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보기문서 편집수정 내역 호주인 (r0 버전으로 되돌리기) [include(틀:퍼스나우 선정 위대한 호주인)] ---- [[파일:01-Australia-Day-crowd-Crowd-with-flags-watching-Parade.jpg]] * 다양한 인종으로 구성된 [[호주]] 사람들. [[파일:해밍턴최근.jpg|width=300]] * 재한 호주인 방송인 [[샘 해밍턴]]. [[파일:JoanmissingHam2016.jpg|width=300]] * 중국계 호주인 여성 바둑기사 [[헤이자자]]. 어머니가 [[대만인]] 이민자이다. 본명은 조안 미싱엄이지만 중국식 이름인 헤이자자로 알려져있다.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220px-CBR-AIA-Nick-Vujicic-021916-0252.jpg]] * '''서양판 [[오토타케 히로타다|오체불만족]]'''으로 유명한 호주인 [[목사]]이자 동기부여 연사인 [[닉 부이치치]]로 [[유고슬라비아]]계 호주인이다. [목차] [clearfix] == 개요 == [[호주]] 국적, 출신의 인물들을 일컫는다. 사전적인 의미로는 Australian이고 호주 현지에서는 Aussie(오지)라는 표현을 주로 사용한다. 호주의 총 인구는 2600만 명이며 [[호주]]가 영어권 국가인데다가 [[영국]] 및 [[미국]]과 교류가 활발한 관계로 상당수의 호주인들이 영국이나 미국 등에서 근무한다. 이는 [[캐나다인]]과 [[뉴질랜드인]]들과 비슷한 특징으로 호주인들 중에 최상위권 연봉자나 최상위 전문직들 한정으로 자국보다 연봉[* 호주의 엔트리 레벨 연봉은 세계 최고로 지구상에선 스위스 이외에는 비견될 나라 자체가 없다. 주마다 다르지만 영국, 미국보다 보통 1.5배-2배 이상 차이가 난다.]이 더 높고 기회[* 그런데 호주의 엔트리 레벨이 높아도 내수시장이 작은 편이라 기회가 적을 수 밖에 없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이나 영국으로 진출하는 [[전문직]]들이 많다. 특히 연봉 인상율도 미국, 영국이 더 높다.]가 많기 때문에 [[호주]]보다 [[영국]]이나 [[미국]]에서 근무하는 것을 선호한다.[* 이런 이유로 영국이나 미국에서 [[호주 영어|호주 악센트]]를 쓰는 사람들을 볼 수 있다.] [[미국인]], [[캐나다인]], [[뉴질랜드인]], [[싱가포르인]]처럼 인종적/혈통적 구분이 아닌 국적 및 정체성에 의한 구분이라 인종과 민족이 다양하다. 이러한 다양한 인종/민족 중에서 [[백인]]이 75%로 대부분이며 [[미국]]보다 백인 비율이 높다. 호주는 아시아와 인접해 있었음에도 불구 데도 원주민 말살정책 및 '''[[백호주의]]''' 때문에 아시아계보다 백인이 늘 압도적으로 많았다. 애초에 호주가 영국으로부터 독립한 이유가 [[중국계 호주인|중국인]] 이민에 대한 반발에서 나온 백호주의 이데올로기에 있었다. 그러나 2차대전 당시 일본군의 침략 전쟁 [[태평양 전쟁]]으로 호주 국민들이 한 차례 쇼크를 받으면서, 더 이상 이민을 제한하면 안된다는 위기의식이 생겨났으며, 전후 [[대한민국|한국]], [[일본]], [[대만]], [[싱가포르]], [[영국령 홍콩|홍콩]]과 [[포르투갈령 마카오|마카오]] 등 아시아 국가들의 경제가 급성장하기 시작하면서 더 이상 호주가 아시아를 마냥 무시하기도 어려워졌다. 백호주의 정책은 결국 1970년대 무너져 버렸고, 이후 호주는 다문화 사회로 거듭나게 되었다. 1990년대 이후에는 호주가 아시아 국가의 일원임을 강조하면서 이제는 [[동아시아]]계와 [[동남아시아]]계 그리고 [[남아시아]], [[중동]] 출신 인구 비율이 점차 증가하는 추세이다. == 역사 == || {{{#!