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보기문서 편집수정 내역 허문영 (덤프버전으로 되돌리기) ||<-3> '''{{{#fff {{{+2 허문영}}} }}}''' [br] '''{{{#fff Huh Mun-Young }}}''' || ||<-3>{{{#!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허문영.jpg|width=100%]]}}} || ||<|2> {{{#fff '''출생'''}}} ||<-2>[[1962년]] || ||<-2>[[부산광역시]] || || {{{#fff '''국적'''}}} ||<-2>[[파일:대한민국 국기.svg|width=28]] [[대한민국]] || || {{{#fff '''학력'''}}} ||<-2>[[서울대학교 사회과학대학]] {{{-2 (인류학 / 학사)}}} || || {{{#fff '''직업'''}}} ||<-2>[[영화 평론가]] || || {{{#fff '''링크'''}}} ||<-2>[[https://www.kmdb.or.kr/story/writer/content/list?writer=%25ED%2597%2588%25EB%25AC%25B8%25EC%2598%2581| [[파일:한국영상자료원 심볼.svg|width=20]]]] [[http://www.cine21.com/db/writer/info/?pre_code=E20041333|[[파일:씨네21 아이콘.png|width=22]]]] [[https://watcha.com/users/a9L5PP89pO5wg|[[파일:왓챠 아이콘.svg|width=22]]]][* [[봇#s-2]] [[계정#s-2]]] || ||<-3>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8> {{{#fff '''경력'''}}} ||<-2>《[[중앙일보]]》 기자 || ||<-2>《[[씨네21]]》 기자 || ||<-2>《[[씨네21]]》 편집장 {{{-2 (2002년-2003년)}}} || ||<-2>[[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 프로그래머 {{{-2 (2002년-2006년)}}} || ||<-2>시네마테크 부산 원장 {{{-2 (2005년-2011년)}}} || ||<-2>영화의전당 영화처장 {{{-2 (2011년-2012년)}}} || ||<-2>영화의전당 시네마테크 프로그램디렉터 {{{-2 (2012년-2021년)}}} || ||<-2>[[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 {{{-2 (2021년-2023년)}}} || }}}}}}}}} || [목차] [clearfix] == 개요 == > 존 포드, 클린트 이스트우드, 스필버그가 위대하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다. 하지만 허문영이 이 세 사람을 말할 때 그는 매우 비범한 견해와 종종 황당무계한 주장을 동시에 펼친다. 그때 그의 비평적 견해는 거의 천의무봉으로 창조적인 힘을 발휘하기 시작한다. 적어도 이 세 사람에 한해서는 허문영이 [[하스미 시게히코]]에 비견할 만하다고 나는 생각한다.[* [[http://www.cine21.com/news/view/?mag_id=67846|발언 전문]]] >---- >[[정성일]] [[대한민국]]의 [[영화 평론가]]. 대중 친화적인 [[이동진]], [[김혜리(평론가)|김혜리]]보다는 학문적인 성격이 강하다. 월간중앙에서 기자 생활을 했고, [[씨네21]]의 3대 편집장[* [[2002년]] [[10월]] ~ [[2003년]] [[7월]]]을 지냈으며, [[부산국제영화제]]에서 프로그래머로 일했다. 부산 [[영화의전당]] 시네마테크의 프로그램 디렉터를 역임했다. 2021년 3월, 부산국제영화제(BIFF) 집행위원장으로 임명됐다. 2022년 [[제75회 칸 영화제]] 국제비평가주간 심사위원으로 선정되었다. 2023년 5월, 부산국제영화제(BIFF) 집행위원장을 사퇴했다. 2023년 5월 31일, 한국영화성평등단체 ‘든든’에 허 전위원장과 함께 일하던 여성 부하직원에 의해 ME TOO(미투) 사건이 등록되었다는 기사가 터졌다. == 소개 == 아버지가 원로 영화 평론가 허창으로, 국내 평론가 중 유일하게 아버지와 직업이 같다. 다른 평론가들과 달리 젋었을 적에 영화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았다고 한다. 