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보기문서 편집수정 내역 휴먼광희체 (r0 버전으로 되돌리기) [include(틀:상위 문서,top1=황광희)] [include(틀:무한도전)] ||[[파일:두번씩이나이거지같은섬에.jpg|width=400]]||[[파일:그럼모야나.jpg|width=400]]|| [목차] == 황광희의 폰트 == [[무한도전]]과 [[놀면 뭐하니?]]에서 쓰이는 [[황광희]]의 전용 폰트. [[라디오 스타(황금어장)|라디오 스타]]에서 게스트로 출연했을 때도 이 폰트가 쓰였다. [[무한도전]]의 정식 멤버로 합류한 황광희는 초반의 부진 이후 캐릭터를 확립하는 과정에서 하찮고 나풀나풀 거리는 듯한 모습 때문에 [[종이인형]]이라는 독특한 캐릭터성을 보유하게 되었다. 이후부터 [[김태호(PD)|김태호]] PD는 이러한 광희의 캐릭터성을 더 강조하기 위해서인지 삐뚤삐뚤한 모습의 광희의 전용 폰트를 쓰기 시작했는데 그것이 바로 이 휴먼광희체이다. '산돌광희체'[* 해당 폰트 자체는 [[산돌]]이 아닌 [[윤디자인]]의 폰트인 [[https://font.co.kr/yoonfont/free/free_calli.asp|#]] 'Yoon 지희'이다. 손글씨 공모전 당선작이라고.], '광희 폰트'라고도 불리며 정준하, 심형탁 등에 쓰이는 폰트와 더불어 무도 3대 맞춤 폰트라고 불리기도 한다. 방영 당시에는 크게 화제가 되지 않았지만[* 당시에도 광희의 폰트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있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8275999|#]]] [[오분순삭]]에서 무한도전 편집본을 업로드하기 시작하고 [[놀면 뭐하니?]]에서 광희가 재등장하며 화제에 올랐다. === 두 번씩이나 이 거지같은 섬에 버려지다니 === [youtube(Fj-4u5Xw3Ts, start=91s)] [[무한도전/2015년|무한도전 주말의 명화]] 편에서 황광희의 [[잭 스패로우]]를 더빙한 대사인 '두번씩이나 이 거지같은 섬에 버려지다니'가 모티브로, 차원이 다른 [[발연기]]에 반해 [[안지환]] 성우의 언급처럼 정작 본인은 진지한 모습, 그리고 특유의 폰트 등이 어우러져 큰 화제가 되었다. 해당 영상의 조회수는 180만회이며, TV-People에 올라온 영상도 270만회가 넘는다. 사실 해당 장면은 무도 합류 이후 부진한 활약으로 욕을 먹던 광희가 간만에 [[신 스틸러]]로서 활약했던 장면이다. 발연기로 인해 대사가 적은 배역을 맡았지만, 성실하게 배역을 준비하며 최소한 해당 특집에 한해서는 호평을 받기도 했다. == 황광희의 말투 == [[파일:트위터광희말투따라하기.jpg|width=400]] >야 얘 진짜 완전 귀엽지 않냐 난리났다 난리났어 이게 무슨 일이냐 이게 너무 대박이다 증말 >---- >최초의 트윗 예시 [youtube(FBW8_1YWI3o, start=753s)] 위의 [[무한도전]]과 [[놀면 뭐하니?]] 폰트가 뜨기 전에는 휴먼광희체는 이 말투를 말하는 것이었다. 황광희 특유의 과장된 말투를 따라하는 것으로 야, ~지 않냐, 난리, 무슨 일이냐, 진짜, 너무, 정말, 완전, 이게, 대박이다 증말 같이 하나같이 과장되고 강조하는 것만을 넣어서 말하는 것으로 트위터와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되며 올셋 매거진에서는 [[https://allets.com/contents/?contentsId=30949|‘나는 슬플 때 광희를 봐’ 선견지명 광희 레전드.zip]]로 기사화하기도 했다. 이후 이것이 유명해져 해피투게더에 나오기도 했다.(...) [[https://tv.kakao.com/channel/2653410/cliplink/395871158|#]] 연예 언론사 등에서 광희가 나오는 기사에서 헤드라인에 사용하기도 한다.[[https://m.mydaily.co.kr/new/read_amp.php%3fnewsid=202005131523319643|"대박이다, 증말"…광희, '놀면 뭐하니' 여름X댄스X유재석 특집 출격 예고]] [[분류:무한도전/밈과 유행어]][[분류:유행어]][[분류:놀면 뭐하니?]][[분류:문체]][[분류:황광희]]캡챠되돌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