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보기문서 편집수정 내역 콜 오브 듀티: 모바일/스코어스트릭 (덤프버전으로 되돌리기) [include(틀:상위 문서, top1=콜 오브 듀티: 모바일)] [include(틀:콜 오브 듀티 모바일)] [목차] == 개요 == [[콜 오브 듀티 시리즈]] 멀티플레이어의 주요 요소인 스트릭 시스템. 초창기 때 출시된 많은 스코어 스트릭 모델링을 [[블랙 옵스 2]]에서 가져왔다. 배틀패스 시즌 9부터 설치형 스코어스트릭(감시포탑, 지대공, 방패포탑)을 설치 후 사용자에 한해서 회수하고 다시 재배치하는 기능이 추가되었다. == 방패 포탑(Shield Turret) == '''요구 점수 : 300''' >준비되었을 시 >Shield turret is ready./Shield turret ready for deployment. >방패 포탑 준비됨./방패 포탑 배치 준비 완료. >아군 배치 시 >Friendly shield turret deployed./Shield turret deployed. >아군 방패 포탑 배치됨./방패 포탑 배치됨. >적군 배치 시 >Enemy shield turret deployed. >적 방패 포탑 배치됨. 배틀 패스 시즌 9 14티어 보상. 모던 워페어에 등장한 킬스트릭인 방패 포탑을 가져왔다. 테스트 서버 당시에는 탄약이 무한이었으나, 300점이라는 점수에 비해 거점 방어 성능이 너무 사기적이었기 때문에 탄약 수가 제한되었다. 감시포와는 달리 수동 조작이다. 전면에 부착된 방탄 방패 덕분에 상체로 오는 공격을 방어할 수 있지만, 반대로 하반신은 무방비이고, FHJ-18에 락온도 된다. 과거엔 폭발 범위 피해가 방패를 무시해 주의해야 했으나, 패치로 '''발사기에 의한''' 폭발 범위 피해는 방패로 막을 수 있게 되었다. 세열탄, 점착탄, 화염병, 테르밋, EMP에는 그대로 당한다. 킬을 하면 20점이 쌓이며, 아군이 설치해 놓은 것을 쓸 수도 있다. 적군의 포탑은 파괴만 가능하다. 파괴 시 100점을 준다. == UAV == '''요구 점수 : 400''' >준비 시 >UAV recon ready for deployment. / UAV recon standing by. Repeat, UAV recon standing by. >UAV 준비 완료. / UAV가 대기 중이다. 반복한다. UAV가 대기 중이다. >아군 배치 시 >UAV online. >UAV 온라인. >적군 배치 시 >Heads up. Enemy UAV spotted. / It's up to you. Enemy UAV spotted. / Enemy UAV spotted. >알린다. 적의 UAV가 포착됐다. / 네게 달렸다. 적의 UAV가 포착됐다. / 적 UAV 발견. >아군 장비 파괴 시 >Enemy destroyed your UAV. >적이 UAV를 파괴했다. >적군 장비 파괴 시 >Destroyed enemy's UAV. >적 UAV 파괴됨. >미니맵에서 적의 위치를 밝히는 무인 항공기입니다. 기존작들과 동일하게 무인정찰기를 띄워 미니맵에 적 위치를 표시해주며, 이게 뜬 상태로 아군이 킬을 올리면 어시스트 점수 10점을 준다. 지속 시간 동안 맵 상공에 떠서 천천히 움직이다 지속시간이 끝나면 빠르게 날아가버린다. 후에 더 좋은 스코어스트릭으로 교체하긴 하지만 사용하면 은근 도움되는 고맙고 가성비 좋은 놈이라 현재도 멀티 플레이 랭크 매치에서 제일 많이 보이는 스코어스트릭 중 하나로 자리매김하고 있고, 스코어스트릭계의 본좌라고도 불린다. 상공에 떠 있는 UAV는 파괴가 가능한데, 한때는 AR 한 탄창도 안쓰고 UAV류를 격파할 수 있었지만, 2021 시즌4 패치로 내구도가 증가하는 버프를 받으며 꽤 제거하기 까다로워졌다. SMRS로는 두방컷이며 FHJ-18은 한방컷이다. 파괴하면 100점[* 강경파 착용 시 125점]을 준다. 만약 자신이 로켓을 장비했다면 적 UAV가 보이는 족족 쏴서 없애버리자. 지대공 미사일이나 카운터 UAV보다도 훨씬 빠른 방법이다. 하지만 부수려고 찾아다니다가 근처의 적에게 죽을 수 있으므로 여유가 있을때 찾자. 2019 시즌 2 패치로 적이 빨간 화살표에서 빨간 점으로 표시되게 변경되었다.[* 이후 이 효과는 고급 UAV에 적용되었다.] 2020 시즌 4 패치로 적이 있는 위치를 지속적으로 알려주는 것에서 일정 시간마다 적이 어디 있는지를 보여주게 바뀌었다. 2020 시즌 6 패치로 미니맵 밖에 있는 적은 빨간 테두리의 검은색 원으로 변경되었다. 