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보기문서 편집수정 내역 화이트스완 (덤프버전으로 되돌리기) [include(틀:다른 뜻1, other1=조인전대 제트맨의 등장인물, rd1=로쿠메이칸 카오리)] [[파일:external/i60.tinypic.com/jhak9d.png]] [목차] == 개요 == [[JTBC]]에서 방영했던 프로그램. [[2015년]] [[6월 1일]]부터 동년 [[8월 10일]]까지 방영하였다. [[파일럿]] 프로그램으로써, [[Let 미인]]과는 비교가 되는 프로그램이라는 사실을 부정할 순 없다. 하지만 렛미인이 부정합 미모에 대하여 포커스를 맞춰서 신데델라 혹은 [[코요테 어글리]]와 같은 외모의 변화가 사회의 편견을 뒤집는 것이라고 할 수있다. 하지만 본 방송은 단순히 페이셜 체인지 프로그램이 아니라 쇼셜 큐어 프로그램에 가깝다는게 다른 점이다. 당금의 페이셜 체인지 프로그램은 여성들에 대하여 [[중국 미용 쇼핑]]에서는 렛미인과 같은 페이셜 체인지를 통해서 새로운 삶은 사는 것을 표현하고 있다. ~~하지만 렛미인의 시즌을 거듭할 수록 외면의 미인이 아니라 내면의 미인을 부각하고 있다.~~ 외면의 미인은 강남 대로의 인스턴스 미인에 불과하다는 컨셉하에 중요한 외면과 함께 내면의 미인을 중요시 함을 포인트로 삼을 수 있다. 즉, 내면의 미인을 더 부각 함으로써 미인 제일 주의의 당금을 비판하고 있는 것이다. 기존 프로그램의 주요 포인트가 [[성형 만능주의]]를 통해서 페이셜 체인지라면 본 프로그램은 당사자의 노력과 본연(내재된) 마음을 부각 시키는 것에 집중을 한다. 태초 어느 누군가 여성향에 집중 되었는가? 태초 어느 누군가 아름다운 사람인건가?라는 부분을 비교한다면 어느 누구도 우선순위를 두지 못 하는 것이 사실이다. 특정 프로그램이 성형만능주의의 아름다움을 "강요"한다면 본 프로그램은 내면적인 아름다움을 중요한 시점으로 외부를 힐링하는 프로그램이다. 외모나 외부의 요인에 대하여 상처받은 감정은 회복되기 힘들뿐더러 개선은 먼바다 이야기이다. 타인들은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본인은 더 심각하게 받아들이는 경우가 많다. (예: 영화-블랙스완 등), 이는 물질만능주의의 대표적이며 자극 위주의 쓰레기 프로그램이라고 불릴 수 있다. 프로그램 본연의 목적을 생각을 해야 한다. 본 프로그램은 해당 당사자에 대하여 힐링과 시청자에 대하여 자신감 그리고 시청자에 대한 노력에 대한 포인트를 맞춰야 하는 목적성을 갖춰야 한다는 것이다. 이로써 단순히 페이셜 체인지가 아닌 남녀 모두가 원하는 내/외면이 모두 원하는 미인으로 변하는 프로그램으로 칭하는 프로그램으로 변하는게 목적이다. 본편의 페이셜 체인지의 내용을 보면 경쟁 방송의 여성으로써의 "천편일률적인 아름다움"이 아닌 자연스럽고 본연의 모습을 나타내는 방법으로 변화를 꿈꾼다.~~렛미인과 비교하면 이쁘지 않다. 하지만 매력있다.~~ 이는 물질만능으로써의 여성이 아니라 물질을 통해서 여성을 부각시킴에 있다. 천덕스럽고 어디서든 볼 수 있는 인물이 아니라 본연의 모습에 주목을 하자. 인간은 노력으로 해결하고 좌절하는건 쓰레기나 하는 것이라는 것을 반증하는 프로그램 == MC == * [[이승연]] * [[이특]] == 역대 화이트스완 == === 1회 이정수 === [[파일:external/i59.tinypic.com/f5659j.jpg]] [[파일:external/i57.tinypic.com/i5tz02.jpg]] === 2회 설보경 === [[파일:external/i59.tinypic.com/2625vns.jpg]] [[파일:external/i60.tinypic.com/2n6xcls.jpg]] == 링크 == [[http://home.jtbc.joins.com/Plan/PlanMean.aspx?prog_id=PR10010367&menu_id=PM10030551|홈페이지]] [[분류:2015년 종영]][[분류:JTBC 시사교양]]캡챠되돌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