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보기문서 편집수정 내역 톡톡 (덤프버전으로 되돌리기) [include(틀:다른 뜻1, other1=영국의 포스트 록 밴드, rd1=톡 톡, other2=2005년에 연극열전에서 제작한 연극, rd2=톡톡(연극), other3=2010년에 출시된 스카이의 피쳐폰, rd3=스카이 톡톡)] 네이트 톡톡. [[네이트]]에서 제공하는 커뮤니티 컨텐츠의 일종인 ‘판 날으는 게시판’ 의 항목 중 하나로 이용자들이 각자의 세상사는 얘기나 고민 등을 올려 다른 이용자와 공유하고 또는 상담이나 조언을 듣는 장소이다. 특히 연애심리 게시판으로 항목이 세분화 되어있어서 연애에 관련된 각종 글들을 쉽게 접할 수 있는데 그 내용이 심히 [[막장]] 수준이다. 이곳에서 글을 보면 요즘 웬만한 연인들은 모두 사귀면 진도를 끝까지 빼는 성향이 있으며 심지어는 임신, 낙태 등의 중대한 사태가 심심치 않게 남발한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보통은 남자친구나 여자친구가 바람피는 것 같다는 얘기나 개념이 없어서 힘들다는 얘기가 주를 이루며 37년만의 첫키스를 했다는 등의 각종 인간이 보여줄 수 있는 모든 연애사 모습이 들어있다. 그 뿐만 아니라 '애인이 너무 못 생겼어요’ 혹은 ‘남친이 돈을 너무 안 써요’ , ‘여친이 관계를 거부하네요’ 등 가끔 보면 당혹스러운 글도 있으며 ‘여자친구의 언니가 좋습니다’ 따위의 글도 심심치 않게 있다. 최근 [[충격과 공포]]였던 톡으로는 바다에 놀러가서 3명이랑 [[검열삭제]]를 했는데 임신한 것 같으니 4자대면 하자는 것. 댓글이 장난이 아니었다. 아무튼 술자리에서 친구나 선배한테 들을 수 있는 각종 기가막힌 인생사나 연애사 얘기를 집합시켜놓은 것 같은 곳. 하지만 인터넷이므로 '''당연히''' 전부 진짜는 아니다. 주변 모군의 증언으로는 심심해서 그럴싸한 이야기 3개를 올렸는데 전부 톡이 되어버렸다고. [[분류:네이트]][[분류:대한민국의 커뮤니티]]캡챠되돌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