참고로, 학창 시절에 [[기독교]] 계열 중고등학교를 다녀 기독교에 대한 지식이 상당한 편이다. 《월간 중앙》에서 기자로 일하며 사회 생활을 시작했는데, 사내에서 영화글을 쓰게 되어 평론 공부를 하게 되었고, 《씨네21》로 이직하여 활동하며 본격적인 평론가 생활을 시작하였다. [[씨네21]]의 편집장을 지내기도 했으며, [[부산국제영화제]]에서 프로그래머로 활동하기도 했고, 시네마테크 부산의 원장으로 지냈다. [[서부극]]을 열렬히 사랑하며 평론가 [[정성일]]이 [[무협영화]] 예찬하듯 예찬한다. [[존 포드]], [[클린트 이스트우드]], [[스티븐 스필버그]]의 열렬한 지지자. 또 국내 영화계에서 손꼽히는 [[홍상수]] 지지자로도 알려져있다. --[[인사동길]] 술집에서 홍상수랑 술마시는 모습이 자주 목격된다 [[카더라]]-- 제작자 차승재의 지지자이자 비판자로 여러 글을 써왔다. [[http://www.cine21.com/news/view/?mag_id=30981|링크 1]] [[http://www.cine21.com/news/view/?mag_id=4361|2]] [[http://www.cine21.com/news/view/?mag_id=4362|3]] [[http://www.cine21.com/news/view/?mag_id=22971|4]] [[http://www.cine21.com/news/view/?mag_id=22972|5]]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090616000150|6]] 허문영 자신이 영화일을 시작한 시기와 차승재가 제작자로 활동한 시기가 비슷하고, 그 시절에 한국 영화의 르네상스를 보고 평하면서 활동한 평론가라 애증이 있는 모양이다. == 칼럼 연재 == * 2005년 [[한겨레]] 지면을 통해 허문영의 저공비행 칼럼을 연재했었으며, 2016년부터 2018년까지 같은 지면에서 허문영의 크리틱을 연재했다. 크리틱 칼럼에서 [[클린트 이스트우드]]와 [[도널드 트럼프]]에 대한 칼럼을 세번 썼는데, 점점 멘붕해가는 허문영의 반응이 눈에 띈다(…). [[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752528.html|칼럼 1]] [[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755363.html|2]] [[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769930.html|3]] 해당 칼럼에 대해 윤광은 기자의 소고도 올라왔다. [[http://star.ohmynews.com/NWS_Web/OhmyStar/at_pg.aspx?CNTN_CD=A0002233774|링크]] * 2008년 [[부산일보]]에서 문화칼럼을, 2012년 같은 지면에서 부일시론의 필진으로 연재하였다. 이때에도 위의 한겨레 크리틱 칼럼처럼 클린트 이스트우드와 그의 공화당 성향에 대해 언급하는 칼럼을 썼는데 각각 2009년에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090217000118|한번]], 2012년에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21112000083|한번]] 썼다. 위의 한겨레 기사 링크들과 비교해서 읽는것도 좋을듯. * 2013년부터 2019년까지 KMDB에서 존 포드 이야기라는 칼럼을 연재했다. 평론가가 자신이 가장 존경하는 감독에 대한 감독론을 쓴다는 점에서 같은 매체에서의 [[정성일]]의 [[임권택]] 칼럼을 떠올리게 한다. == 저서 == || '''{{{#fff 제목}}}''' || '''{{{#fff 발간연도}}}''' || || 《할리우드 장르의 구조》[* 옮긴이] ||<|2> [[1995년]] || || 《우리시대의 대중문화》[* 엮은이] || || 《김기덕, 야생 혹은 속죄양》[* 공저 (부분 저술)] || [[2003년]] || || 《세속적 영화, 세속적 비평》 ||<|2> [[2010년]] || || 《서극》 || || 《할리우드 장르》[* 옮긴이] ||<|2> [[2014년]] || || 《보이지 않는 영화》 || || 《2015 '작가'가 선정한 오늘의 영화》[* 공저 (부분 저술)] || [[2015년]] || || 《미국 영화비평의 혁명가들》[* 감수] || [[2019년]] || [[분류:대한민국의 영화 평론가]][[분류:1962년 출생]][[분류:부산광역시 출신 인물]][[분류:서울대학교 출신]]캡챠되돌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