물론 미니맵에 들어오면 우리가 아는 빨간 점으로 바뀐다. 2020 시즌 9 패치로 UAV를 띄운 직후 적이 표시되는 딜레이가 2초 정도 증가하였다가 시즌 10 패치로 롤백되었다. 2021 배틀 패스 시즌 5 패치로 모든 UAV류의 체력이 증가하여 SAM 터렛과 폭탄 전문가 퍽 특성 효과를 받지 않는 SMRS와 FHJ-18 로 2번 쏴야 파괴할 수 있게 되었다. == 쇼크 RC(Shock RC) == '''요구 점수 : 350 → 450''' >준비 시 >Friendly Shock RC is ready. >쇼크 RC 준비됨. >아군 배치 시 >Friendly Shock RC is coming. >아군 쇼크 RC 배치됨. >적군 배치 시 >Enemy Shock RC is coming. >적 쇼크 RC 배치됨. >아군의 것이 파괴되었을 시 >Friendly Shock RC has been destroyed. >아군 쇼크 RC 파괴됨. >적군의 것이 파괴되었을 시 >Enemy Shock RC has been destroyed. >적 쇼크 RC 파괴됨. >주변의 적을 감지하여 지속적인 전기 충격으로 마비시킵니다. 한때는 350점이었으나, 지금은 450점이다. 사용시 작은 RC카가 나와 가까운 적을 자동 추격후 전기 충격을 시전한다.[* 템페스트의 모션과 같다.] 전기 충격에 당할시 마비가 되어 잠시동안 아무것도 할 수 없으며 사격버튼을 연타해 탈출할 수 있다. 벽 뒤에 있을 때에도 실루엣으로 투시돼서 보이며 전기가 어느 방향으로 발사됐는지도 표시된다. 비록 한 두명 밖에 적용이 안되지만 그 한 두명을 확실하게 무력화 시킬 수 있는 것만큼 생각보다 픽률은 좋은 편. 특히 리스폰 불가능인 수색 섬멸에선 그 진가가 매우 크다. 이 녀석을 굴려놓고 졸졸 따라가다가 적을 만나면 확정 킬이 가능하며 존버가 있을 때 뒤로 돌아가서 슬쩍 굴려주면 안전하게 처리가 가능하다. 팀원이 킬하면 50점의 어시스트 점수를 준다. 연막탄과 충격탄으로 타겟팅에 방해를 가할 수 있다. 이 스코어스트릭도 AI가 조종하는지라 냉혈한 퍽으로 무시할 수 있으며, 공격 대상이 없을 경우 그 자리에 떡하니 멈추어 있다.[* 쇼크RC가 하도 많은 나머지 2020 4시즌 랭크전을 가면 심할 경우 적팀 전원이 냉혈한을 들고 오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그리고 패치로 냉혈한 퍽이 열리는 레벨이 더 낮아진지라 초보들이라면 거의 무조건 이 퍽을 끼고 오기 때문에 일반 매치에서도 쇼크 RC가 그대로 멈춰 있는 경우도 있다.] 사다리 지역에서는 버그로 아예 움직이지 않는다. 또한 전장에 개인당 동시에 1개까지만 스폰이 가능하도록 변경되었다. 즉, 동시에 여러대를 스폰할 수 없다. 전장에 이미 자신의 쇼크 RC가 한대 있을 때 사용하면 기존에 있던 쇼크RC는 폭파된다. 체력이 굉장히 높아 바주카 1방 혹은 AR 한탄창도 버텼기에 터뜨리기가 굉장히 어려웠으나, 패치 이후 체력이 줄어들어 거리 유지 잘만 하면서 다가오는 걸 계속 쏴 맞히면 부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쇼크 RC가 전기 충격을 먹일 때 가하는 약간의 대미지로 킬을 할 수도 있는데, 이 때는 50점을 준다. 배틀 패스 시즌 6에는 전기 충격을 최대 두명까지 가하고, 웬만한 곳엔 모두 갈 수 있게 되었으며, 그래비티 스파이크와 동일하게 4킬이면 활성화되기 때문에 자주 쓸 수 있어서 굉장히 효율적이다. 전기충격을 탈출할 수 있는 시간이 상당히 길어 과거 스코어스트릭 1티어 자리를 차지했지만, 결국 배틀 패스 시즌 7 업데이트로 그 사기성을 인정받아 요구 점수가 100 오르고[* 이게 무슨 말이냐면, 이젠 강경파를 착용하든 말든 4킬을 해야 이 스코어스트릭을 사용 가능하다는 것. 예전엔 강경파 착용 시엔 3킬만 해도 사용 가능했다.], 탈출 시간이 엄청나게 짧아지는 너프를 먹었다. 그럼에도 용도는 다양하기에 많이 보인다. 참고로 좁은 공간 안이나 높은 탑 위같은 공간에서 rc카를 소환할 시 벽 넘어 스폰되거나 탑 아래 땅에 스폰된다. --요리조리 다니는거 보면 은근 귀엽다.-- 파괴 시 주는 점수는 120점이다. == 헌터 킬러 드론(Hunter Killer Drone) == '''요구 점수 : 500''' >준비 시 >Hunter killer drone ready for deployment. / Hunter killer drone stand-by. >헌터 킬러 드론 준비됨. / 헌터 킬러 드론 대기중. >아군 배치 시 >Friendly hunter killer drone deployed. / Hunter killer drone deployed. >아군의 헌터 킬러 드론이 배치됐다. / 헌터 킬러 드론 배치됨. >적군 배치 시 >Hostile hunter killer drone inbound. / The advice, Hostile hunter killer drone inbound. >적 헌터 킬러 드론 접근 중. / 알린다, 적의 헌터 킬러 드론이 접근 중이다. >적이나 차량을 수색하는 드론을 배치합니다. 