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보기문서 편집수정 내역 토드 커닝햄 (덤프버전으로 되돌리기) [[파일:external/vignette1.wikia.nocookie.net/Act50-p13-todd-esther-alessandro.jpg]] '''Todd Cunningham''' [[트리니티 블러드]]의 등장인물. 전 [[알비온]] [[해병대]]원으로 계급은 [[병장]]. 작고 뚱뚱한 체구에 미키마우스 귀같은 헤어스타일 & 험상궃은 인상의 소유자로 '''[[스위니 토드]]'''라는 살벌한 별명이 붙어있는 거친 성격의 소유자. 그러나 겉모습과는 달리 자신의 상관인 [[메리 스펜서]]에 대한 충성심만큼은 대단하다. [[피쉬 앤드 칩스]] 외판원으로 위장해서 [[알렉산드로 18세]], [[에스델 블랑셰]]를 독살하려 했지만 [[카인 나이트로드]]와 [[아이작 버틀러]]의 방해로 무산된다. ~~[[영국요리]]를 간접적으로 디스하는 느낌이 난다. 역시 [[독요리]]~~[* 처음에 에스델이 소스를 뿌려 먹으려 하자 카인이 일장 설교를 하려 한 뒤 아이작이 만류하고 다시 에스델이 피쉬 앤드 칩스를 먹으려다 카인이 그걸 다른 곳에 버리자 에스델이 설교를 하고 그 피쉬 앤드 칩스는 지나가는 검은 길고양이가 먹고 죽어버렸다. 나중에 아이작이 피쉬 앤드 칩스의 냄새를 맡고 아몬드 향이 난다는 걸 눈치채고 독약이 들어있다고 하자 바로 토드 커닝햄이 본색을 드러냈다.] 이후의 사건에서 [[잭 아이언사이드]]가 에스델을 노렸다면, 토드 쪽은 알렉산드로를 노렸는데 [[런던탑]]에서는 [[버질 월시]]와 [[트레스 이쿠스]]한테 방해를 받아서 실패했고, [[이스트엔드]] 사람들의 봉기를 유도해서 [[장생종]] 주민들을 몰아붙인다. 적절한 타이밍에 주민들을 진정시키기 위해 에스델이 나타났고 그녀를 습격했지만 이번에도 역시 적절한 타이밍(…)에 도착한 [[바네사 월시]]와 [[윌리엄 월터 워즈워스]]에 의해 저지당하고 숨이 끊어졌다. 죽기직전 자폭공격을 시도했으나 워즈워스가 폭탄을 지팡이로 후려쳐 맨홀로 홀인원 폭발. 장생종을 경멸하며, 사람 목숨을 뺏는 걸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는 등 뭔가 상식에서는 벗어난 인간. 그 밖에 '''[[클로킹]]'''이 가능하다. [[분류:트리니티 블러드/등장인물]]캡챠되돌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