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7px 10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140deg, #012169 80%,#fff 80%, #fff 83%, #012169 83%)" '''{{{#fff 호주인 관련 틀}}}'''}}} || || {{{#!folding [ 펼치기 · 접기 ] ---- [include(틀:오세아니아의 민족)] [include(틀:대한민국의 주요 인종 및 재한 외국인)] [include(틀:호주 관련 문서)] ---- }}} || 호주 백인에 대해 죄수의 후손이라는 편견이 있는데, 실제로 영국인 죄수가 형량이 끝나거나 모범수로 사면을 받으면 호주에 정착해서 살게 되었다. 이는 미국도 마찬가지이다. 물론 일반적인 이민자도 존재했었지만 말이다. 그러나 죄수만이 아닌 죄수를 감시하고 식민지를 경영하는 군인, 행정관도 많이 건너왔기에 무조건 죄수의 후손이라는 이미지로 볼 수는 없다. 그렇게 말하면 [[시베리아]]는 대부분 유형지로 시작해 개척되었다. 더구나 이 시기 죄수는 지능범과 정치범이 많아 오히려 유럽인 평민에 비해 교육수준도 높았다. 게다가 중범죄자는 사형에 처해졌고 호주에 보내진 이들은 경범죄자였다. 미국과 호주는 초창기 유럽인 이민자들의 이주 목적이나 이민사 등이 달랐고, 이는 호주 문화와 미국 문화의 차이로 이어진다. 미국 역사 초창기 당시 유럽에서 미국으로 이민한 사람들 상당수가 본국에서 [[종교적 소수자]]로서 차별을 받았던 사람들이다. 그러나 호주의 경우 초창기에는 죄수 이민부터 시작해서 19세기 골드러시 이민자들이 이민의 중추를 이루었다. 이러한 연유에서 호주는 미국에 비하면 [[기독교 근본주의]]의 영향이 약한 편이다. [[캐나다]]와 [[뉴질랜드]] 역시 비슷한 모습을 보인다. > 18세기 말과 19세기에 호주와 뉴질랜드에 [[영국]]에서 온 이민자가 정착하면서 두 나라는 [[영어]]를 비롯한 [[영국/문화|영국 문화]]가 이식되었다. 두 나라는 19세기 유럽 북서부, 20세기에는 유럽 여타 지역에서 온 이민자 또한 흡수했다. 또 둘 다 아시아로부터 이민을 금지하고 백인 이민만을 허용하는 정책을 유지했다. > >20세기 후반기부터 인종차별이 철폐되고 다문화 이데올로기가 패권을 잡게 되었다. 이제 호주와 뉴질랜드의 이민자는 언어를 영어로 바꾸고 호주와 뉴질랜드의 뚜렷한 민족 문화와 역사적 전통을 수용하는 식으로 통합되었다. > >호주인과 [[뉴질랜드인]]은 자국의 식민 정착 역사와 더불어 호주-뉴질랜드 연합군([[ANZAC]])의 [[제1차 세계대전]] 참전 특히 [[갈리폴리 전투]]를 그들의 민족적, 역사적 이정표로 기념한다. 갈리폴리 전투가 일어났을 당시에는 호주와 뉴질랜드 인구가 극소수였고 오늘날 호주인의 조상 대다수는 아직 오세아니아가 아닌 유럽이나 아시아에 거주하고 있었으나 이 점은 여기서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 >---- > 민족 / 아자 가트, 알렉산더 야콥슨 저 전체 호주인 중에서 [[앵글로색슨]] - 켈틱[* [[스코틀랜드]], [[아일랜드]], [[웨일스]] 등 [[켈트]]인을 포함한 영국계를 일컫는다.] 인구는 58%에 달하며 이를 포함한 유럽계 호주인 인구는 76%에 달한다. 그 다음으로 많은 유럽계 그룹은 [[독일계 호주인|독일계]] 및 [[크로아티아계 호주인|크로아티아계]]이다. [[앵글로색슨]] 등 [[영국계 호주인|영국계]] 다음으로 많은 수의 [[독일계 호주인]]은 호주에 [[맥주]] 양조 기술을 전했다. 워낙 독일계는 호주 전 지역에 퍼져있어서 독일 혈통 호주인을 보는 건 어렵지 않다. 성이 버그[* 그러니까 Berg나 Burg. [[스티븐 스필버그]]의 성씨가 독일계 성씨로 독일계 미국 유대인이다.] 등으로 끝날 경우 독일계 혹은 유대계인데 유대계 중 [[폴란드]]식 성씨를 쓰는 경우도 많다. [[호주 축구 국가대표팀]]의 [[마크 슈워처]](Mark Schwarzer) 골키퍼도 독일계이다. 