모델링이 블랙 옵스 2에 나왔던 그것이다. 공중에 던지면 자동으로 근처의 적 플레이어에게 날아가 자폭한다. 아무렇게나 던져도 적을 잘만 찾아가지만 너무 낮게 던지면 장애물에 부딪혀 터지기 쉽다. 또한 사람한테만 날아가는 것도 아니고 UAV, 헬기, 다른 스코어스트릭,[* 날아가는 적군 헌터 킬러(!)에 끌릴 수도 있다. ] 심지어 '''투척 지뢰'''에도 끌리니, 던질 때 잘 보고 던지자. 드론은 첫 유도시를 제외하곤 좌우 회전각이 정해져 있는데, 이게 은근히 좁아서 무빙하다보면 자폭 범위 밖으로 벗어나는 바람에 드론이 그냥 지나치는 경우가 있다. 물론 당연히 다시 돌아서 자폭하러 온다. 적과 대치 중일 때 재빨리 이걸 던져 엄폐물 뒤에 있는 적을 제거하는 것도 가능하다. 자폭할 때 돌진하는 속도가 빨라 어지간하면 피하기 힘들다. 다만 적이 단순 엄폐물이 아닌 벽 뒤로 재빨리 들어가는 경우는 맞히지 못할 수도 있다. 이 드론은 부술 수 있으며[* 트로피 시스템, 다른 헌터 킬러 드론, 지대공 미사일 포탑 등으로 부술 수 있다. 기관단총이나 돌격소총은 예닐곱 발 이상을 맞춰야 파괴 가능하다.] 거절[* 트로피 시스템으로 부술 경우 트로피 시스템으로 파괴한 점수만 얻는다.] 이라는 관련 업적도 있다. 여담으로, 생각보다 인공지능이 멍청하다. 이러한 치명적인 AI의 결점때문에 맨날 쇼크 RC와 비교당하는 스트릭이다. 만일 적이 이걸 썼다고 로그에 뜨면 미니맵을 주시하자. 웬 항공기 마커가 자신이나 팀원에게 돌진하고 있을테니 재빨리 그곳에 트로피 시스템을 배치하거나 총으로 쏴주자. 파괴 시 50점을 준다. == 공중 보급품(Care Package) == '''요구 점수 : 550''' >준비 시 >Care package, waiting orders. >공중 보급품 요청 대기중. >아군 배치 시 >Friendly care package inbound. >아군 공중 보급품이 온다. >적군 배치 시 >Hostile care package inbound. >적 공중 보급품이 온다. >아군의 것이 파괴되었을 시 >Your care package has been destroyed. >공중 보급품이 파괴됨. >적군의 것이 파괴되었을 시 >Enemy care package has been destroyed. >적 공중 보급품이 파괴됨. >무작위 스코어스트릭이 하나 들어 있는 공중 보급품을 호출합니다. 기존작들과 동일하게 한가지의 스코어스트릭이 무작위로 나온다. 이거에 깔리면 플레이어[* 심지어 '공중 보급품 킬'이라는 별개의 킬 방법으로 취급되어 점수도 준다! 점수는 기본 100점.]고 지뢰고 골리앗이고 다 없어진다. 이로 인해 현재 게임 내에서 팀킬이 가능한 유일한[* 하드코어 모드 제외] 방법인데, 아군의 공중 보급품에 깔리면 자살 판정이 아닌 아군의 공중 보급품 킬로 처리되고, 킬로그에도 아군이 자신을 처치했다고 나온다. 그러므로 위치 선정을 잘하자. 가끔씩 운 좋으면 VTOL같은 고비용 스코어스트릭이 떠서 게임을 날로 먹기도 한다. 물론 UAV나 카운터 UAV, 헌터 킬러 드론 등 저비용 스코어스트릭이 뜨는 경우가 대다수다. 보급방식은 헬기가 떠서 신호탄을 던진 지점에 떨어지는 형식인데, 보급품이 떨어지기 전에 로켓 발사기[* SMRS, FHJ-18 둘 다 두 번 맞혀야 파괴된다.]나 SAM 터렛으로 격추시켜 보급을 먹지 못하게 할 수도 있다. 하지만 배틀 패스 시즌 12 잠수함 패치로 인해 보급품 헬기의 속도가 증가하여 두 명이 동시에 로켓을 쏘지 않으면 헬기를 격추시키지도 못하고 아까운 탄약만 버리게 되었다. 엔지니어 퍽을 끼고 있다면 내용물을 한 번 바꿀 수도 있고, 또 적군 보급품을 뺏어먹은 뒤 부비트랩을 설치할 수도 있다. 문제는 가끔씩 같은 팀이 보급을 스틸해 가기도 한다는 것이다. 그래도 애초에 같은 팀이기도 하고 하드코어가 아닌 이상 보복도 불가하니 그냥 넘어가지만, '''적 팀도 스틸이 가능하기 때문에''' 위치 선정을 잘 해야 한다.[* 외딴 곳에서 보급 풀다가 괜히 개죽음 당해서 뺏기는 경우. 물론 보급 푸는 시간은 몇 배로 오래 걸린다.] 가끔씩 중력을 거부하는 모습으로 땅에 떨어질 때도 있다.[* 떨어진 후 데굴데굴 구른다. 