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보기문서 편집수정 내역 환세쾌진극 (덤프버전으로 되돌리기) [include(틀:컴파일)] [[파일:attachment/환세쾌진극/57.jpg]] [[디스크 스테이션]] 1호(국내정발판)에 수록된 액션게임(1996년). [[환세 시리즈]] 사상 첫 외도작. [[스마슈]]가 전설의 에로책[* 한국판에서는 심의상 전설의 그림책이라고 번역해놨다.]을 찾기위해 어느 유적으로 모험을 떠나는 내용이다. 스테이지는 총4개 액션게임이지만 머리만 잘쓰면 노 컨티뉴가 가능한 난이도이므로 판정만 주의해주면 된다. 여담이지만 한국에서 제작한 아케이드 게임인 '[[쇼킹#s-3]]'이 '''바로 이 게임을 표절해서 내놓은 작품이다.''' 거기서는 레이맨의 마법사도 나올 정도다. 스마슈는 최종보스를 쓰러트리고 전설의 에로책을 찾는데 성공한다. 그러나 그것은 '''전설의 [[삐에로]]책'''이었다. 결국 헛다리짚은 스마슈는 술집에서 술을 퍼먹다가. '''전설의 투시안경'''에 대한 소문을 듣는다. "투시 안경이라.... 그렇다면 [[화린]]도! 이보슈 주인장 그 전설의 투시안경이 어디에 있소?" 변태강아지의 모험은 아직 끝나지 않았던 것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lIS1aD-No-Y|숨겨진 스테이지]]가 있다. 2-4 스테이지에서 야구공으로 투수를 맞혀서 쓰러뜨리면, 위쪽에 길이 열린다. 그 길로 들어가면 스테이지 ?에 진입하고, ?-6 라운드까지 있다. ?-6 라운드를 뚫으면 3-3에서 시작한다. [[봄버 고고 점프 히어로 외전 2|범버고고2의 빌리드 바 빌리가 살찐 모습을 볼 수 있다.]] 스마슈가 찾은 삐에로책은 나중에 환세취호전에서도 언급된다. 유적 6층에서 '황금돼지 두루마리'가 있는 상자를 열면, 스마슈가 그 삐에로책을 언급한다. > (해설: 두루마리를 발견했다.) > 스마슈: 으응... 이건 뭐지?! 『황금돼지의 전설』...? > 린샹: 별 쓸모도 없는 거잖아...! 기술서적인줄 알았는데... > 스마슈: 칫! 쓸모 없는 거잖아... 일전의 피에로책이 생각나잖아... > 린샹: 피에로? > 스마슈: 아냐, 혼잣소리야...! 그나저나 이걸로 뭘 하지? > 아타호: 어쨌든 쓸모있을지 모르니까 갖고 가자! > > (해설: 「두루마리」를 입수했다.) [각주] [[분류:롤플레잉 게임]][[분류:환세 시리즈]]캡챠되돌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