2차대전 이전 호주에서는 [[이탈리아인]]과 [[그리스인]], [[포르투갈인]], [[튀르키예인]] 등 [[남유럽]] 쪽 이민자들을 대상으로 앵글로색슨 계열이 아니라는 이유로 심각한 차별이 가해졌던 바 있다. 그러나 2차대전 당시 일본으로부터 심각한 위협을 받았던 호주에서 이민자들을 더 많이 받아서 인구를 늘려야 한다는 의견이 대두되었고, 호주 총리 벤 치플리의 주도로 2차대전 직후 초토화되었던 유럽 각지에서 이민자들을 초청하는 프로그램을 시행하게 되었다. 호주 백인 사회는 1930년대 말 기준 인구의 98% 가까이가 영국-아일랜드계였을 정도로 단순한 구성을 가지고 있었지만 벤 치플리의 이민 초청 프로그램 시행 이후 미국이나 캐나다처럼 다양한 배경의 유럽계 인구를 가지게 되었다. [[중국계 호주인|화교]][* 19세기 [[쿨리]]로 온 남부 [[광둥성]] 출신 [[중국인]]은 물론 요즘 건너온 [[중국계 말레이시아인]], [[중국계 싱가포르인]], [[중국계 인도네시아인]] 등 [[동남아시아]]의 중국계를 포함한다.], [[일본인]][* [[메이지 유신]] 전후로 북부로 건너온 농업이민의 후손이다.], [[한국인]], [[인도인]] 및 [[파키스탄인]] 등 [[남아시아]]인, [[레바논]]과 [[시리아]] 출신 [[아랍인]], 그리고 [[동남아시아인]][* 주로 [[베트남]], [[인도네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출신이 많은 편이다.] 그 후손 및 원주민인 어보리진 등 유색인도 호주 경제와 역사에서 중요한 역할을 차지한다. 백호주의 폐지 직전에는 호주 인구가 거의 다 백인이었으나, 결국 백호주의 정책이 폐지된 이래 아시아계 인구가 증가하는 추세이다. 호주 내 흑인은 원래 [[파푸아뉴기니]] 등 멜라네시아인이었지만 요즘 [[아프리카]] 대륙에서 오는 흑인 상당수는 [[남수단]] 출신 난민이다. 호주의 아프리카계 인구는 흑인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닌데, 남아공에서 [[아파르트헤이트]] 폐지 이후 흑인의 보복을 두려워한 남아공의 보어인 백인인 [[아프리카너]] 상당수가 호주로 이민하였다. 그리고 [[라틴아메리카]]계 호주인도 있는데 주로 [[아우구스토 피노체트]]를 피해 도망친 [[칠레]] 출신 망명자와 역시 군부독재와 경제난을 피해 [[브라질]], [[아르헨티나]]에서 호주로 온 사람이다. 2021년 6월 30일 기준 [[대한민국|한국]]에 거주하는 호주인의 수는 7,463명으로 [[재한 외국인]] 중 21위다. 이 중에서 [[한국계 호주인]]이 4,252명이다.[[https://viewer.moj.go.kr/skin/doc_mobile.xhtml?rs=/result/bbs/227&fn=temp_1626768764004100|#]] == 민족별 호주인 == === 동아시아 계열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한국계 호주인)]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중국계 호주인)]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일본계 호주인)] === 영어권 계열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영국계 호주인)]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아일랜드계 호주인)] === 서유럽 계열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프랑스계 호주인)]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네덜란드계 호주인)]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독일계 호주인)] === 남유럽 