가끔씩은 '''플레이어가 부딪혀서 죽기도 한다'''(...)] 파괴 시 100점을 준다. 여담으로 보급 헬기의 히트박스는 몸체보다 약간 앞에 있으니 주의하자. == 카운터 UAV(Counter UAV) == '''요구 점수 : 600''' >준비 시 >Ready to jam enemy UAV. >적 무인기 교란 준비 완료. >아군 배치 시 >Counter UAV up. They're blind. / Counter UAV is up. Good work. >카운터 UAV 출격. / 교란기가 비행 중. 잘했다. >적군 배치 시 >The enemy's jamming our radar. / Hostile's jamming our rader. >적 UAV가 우리 레이더를 교란시키고 있다. / 적이 우리 레이더를 무력화시켰다. >아군 장비 파괴 시 >Enemy destroyed your counter UAV. >적이 우리 교란기를 파괴했다. >적군 장비 파괴 시 >Destroyed enemy's counter UAV. >적 교란기를 파괴했다. >적의 미니맵을 일시적으로 무력화하여 정찰을 방해합니다. 기존작들과 동일하게 적군의 미니맵을 못 쓰게 만든다. 띄워 둔 상태에서 팀원이 킬을 하면 어시스트 점수를 준다. 타고난 재능 퍽을 장착하면 카운터 UAV의 효과를 무시할 수 있다. 카운터 UAV도 일반 UAV처럼 파괴가 가능하며, 내구도 또한 일반 UAV와 같다. 주는 점수 역시 100점[* 강경파일 시 125점]으로 같다. 2021 배틀 패스 시즌 5 패치로 모든 UAV류의 체력이 증가하여 SAM 터렛과 폭탄 전문가 퍽 특성 효과를 받지 않는 SMRS와 FHJ-18 로 2번 쏴야 파괴할 수 있게 되었다. == MQ-27 드래곤파이어(MQ-27 DragonFire) == '''요구 점수 : 750 → 650''' >준비 시 >Friendly drone ready. >드론이 준비됐다. >아군 배치 시 >Friendly drone in the air. >아군 드론 출격. >적군 배치 시 >Enemy drone in the air. >상공에 적 드론이다. >탄약이 무장된 전동 드론을 사용하여 적을 탐지하고 제거합니다. 드론에는 적외선 폭발 탐지기 3개가 탑재됩니다. 2020년 1월 3일에 시작된 이벤트로 얻을 수 있는 스코어스트릭. 현재는 상점에서도 2000크레딧으로 살수 있다. 사용하면 드론을 소환해[* 드론을 소환할 때 상하좌우 공간을 충분히 확보하지 않을 경우 시전이 자꾸 취소되는 일이 빈번하게 일어나니 참고하도록하자.] 직접 조작하여 자유자재로 날아다닐 수 있으며 적외선 방출 장치가 부착된 미사일을 3발 쏠 수 있다. 이 때, 시야에 적군이 포착될 경우 빨간 마크로 강조시켜준다. 탄약 3발을 모두 쏘거나 배터리 소진 시 파괴되며 다시 플레이어 시점으로 돌아간다. 단, 시전 도중 플레이어 본체가 죽으면 얄짤없이 파괴되므로 안전한 곳에서 사용하도록하자. 탄약의 경우 정통으로 맞힌다면 한방에 처치가 가능하다. 하지만 이 드론의 진가는 설정상 탄약이 적외선을 방출하는 폭발물이기 때문에 '''탄약 폭발 범위 내에 있던 적은 어디있든지간에 벽을 넘어서도 아군의 시야에 빨갛게 투시된다는 점이다.'''[* 쉽게 말하자면 배틀로얄 클래스 중 정찰병의 스킬을 떠올리면 된다.] 탄약이 3발로 극히 제한적인데다 공격 용도로 사용하기엔 모바일 터치스크린으로 플레이하려면 상당한 조준 실력이 요구된다. 게다가 이걸로 스코어스트릭을 공격할 순 없으니 스코어스트릭 요격하겠다고 쓸데없이 총알을 낭비하지 말자. 그래도 사용 후 적의 위치를 알 수 있어 정찰용으로써의 효과는 쏠쏠한 편. 제대로 사용하려면 정찰용으로 쓰도록하자. 여담으로 어째서인지 드론의 생김새가 배틀로얄의 정비공 드론과 완전히 똑같다... 2021 시즌4 패치로 요구 점수가 750점에서 650점으로 감소되었다. == 지대공 미사일 포탑(SAM Turret) == '''요구 점수 : 850 → 750 → 660''' >준비 시 >SAM turret ready for deployment. >SAM 터렛 준비됨. >아군 배치 시 >Friendly SAM deployed. >아군 SAM 터렛 배치됨. >적군 배치 시 >Enemy SAM detected. >적 SAM 터렛 감지됨. >아군의 것이 파괴되었을 시 >Enemy destroyed your SAM turret.(적이 부순 경우) / Your SAM turret is gone.(시간 초과로 사라진 경우) >SAM 터렛이 파괴됨. / SAM 터렛이 정지됐다. >적군의 것이 파괴되었을 시 >Enemy's SAM turret is destroyed.