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보기문서 편집수정 내역 튀르키예-타지키스탄 관계 (덤프버전으로 되돌리기) [include(틀:튀르키예의 대외관계)] [include(틀:타지키스탄의 대외관계)] ||<:> [[파일:튀르키예 국기.svg|width=100%]] ||<:> [[파일:타지키스탄 국기.svg|width=100%]] || || [[튀르키예|{{{#ffffff '''튀르키예'''}}}]] || [[타지키스탄|{{{#FFFFFF '''타지키스탄'''}}}]] || [목차] == 개요 == [[튀르키예]]와 [[타지키스탄]]의 대외관계에 대한 문서. == 역사적 관계 == 1991년 소련이 해체된 후에 두 나라들은 수교를 맺었다. 튀르키예의 타지키스탄 대사관은 1992년 8월 4일 [[앙카라]]에서, 타지키스탄의 튀르키예 대사관은 1995년 10월 16일 [[두샨베]]에 열었다. 이후 두 나라의 정치인들은 서로 두 나라들을 방문했다. 타지키스탄의 야당 지도자는 튀르키예로 망명했으나 피살되었다 [[https://www.news1.kr/articles/?2125145|#]]. 튀르키예 정부는 피살시킨 범인들을 붙잡았으나 정치적 이유로 이들을 추방시키지는 않았다 [[https://www.rferl.org/a/tajikistan-politicians-detained-turkey-no-immediate-extradition/29119367.html|#]]. == 상호 왕래, 교통 교류 == 타지키스탄보다 경제 사정이 나은 튀르키예에서 거주하거나 일하는 타지크인들도 있으며 노동 및 예술 분야 등에서 다양하게 활동한다. 튀르키예는 페르시아계 국가이지만 우즈베크인, 키르기스인 등 일부 투르크계 민족들도 거주하다보니 타지키스탄에 사는 우즈베크인과 키르기스인들도 튀르키예로 가서 일하거나 거주하는 사람들도 있는 편이다. 교통 교류의 경우 두 나라들을 잇는 항공 노선(소몬 에어-이스탄불 공항)이 존재한다. == 관련 문서 == * [[튀르키예/외교]] * [[타지키스탄/외교]] * [[이슬람 협력기구]] * [[튀르키예인]] / [[타지크인]] * [[튀르키예어]] / [[타지크어]] * [[대국관계일람/유럽 국가/남유럽 국가]] * [[대국관계일람/아시아 국가/서아시아 국가]] * [[대국관계일람/아시아 국가/중앙아시아 국가]] [각주] [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타지키스탄/외교, version=25)] [[분류:타지키스탄의 대국관계]][[분류:튀르키예의 대국관계]][[분류:나무위키 외교 프로젝트]]캡챠되돌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