계열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그리스계 호주인)]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이탈리아계 호주인)]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스페인계 호주인)] [[이탈리아계 호주인]]들은 호주에서 나름 입지가 튼튼한 편인데 [[피자]], [[파스타]] 등 [[이탈리아 요리]]도 이들 이탈리아계에 의해 공급되었다. [[호주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로 2001년 한일 컨페드컵과 [[2002년 한일 월드컵]] 최종예선에서 뛰어서 한국에서도 좀 인지도 있는 마크 브레시아노 역시 이탈리아계 호주인이다. [[그리스계 호주인]] 보기도 어렵지 않은데, 특히 [[멜버른]]에 많다. 비교적 소수지만 [[포르투갈]]에서 이주한 [[포르투갈인]] 혈통 호주인도 있다. 포르투갈 사람은 카스트로[* [[포르투갈어]]로는 카스트루다.], 곤칼베스, 멘데스, 곤살레스, 마르티네스, 몽투루[* [[스페인어]]로 몬테로라고 하는 성씨로 이베리아에서 흔하다], 가르시아, 바르가스, 로페스 등의 이베리아 특유 성씨를 써서 금방 구별 가능하다. === 동유럽 계열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크로아티아계 호주인)]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폴란드계 호주인)] [[유고슬라비아]] 출신 난민은 구 [[유고슬라비아]] 연방 붕괴 이후 [[유고슬라비아 내전]]이 터지고 [[보스니아 내전]]이나 크라이나 사태 등 유혈사태가 끊이지 않는 와중에 피난온 이로 특히 축구계나 남슬라브인답게 '''장신'''이라 모델업계나 축구계에서 두각을 보인다. 1996년도부터는 호주 인구조사에서 보스니아 출신, 세르비아 출신과 [[크로아티아계 호주인]]을 따로 구분한다. === 서아시아 계열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레바논계 호주인)] === 원주민 계열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어보리진)] 호주 원주민이었던 어보리진은 백인 정착 이후 전염병 및 학대로 거의 전멸 수준으로 수가 감소한 이후 이래저래 밀려났고 [[1930년대]]에 몇만 명 수준으로 줄어든다. 현대에는 그나마 수가 많이 늘어났지만 그래도 인구 백만이 안돼 인구대비 비중은 작다. 이들은 억지로 [[호주]]에 동화되고 백인과 강제로 혼혈했으며 어보리진 아기가 태어나면 일부러 백인 가정에 입양보내 철저히 어보리진의 정체성을 지웠다. 그러한 패악질은 백호주의 시대에 특히 심했다. 이 백호주의라는 게 '''백인만의 호주'''로 유색인종을 일부러 안 받고 백인만 받으며 호주를 철저한 백인 국가로 만들려고 하던 몹쓸 정책이다. 원래는 중국계 이민자를 받지 않기 위한 정책이나 해당 정책으로 어보리진도 많은 곤경을 겪었다. 물론 아시아계 이민자도 이래저래 차별받고 억압받았다. 결국 1970년대로 접어들며 호주가 백호주의를 폐지하고 아시아 각국에 이민 문호를 열어 아시아계가 는다. 이 백호주의 때 동화를 강요당한 세대를 '''도둑맞은 세대'''라 하며 지금도 어보리진은 [[캔버라]]에 천막대사관을 만들어 호주 정부의 배상 및 사죄를 요구한다. 차라리 [[북아메리카]]의 [[아메리카 원주민]]의 경우 [[미국]]에서 [[버지니아]] 정착민 대장인 존 스미스와 로맨스를 펼쳤다는 포카혼타스 신화와 [[뉴잉글랜드]]에 정착한 청교도를 알곤퀸 부족이 도와줬다는 필그림 신화가 있고 [[멕시코]]에서도 [[스페인인]]을 도와준 반[[아즈텍]] 성향 [[틀락스칼텍]] 부족 이야기[* 이 중에서 틀락스칼텍은 신화가 아닌 진짜였다. 실제로 [[에르난 코르테스]]는 틀락스칼텍이 아니었다면 아즈텍 정복도 해보기 전 개죽음당했을 것이다.]