(아군이 부순 경우) / Enemy's SAM turret is gone.(시간 초과로 사라진 경우) >적의 SAM 터렛이 파괴됐다. / 적의 SAM 터렛이 정지됐다. >지대공 미사일 포탑은 무인 무기로서, 비행 스코어스트릭을 자동으로 추적하고 미사일을 발사하여 파괴합니다. SAM이란 이름답게 지대공미사일이다. UAV에서 VTOL에 이르기까지 공중 스코어스트릭들을 파괴할 수 있다. 이게 설치되어 있으면 대부분의 공중 스코어스트릭들은 얼마 안 가서 격추당하기 때문에 발견하면 빨리 부수자. 예외로 프레데터 미사일과 집속탄 폭격은 막지 못한다. 다만 적이 공중 스코어스트릭을 사용하지 않으면 아무 쓸모도 없는 장식품이라 이걸 끼고 게임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보급에서 나오거나, 울트라 파이어 플레이 시 보인다.] 그래도 VTOL 같은 대량학살 병기가 떴을때도 이것만 있으면 안심이지만 VTOL 또한 이걸 손쉽게 파괴가 가능해서 말짱 도루묵이 될 수 있고 범위도 한정적이므로 주의해야 한다. 또한 잠수함 패치로 인해 '''트로피 시스템처럼 두 번을 막으면 파괴된다.''' 한번에 두발씩 발사하며, 두발을 발사하고 다음 두발을 발사할 때까지 약간의 재장전 시간이 걸린다. 여담으로 지대공 미사일 포탑이 표적에게 미사일을 발사하는 타이밍에 플레이어가 그 앞에 서있으면 미사일에 맞고 즉사한다. 혹은 요격 대상이 플레이어 주변에 있어서 그 요격피해를 맞고 죽는다거나. == 프레데터 미사일(Predator Missile) == '''요구 점수 : 700''' >준비 시 >Predator missile's waiting orders. >프레데터 미사일이 대기 중이다. >아군 배치 시 >Predator missile inbound. / Friendly predator missile inbound. >프레데터 미사일 발사. / 아군 프레데터 미사일이 간다. >적군 배치 시 >Be advised. Hostile predator missile inbound. / Hostile predator missile inbound. >알린다. 적 프레데터 미사일이 온다. / 적 프레데터 미사일이 접근한다. >집속탄을 탑재한 원격 조종 프레데터 미사일입니다. 모던 워페어 2의 미사일이랑 같다. 화면을 2번 터치해서 부스트가 가능하다. 발동하면 바로 발사가 시작된다. 날아오는 고도와 위치는 랜덤이지만 스폰되는 고도는 대부분 비슷하다. 프레데터 미사일 발사 시 적군과 아군 모두 프레데터 미사일이 떨어지는 위치가 보이며,[* 미니맵에 미사일이 떨어지는 방향이 어디인지 아군의 미니맵에는 파란색, 적군의 미니맵에는 빨간색의 둥근 원으로 표시된다. 카운터 UAV로 적군에게 이 프레데터 미사일이 떨어지는 위치를 공개하지 않을 수도 있다. 그러나 적에게 SAM 터렛(지대공 미사일 포탑)이 있다면 상황은 달라진다.] 이를 통해 피하는 게 가능하긴 하다. 속도가 빨라서 피하기는 어렵지만. 그러나 폭발 범위가 넓어 상대 근처에 떨어뜨리기만해도 얼추 킬이 가능한 다른 콜옵 시리즈의 순항 미사일과는 다르게 조향이 제한적이고 폭발 범위가 넓지 않다는게 치명적인 단점이다. 또한 명시되어있지는 않지만 전술 장비 중 하나인 트로피 시스템에도, 다른 스코어스트릭 EMP 시스템에도 무력화된다. 다만 UAV류는 닿기만 해도 파괴되고, XS1 골리앗이든 스텔스 헬리콥터든 수직 이착륙기든 모든 스코어스트릭들을 직격 시 '''무조건 한 방[* 체력을 천단위까지 도핑 가능한 초강력 언데드의 습격 모드에서도 한방에 죽는다.] 에 보내버린다는 점'''--죽창--은 유용하기에[* 심지어 적군처럼 위치도 명확히 보인다!] 프레데터를 사용 시 바로 앞에 적군의 것들이 보인다면 바로 격추시키자. 파괴 시 50점을 준다. 랭크 시즌 8 패치로 시전 시의 UI가 모던 워페어 시리즈의 순항 미사일과 동일한 UI로 바뀌었으며 지붕이나 엄폐물 등에 가려져 있는 적은 모던 워페어처럼 따로 X 표시로 보여준다.[* 원래는 빨간 네모로만 적을 표시해줬고, 실내에 있는 인원을 따로 표시해주지도 않았다.] == 호크 X3(Hawk X3) == '''요구 점수: 750점''' >준비: Hawk X3 is ready. >호크 X3 준비됨. >적 사용: Be careful. Enemy Hawk X3 deployed. >주의. 적 호크 X3가 배치되었다. >아군 사용: Friendly Hawk x3 deployed. >아군 호크 X3 배치됨. 2021 배틀 패스 시즌 4 업데이트로 추가된 스코어스트릭. 14티어 달성으로 얻을 수 있다. 