해야 했다. [[1625년]] 모문룡의 군대를 몰아내고 요동반도를 장악했으나 [[1626년]] [[영원성 전투]]에서 패배했다. [[1626년]] [[누르하치]]가 사망하면서 2대 황제인 [[홍타이지]]가 즉위하며 연호를 천총으로 개원했다. 그리고 위협이 되는 조선을 [[1627년]]에 침공해 제압했으며 명나라와의 전쟁을 이어나갔다. ==== 명 ==== 연호로는 [[1620년|만력 48년]]~[[1629년|숭정 2년]]이다. [[1620년]] [[만력제]]가 드디어 세상을 떠나고 [[태창제]]가 뒤를 이어 즉위했다. 명나라의 연호는 유년칭원법을 사용하기 때문에 새 황제가 즉위한 다음 해인 [[1621년]] 연호를 태창으로 개원해야 하지만 태창제가 1달 만에 죽어버려서 1620년만을 태창 원년으로 지칭했다. 태창제 사후 [[천계제]]가 즉위해 1621년 연호를 천계로 개원했다. 이후 후금과의 전쟁을 이어나갔다. 영원성 전투에서 후금군의 침공을 막아내기도 했다. [[1627년]] 천계제가 사망하고 명 마지막 황제인 [[숭정제]]가 즉위했다. [[1628년]] 연호를 숭정으로 개원했다. 그는 망해가는 명나라를 어떻게든 살려보기 위해 노력했다. 하지만 1627년부터 [[이자성의 난]]이 발발했다. ==== 일본 ==== 연호로는 [[1620년|겐나 6년]]~[[1629년|칸에이 6년]]이다. [[일본]]은 [[에도 막부]] 창업 시기로 세력이 매우 강하다고 판명되는 [[다이묘]]에게는 '''너 개역(改易)'''으로 처분하는 등 막번 체제 확립에 박차를 가한다. 겐나 9년([[1623년]]) [[도쿠가와 히데타다]]가 물러나서 [[오고쇼]]가 되었으며 3대 쇼군인 [[도쿠가와 이에미츠]]가 쇼군 자리에 올랐다. 겐나 10년([[1624년]]) 스페인 배의 내항을 기독교 선교 문제로 금지했다. 같은 해 일본의 전통 미신인 갑자혁령으로 개원했다. === 인도, 아랍권 === ==== 무굴 제국 ==== [[자한기르]]의 치세에서 번영을 누렸고 [[1628년]] [[샤 자한]]이 즉위하면서 황금기를 맞이했다. ==== 사파비 제국 ==== 정복 군주인 [[아바스 1세]]의 지배를 받았다. 오스만 제국과의 전쟁으로 바그다드를 점령했다. ==== 오스만 제국 ==== 사파비 제국으로부터 바그다드를 빼앗겼다. 또한 황제 [[오스만 2세]]가 [[예니체리]]의 만행을 보고 예니체리를 박살내려 했으나 역으로 패배하고 살해당했다. 이후 [[무스타파 1세]]가 돌아왔으나 1년만에 죽었고 [[1624년]] [[무라트 4세]]가 즉위했다. === 유럽 === ==== 러시아(루스 차르국) ==== [[로마노프 왕조]]의 [[미하일 1세]]가 통치했다. ==== 신성 로마 제국 ==== [[30년 전쟁]] 중 팔츠 수복전과 덴마크 전쟁이 일어났다. 덴마크는 신롬에게 압도적으로 패배했으나, 평화 조약에서 관대한 처우를 받았다. ==== 프랑스 ==== [[루이 13세]]의 통치 시기로 [[리슐리외 추기경]]이 여러 정책을 시행했다. ==== 잉글랜드 왕국 ==== 의회의 영향력이 강해지면서 군주와의 갈등이 있었다. [[1625년]] [[제임스 1세]] 사후 [[찰스 1세]]가 즉위했다. ==== 이베리아 연합 ==== [[펠리페 3세]]가 죽고 [[펠리페 4세]]가 즉위했다. 포르투갈과 연합 상태였지만 포르투갈 지역에서 불만이 쌓이기 시작했다. == 1620년대 연도 == * [[1620년]] * [[1621년]] * [[1622년]] * [[1623년]] * [[1624년]] * [[1625년]] * [[1626년]] * [[1627년]] * [[1628년]] * [[1629년]] [[분류:연대]]캡챠되돌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