가 있는 등 인디언과 백인이 협업하는 그림 같은 거라도 있지 호주 어보리진은 불도 피울 줄 모르는 저지능 인종이라는 놀림을 받았다.[* 테즈메이니아 섬 원주민의 경우 진짜로 불을 피우거나 활을 사용할 줄 몰랐다. 해당 사실이 호주 원주민 전체가 그런 것처럼 과장됐다.] == [[호주]] 출신 유명 인물 == 샘 워싱턴 === 가수 === * [[닉 케이브]] * [[더 시커스]] * [[렌카]] * [[몽테뉴(가수)|몽테뉴]] * [[방찬]][* 한국계 호주인 교포 1.5세, 보이그룹 [[Stray Kids]]의 리더] * [[새비지 가든]] * [[샌 시스코]] * [[Sia|시아]] * [[에어 서플라이]] * [[올리비아 뉴튼 존]] * [[임다미]] * [[카일리 미노그]] * [[키드 라로이]] * [[컷 카피]] * [[Kevin Kim|케빈 김]][* [[제국의아이들]]의 멤버로 한국계.] * [[킹 기저드 & 더 리저드 위저드]] * [[테임 임팔라]] * [[토미 엠마뉴엘]] * [[톤스 앤 아이]] * [[트로이 시반]][* 남아공 출생이나 2살때 호주로 이민 왔다.] * [[펜들럼]] * [[플룸]] * [[플리(RHCP)|플리]] * [[필릭스]][* 한국계 호주인 교포 2세, 보이그룹 [[Stray Kids]]의 멤버] * [[AC/DC]][* 메인보컬 [[브라이언 존슨]]만 영국인이고 나머지 멤버는 모두 호주 국적이다.] * [[Jet(밴드)]] * [[INSX]] * [[5 Seconds of Summer]] * [[Bag Raiders]][* [[Shooting Stars]]를 부른 그룹.] * [[Northlane]] === 배우/감독 === 거의 대부분이 미국이나 영국에서 활동한다. 미국 국적이나 영국 국적을 가진 복수국적자도 많은 편이다. * [[가이 피어스]] * [[나오미 와츠]] * [[나타샤 리우 보르디조]] * [[니콜 키드먼]] * [[러셀 크로우]] * [[마고 로비]] * [[배즈 루어먼]] * [[멜 깁슨]] * [[샘 워딩턴]] * [[에밀리 브라우닝]] * [[제임스 완]] * [[조지 밀러(1945)|조지 밀러]] * [[케이트 블란쳇]] * [[쿠엔틴 케니한]] * [[크리스 햄스워스]] * [[테리사 파머]] * [[피터 위어]] * [[휴고 위빙]] * [[휴 잭맨]] * [[히스 레저]] === 프로레슬러 === * [[네이선 존스]][* 프로레슬러로 활동했던 배우.] * [[듀크 허드슨]] * [[로비 이글스]] * [[리아 리플리]] * [[머피(프로레슬러)|버디 머피]] * [[브론슨 리드]] * [[빌리 케이]] * [[슬렉스]] * [[애덤 브룩스]] * [[테닐 대시우드]] * [[오스트레일리안 수어사이드]] * [[페이튼 로이스]] === 유튜버 === * [[하코스 벨즈]] * [[HowToBasic]] * [[Muselk]] * [[Primitive Technology]] * [[Sheet Music Boss]] * [[Sultan Sketches]] * [[supermarioglitchy4]] * [[Joji|TV Filthy Frank]] * [[Zero Punctuation]] === 모델 === * [[미란다 커]] * [[애비 리 커쇼]] * [[제시카 고메즈]] * [[제시카 크리본]] * [[젬마 워드]] * [[허버트 자매]] * [[에밀리 펠드]] * [[안드레야 페이치]] * [[다니엘 스눅스]][* 잠시 한국에서 활동하며 [[비정상회담]] 패널로 출연하기도 했다.] * [[더키 토트]] * [[샤니나 샤이크]] === 스포츠 선수 === * [[그레그 노먼]] * [[크리스 옥스프링]] * [[지미 크루트]] *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 * [[로건 마틴]] * [[키건 팔머]] * [[라이언 윌리엄스]] * [[베르나르두 올리베이라]] * [[잭슨 스트롱]] * [[롭 아델버그]] * [[카델 에반스]] * [[다니엘 리카도]] * [[패티 밀스]] * [[팀 케이힐]] * [[매튜 레키]] * [[벤 시몬스]] * [[조 잉글스]] * [[애런 베인스]] * [[마티스 타이불]] * [[스티븐 브래드버리]][* 前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수이자 [[남반구]] 지역 최초 [[솔트레이크시티 동계올림픽|동계올림픽]] 금메달 리스트이다. 