무장은 탄약 '''무제한''' 기관총인데, 연사속도가 빠른데다 골리앗에 달려 있는 데스 머신 같은 과열 기믹도 없어 무한정으로 사격할 수 있기에 절륜한 성능을 보인다. 하지만 그 대가로 지속시간이 약간 짧은 편. 결국 체력이 소폭 감소하고 지속 사격시 명중률이 감소하는 큰 너프를 받았다. 너프 이전에는 잘하면 5명 이상 잡을 수 있었지만 [[내가 고자라니|지금은 2~3명 잡기도 어려워졌다.]] == 감시포 (Sentry Gun) == '''요구 점수 : 800''' >준비 시 대사 : Sentry gun, ready to deploy. >아군 배치 시 대사 : Friendly sentry gun deployed. / Sentry gun deployed. >적군 배치 시 대사 : Be advised. Hostile sentry gun spotted. / Hostile sentry gun UAO. >아군의 것이 파괴되었을 시 대사 : Hostile destroyed your sentry gun./ Your sentry gun has been destroyed. >적군의 것이 파괴되었을 시 대사 : Enemy sentry gun has been destroyed. >열 감지를 활용하여 독자적으로 대상 적을 인식하고 발포할 수 있는 무인 무기입니다. 적군을 자동으로 공격하는 미니건으로 무장한 공성포탑이다. 평지에 설치가 가능하고 일단 설치가 되면 설치방향의 좌우 일정 반경만큼 방어를 시작한다. 이 범위 내에서 적이 발견되면 바로 그 적에게 미니건을 발사하는데 피해량이 상당히 높은편이라 정면으로 달려들다간 순식간에 걸레짝이 된다. 하지만, 대상이 너무 멀리 있을경우 제대로 포착하지 못하며, 시야가 제한적이라는 단점이 있고 일정 데미지나 EMP 수류탄을 맞으면 파괴되며 연막탄과 섬광탄을 이용하여 타겟팅에 약간 방해를 줄 수 있다는 단점이 있다. 공격방식이 히트스캔이고 타 유저를 모두 관통[* 적,아군 모두 데미지는 없다.]하기에 무빙이든 방탄 방패를 들고 앞을 막아버리든 아무 소용이 없다. 방탄방패는 그나마 자신이 타게팅 되었을땐 효과가 있다는게 다행. 내구도는 초장기엔 굉장히 강해서 emp가 아니면 대치하기 힘들었으나, 너프로 사람마냥 픽 죽어나가는 등 실용성이 굉장히 떨어지는 굴욕을 당했다. 시즌 7에선 초장기만큼은 아니더라도 다시 체력이 상향먹었다. 뒤에서[* 감시포는 후방을 공격하지 못한다.] 칼로 썰어버리거나, 짤짤이를 주며 파괴하거나, 상술하듯 EMP를 던져 해결하자. 사실 총이나 살상 장비로 처리하면 제거하는 시간이 오래걸리고 때문에 제거 도중 킬을 당할 위험성도 적지 않게 있어서 차라리 EMP수류탄[* 안 들고 왔다면 연막탄 하나 던져서 맛이 가버리게 해도 된다.] 하나 던지는게 가장 효율적이긴하다. 랭크 매치 시즌 6 패치로 위치를 옮길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위치를 옮기려 들고 나서 다른 무기를 들거나 죽을 경우 소멸한다. == 라이트닝 폭격(Lightning Strike) == '''요구 점수: 1050 → 850''' >준비 시 대사 : Lightning strike is ready. >아군 배치 시 대사 : Lightning strike activated. >적군 배치 시 대사 : Watch out, enemy's Lightning strike incoming. 블랙 옵스 시리즈 전통의 스코어스트릭인 번개 공습 혹은 포격. 생김새가 모던 워페어의 호버젯과 비슷해 착각하는 유저들도 있다. PDA로 3개의 지점을 지정하면 지정한 위치에 공습을 한다. 배틀 패스 시즌 5 패치로 요구 점수가 200점 하락했다. == [[XS1 골리앗]](XS1 Goliath) == '''요구 점수 : 900''' >준비 시 대사 : XS1 Goliath is ready. >아군 배치 시 대사 : Friendly XS1 Goliath is coming. / XS1 Goliath is coming. >적군 배치 시 대사 : Enemy's XS1 Goliath is coming. >착륙했을 시 대사 : Friendly/Enemy's XS1 Goliath is landing. >아군의 것이 파괴되었을 시 대사 : Friendly XS1 Goliath has been destroyed. >적군의 것이 파괴되었을 시 대사 : Enemy's XS1 Goliath has been destroyed. >[[XS1 골리앗]]을 호출하여 강력한 장갑과 탄약 제한이 없는 미니건을 장착합니다. 