그의 금메달은 지금도 전설로 기록되는데 결승전 경쟁자들이 하나같이 [[아폴로 안톤 오노|먼]][[리자쥔|치]][[빅토르 안|킨]]급인 선수들을 모조리 재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 [[로렌 잭슨]][* 2007겨울리그 삼성생명에서 뛰었다.] * [[나디아 카셈]] === 재한 호주인 === * [[블레어 윌리엄스]] * [[코너 채프먼]] * [[샘 해밍턴]] * [[라클란 잭슨]] * [[해리슨 델브리지]] * [[알렉스 그랜트]] * [[방찬]] * [[필릭스]] * [[DPR IAN]] * [[이민지(골프선수)]] * [[하니(NewJeans)|하니]] === 정치인 === * 역대 [[호주 총리]] === 학자 === * [[더글러스 모슨]] - 극지 탐험가. * [[데이비드 차머스]] - 철학자. * [[조지프 제이콥스]] - 민속학자. 영국에서 활동. * [[존 맥키]] - 철학자. * [[피터 싱어]] - 철학자. * [[하워드 플로리]] - 병리학자. === 기타 === * [[네드 켈리]] - 도적 * [[닉 부이치치]] - 목사, 강연가 * [[루퍼트 머독]] - 언론 재벌.[* 미국 시민권을 따서 미국인으로 귀화했기에 애매해졌으나 호주 출신이므로 기재.] * [[밴조 패터슨]] - 시인. * [[스티브 어윈]] - 사육사, 환경보호운동가. * 잰 러스 - PD 겸 캐스팅 디렉터. 위의 샘 해밍턴의 어머니이자, 윌리엄·벤틀리 형제의 할머니.[* [[슈퍼맨이 돌아왔다|한국방송]]에 출연중인 아들 가족 덕분에 한국에도 이름을 알렸다. 그녀의 두 손자들은 그녀를 '나나'라고 부른다.][* 위의 상술된 인물들 중, [[러셀 크로우]], [[휴 잭맨]], [[가이 피어스]], [[카일리 미노그]] 등을 발굴했으며, 아들인 샘 해밍턴 또한 어머니의 영향으로 한국에서 활동하기 이전에 호주에서 아역 연기자로 활동했다.] * [[줄리언 어산지]] - [[위키리크스]] 창립자 * [[조안 린지]] - 작가, 시인. === 복수국적자 === * [[다니엘(NewJeans)|다니엘]] * [[릴리(NMIXX)|릴리]] * [[윌리엄 해밍턴]]·[[벤틀리 해밍턴]] 형제[* [[한국]], 호주의 [[복수국적자]]이다. 한국은 2010년 5월 4일 국적법 개정으로 1988년 5월 4일자 출생자부터 선천적으로 복수국적을 허용하고 있으며, 특히, 남자는 병역의무를 이행하는 조건으로 복수국적이 허용된다. 자세한 사항은 [[복수국적#s-2|복수국적]] 문서 참조.] * [[제이크(ENHYPEN)|제이크]] == 가상 인물 == 당사국인 호주에서 제작된 작품은 제외한다. 배우 및 성우가 호주인인 경우 ☆표시. === 한국 작품 === * [[CU]] 헤이루 프렌즈 - 샤이루: 철권의 로저와 [[캥거루|동일항 사례]]로서, [[http://voozclub.com/portfolio/cu/|캐릭터 프로필에도 오스트레일리아 출신이라 명시된다.]] * [[미안하다 사랑한다]] - [[차무혁]], [[문지영(미안하다, 사랑한다)|문지영]](호주 국적의 한국 입양아) * [[커피우유신화]] - [[C. 