모던 워페어 시리즈의 저거넛과 비슷한 위치와 성능을 가진 스코어스트릭으로 [[어드밴스드 워페어]]에서 등장한 스코어스트릭인 강화장갑 [[XS1 골리앗]]을 호출해서 탑승한다.[* 공중 보급품과 똑같은 방식으로 신호탄을 깔아두면 그 위치로 XS1 골리앗 포드가 낙하하여 확보할 수 있다. 역시 공중 보급품과 마찬가지로 밑에 깔리면 즉사하며, 남의 것을 빼앗아 쓰는 것도 가능하다.] 데스 머신과 유사한 미니건이 달려있는데, 외관상으로는 판박이지만 연사력이 낮은 대신 조준사격이 가능하다는 차이가 있다. 또한 장탄 수에 제한이 없는 대신 과열 게이지가 있어 너무 오래 쏘면 과열이 되어 잠시동안 쓸 수 없게 된다. 과열되는 게 생각보다 빠른 편. 자가회복은 불가능하지만 기본 체력이 꽤나 상당하다. 저격소총은 그냥 간지러운 수준인데다, 스패로우 4발은 거뜬히 버티고 FHJ-18을 2발 맞아도 안 죽는 굉장한 내구성을 자랑한다. 기계 유닛이라 생각하고 종종 EMP를 던지는 유저들이 있지만 먹히지 않는다. 골리앗은 인공지능이 조종하는 기계가 아니라 사람이 안에 들어가는 슈트 개념이기 때문. 하지만 다른 스코어스트릭인 EMP 시스템을 발동하면 부서진다. 탑승 제한 시간이 없기 때문에 잘만 살아남으면 라운드가 끝날 때까지 탑승하며 학살하고 다닐 수도 있다. 다만 이동속도가 굉장히 느려지고 점프도 불가능하며, 크기가 워낙 커서 들어갈 수 없는 구간도 있으니 유의. 또한 미니맵에 대놓고 위치가 노출될뿐더러 특유의 쿵쿵거리는 기계적인 발소리가 아주 잘들린다. 장착된 미니건은 조준 사격이 가능한데,[* 키 배치 화면에서 1탭 ADS 사격 외에 일반 조준 버튼으로 조준이 가능하다.] 조준을 하면 화면이 1.5배 정도 확대가되고 집탄율이 훌륭해지는 대신 이동속도가 느려진다. 조준을 하지 않으면 초근접한 적도 빗맞추는 심각한 집탄율을 보이기 때문에 사격 시 조준은 필수다. 근접 공격 시엔 왼팔로 상대에게 펀치를 날리는데, 이 속도가 꽤 느리니 차라리 지향 사격으로 쏘는 게 낫다. 너무 많이 맞아 내구도가 다 닳거나 자폭 버튼을 누르고 잠시 기다리면 폭발한다. --적에게 포인트가 안 가니 얼씨구나 좋구나-- 적에게 막타를 맞아 폭발하면 사살 판정, 자폭이나 자신의 공격으로 차량이 폭발했을 때, 혹은 전투구역 이탈로 죽은 경우 자살로 판정되며, 이 폭발에 휘말린 적은 죽는다. 하지만 체력이 최대치라도 고인물이 칼 들고 뒤에서 후려쳐대면 저항 한번 못하고 터져버리고, 템페스트나 섬멸자에게는 3~4발 만에 끝장나며, 프레데터 미사일과 EMP 시스템, 그리고 집속탄 폭격에 휘말리거나 떨어지는 보급품 상자나 또 다른 골리앗 포드 아래에 깔렸을 때는 단 한방에 골로 가게 되니 주의해야 한다. 골리앗 2대가 뭉쳐있을 때 맞으면 둘 다 골로 갈수도 있고 비효율적이니 가능하면 서로 개별적으로 움직이자. 템페스트는 n:1 상황을 노리고 만들었기 때문에 둘 다 감전시켜 버리고, 섬멸자는 관통력이 높기 때문에 골리앗의 장갑을 관통해버린다. 프레데터는 범위는 좁아도 직격시 한방에 삭제되는 강력한 범위 공격을 하고, --본진에서 느려터진 골리앗타고 적 기지까지 혈압약 먹으며 왔는데 오자마자 총도 못쓴체 프레데터 처맞고 데스캠볼때면 이거보다 엿같을수 없다-- EMP 시스템은 투척무기인 EMP와 달리 다른 스코어스트릭으로서 패시브 효과가 맵에 배치되어 있는 모든 적의 장비를 파괴하는 것이라 회피조차 불가능하다. 공중 보급품과 골리앗 포드는 떨어지는 자리에 있는 모든 것을 삭제시켜 버리니 말 할 것도 없고. 팁을 주자면 평지에서 개돌할경우 적팀의 화력에 녹아가니 엄폐물을 끼고 열관리를 하며 싸우는게 좋다. 위치를 자주자주 바꾸는 방법도 좋다. 2020년 1월 31일 이벤트를 전부 완료하면 해금할 수 있다. 그러나 기간 중 3일만 접속하면 공짜. 이후 크레딧 상점에서 2000크레딧에 구매 가능하다. 랭크 매치 시즌 8 잠수함 패치로 울트라 파이어 모드에서 사용하려면 약 '''1800점'''을 얻어야 사용할 수 있게 되었으며, 동시에 탑승 시 모던 워페어의 저거넛처럼 음악을 켜고 끌 수 있게 되었다.[* 나오는 음악은 모던 워페어와 비슷한 [[헤비메탈]] 장르이다.] == 집속탄 폭격(Cluster Strike) == '''요구 점수 : 950''' >준비 시 >Air Strike is ready. >폭격 준비완료. >아군 배치 시 >Friendly Air Strike incoming. >아군 집속탄 폭격이 온다. >적군 배치 시 >Enemy's Air Strike incoming. Be careful. >조심하도록. 적의 집속탄 폭격이 온다. 스텔스 헬리콥터처럼 위치를 지정하면 그 자리에 미사일 공습을 하며, 맵 전체에 사이렌이 울린다. 