아마렐로]] === 일본 작품 === * [[근육맨]] - [[아틀란티스(근육맨)]], [[정크맨]], [[바이크맨]] * [[기동전사 건담 00 A wakening of the Trailblazer]] - [[솔 브레이브즈|예건 크로우]] * [[길티기어 시리즈]] - [[자파]] * [[레인보우 식스(게임)]] - 티모시 핸리 * [[레인보우 식스 시즈]] - [[그리드락|토리 페어러스]], [[모지(레인보우 식스 시즈)|맥스 구스]] * [[마브러브]] - 멜비나 어드버니 * [[머슬 보머]] 시리즈 - 시프 더 로얄 * [[메탈슬러그 시리즈]] - [[정규군(메탈슬러그 시리즈)|월터 라이언]] * [[바이트초이카|바이트초이카 하이퍼]] - [[루이스 밀러]], 마크 밀러 * [[배틀필드 1]] - 프레드릭 비숍, 잭 포스터 * [[뱀파이어 시리즈]] - 자벨 자록 * [[버추어 파이터]] 시리즈 - [[제프리 맥와일드]] * [[쇼크 트루퍼스]] - 서던 크로스 * [[아랑전설 시리즈]], [[KOF 시리즈]] - [[라이덴(SNK)|라이덴]] * [[에키벤#s-2|에키벤]] (3권) - 케이트 * [[용호의 권 시리즈]], [[KOF 시리즈]] - [[미스터 빅(SNK)|미스터 빅]] * [[이나즈마 일레븐]] - 니스 돌핀을 비롯한 [[빅 웨이브스]] 선수 전원: 후속작 갤럭시에 출전한 빅 웨이브스 선수들은 실제 선수가 아닌 모습만 빌린 외계인들이다. 이는 [[이나즈마 재팬]]을 제외한 아시아 예선에 참가한 국가 모두 해당한다. * [[이나즈마 일레븐 오리온의 각인]] - [[사탄 골]]을 비롯한 [[샤이닝 사탄즈]] 선수 전원 * [[철권 시리즈]] - [[로저(철권)|로저]], [[크레이그 머독]]: 로저는 사람이 아니기에 엄밀한 의미의 국적은 없으나 다름아닌 자신이 캥거루이다. * [[철완 아톰]], [[PLUTO(만화)|PLUTO]] - [[엡실론]] * 최강 시리즈 * [[최강 동물왕]] - 붉은캥거루, 화식조 * [[최강 동물왕: 멸종동물편]] - 메갈라니아, 프로콥토돈, 디프로토돈 * [[최강 드래곤왕]] - 레인보우 서펀트 * [[푸른 뇌정 건볼트 爪]] - [[니므롯(푸른 뇌정 건볼트)|니므롯]] * [[프론트 미션]] - [[로이드 클라이브]] 및 OCU오스트레일리아 소속 인물: 단체 명칭처럼 OCU 소속 백인은 다수가 OCU오스트레일리아 출신이다. === 미국 작품 === * [[다람쥐 구조대]] - 몬터리 잭 * [[발로란트]] - [[스카이(발로란트)|스카이]] * [[시드 마이어의 문명]] - [[존 커틴]] * [[시드 마이어의 알파 센타우리]] - [[포맨 도마이]] * [[암호명: 이웃집 아이들]] - 왈라비 비틀즈 * [[오버워치]] - [[로드호그|마코 러틀리지]], [[정크랫|재미슨 포크스]] * [[우당탕탕 로코와 친구들]] - 로코 * [[크로커다일 던디]] - 마이클 던디 * [[팀 포트리스 2]] - [[색스턴 헤일]], ~~[[스나이퍼(팀 포트리스 2)|스나이퍼]]~~: 색스턴 헤일은 분명한 호주 출생이지만 스나이퍼는 국적만 호주일뿐 [[뉴질랜드|태어난 곳은 호주가 아니다.]] * [[Epic Rap Battles of History]] * 시즌 6 - [[스티브 어윈]] * [[House M.D.]] - [[로버트 체이스]]☆ === 기타 국가 작품 === * 중화권 작품 * [[강철의 왈츠]] - 테레사 티비크, 디도 프라이스, 미스티·가르너: 테레사 티비크(AC 중형전차(쌍25 pounder)는 최초의 호주 전차 소녀고 디도 프라이스(마틸다 헤지호그), 미스티·가르너(M113A1 FSV)는 각각 영국과 미국 전차소녀였으나 2021년 4월 28일 이후 소속국가가 호주로 변경되었다. * [[전함소녀]] - [[캔버라(전함소녀)|캔버라]] * 프랑스 작품 * [[워게임: 레드 드래곤]] - [[워게임: 레드 드래곤/ANZAC|오스트레일리아-뉴질랜드 전투단]] * 이탈리아 작품 * [[테아시스터즈]] - [[니키(테아시스터즈)|니키]] == 설정상 호주와 관련이 있는 캐릭터 == * [[팀 포트리스 2]] - [[스나이퍼(팀 포트리스 2)]][* 국적은 호주이나 [[뉴질랜드|출신지는 호주가 아니다.]]] [각주] [[분류:인종]][[분류:호주의 민족]]캡챠되돌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