스텔스 헬리콥터나 수직 이착륙기는 FHJ-18이나 SAM 터렛 같은 지대공 병기로 격추시키면 그냥 마무리되지만, 집속탄 폭격은 미사일 공습이 끝나야 마무리되므로 공습이 끝나기 전까지는 중단시킬 방법이 없다.[* EMP 시스템으로도 막을 수 없다.] 이러한 점 때문에 주요 거점이나 점령전처럼 땅을 차지해야 하는 게임에서 매우 유용하다. 적들이 개방된 지역을 차지하고 있으면 집속탄 폭격으로 쓸어버리는 것이 가능하고 프레데터 미사일처럼 한 발만 투하하는게 아니라 '''쏟아붇기 때문에''' 일정 시간동안 적들이 근처에 얼씬도 못하게 할 수 있다. 그러는 동안 땅도 차지할 수 있으니 일석이조다. 단 아군은 폭격에 의해 피해를 입지 않지만 사용한 사람은 폭격에 죽을 수 있으니 주의. 트로피 시스템으로도 방어가 가능하나, 투사체를 두번까지밖에 막지 못해서 그냥 피하는게 좋다. EMP 시스템이 발동된 상태라면 쓰지말자. EMP가 계속해서 집속탄을 부수는데 하나당 50점이라 상대에게 점수만 더 내주는 꼴이다. 최전방 미션에서 여러의미로 스폰킬에 최적화되어 있다. 적 스폰킬할때 적 기지에 뿌리거나, 아군 스폰킬하는 놈들 조지기 딱 좋은 스코어 스트릭. 폭격 지점에 UAV류들을 제외한 공중 스코어스트릭이 있으면 격추가 가능하다. == 궤도 레이저(Orbital Laser) == '''요구 점수 : 890 → 990''' >준비 시 >Orbital laser is ready. >궤도 레이저가 준비됐다. >아군 배치 시 >Friendly Orbital laser incoming. / Orbital laser deployed. >아군 궤도 레이저가 온다. / 궤도 레이저 배치됨. >적군 배치 시 대사 >Watch out, enemy's orbital laser deployed. >조심하도록. 적의 궤도 레이저가 배치됐다. 플레이어가 지정한 구역 상공에 위성을 소환해 일정 시간 동안 '''구조물을 관통하는''' 레이저를 발사하는 스코어스트릭. 거점 방어에 탁월한 성능을 보여주고, 무력화할 방법이 없기에 점령전이나 주요 거점 등의 점령으로 점수를 쌓는 모드에서 많이 보인다. 테섭에서는 사용시 중국어 음성이 나왔으나, 본섭 업데이트 이후로 영어 음성으로 수정되었다. == 스텔스 헬리콥터(Stealth Chopper) == '''요구 점수: 1000''' >준비 시 >Stealth chopper, waiting orders. >스텔스 헬리콥터, 지시를 대기 중이다. >아군 배치 시 >Friendly stealth chopper inbound. / Stealth chopper inbound. >아군의 스텔스 헬리콥터가 온다./ 스텔스 헬리콥터 접근 중. >적군 배치 시 >Hostile stealth chopper inbound. >적 스텔스 헬리콥터 접근 중. >아군 장비 파괴 시 >Destroyed your stealth chopper. >네 스텔스 헬리콥터가 당했다. >적군 장비 파괴 시 >Destroyed enemy's stealth chooper. >적 스텔스 헬리콥터가 처리됐다. >스텔스 헬리콥터를 호출하여 지원을 받습니다. 모던워페어 시리즈의 호버젯과 비슷한 성능의 스코어스트릭으로, 기관총으로 무장한 공격 헬기가 공중 지원을 해 준다. 의외로 크기도 하고 눈에 잘 띄기에 적군 중에 발사기를 들고있는 적이 있다면 효과가 많이 떨어지는 편. 스폰 위치를 지정하면 헬기가 그 주변에 머무르며 적들을 기관총으로 공격하는 방식이다. 보통 사람들이 발사기를 안 들고 다니므로 공방에서는 상당히 위력적이다. 다만 적팀중 테르밋 라이텍이 있다면 기대하지 말것. 스코어스트릭에 대한 데미지가 커서 3대면 터진다.[* 랭크매치에선 바로 터진다.] 특히 스폰 위치가 정해져 있는 최전방이나 팀 데스매치 모드에서 스폰지점에 배치 시 나오자마자 헬기에 갈리는 걸 볼 수 있다. 하지만 AI가 조종하기에 상대중에 냉혈 퍽 이 있을경우 2명이상이 몰려있는게 아닌이상 몇명에겐 효과가 없을수 있다. 시즌 6 패치로 VTOL과 함께 지속시간이 줄어드는 너프를 받았고, 시즌 12 패치로 비행 고도가 더 낮게 바뀌었다.[* 이 덕분에 고지대에 올라간 뒤 EMP 수류탄을 하늘에 던져서 헬기를 파괴하는 정신나간 방법을 쓸 수 있게 되었다.] 언제부터인가 호출시 지정 위치에 도달하기 전까지는 무적상태라서 이 상태에서는 EMP시스템을 포함한 어떠한 공격을 받아도 파괴되지 않는다. 내구력이 버프되어 FHJ 두방을 버틸 수 있으며, 이는 VTOL보다 튼튼하다는 말이 된다.[* FHJ를 2발을 쏜 후 총으로 조금 더 갈겨야 터진다. FHJ로만 잡으려면 3발을 쏴야한다. VTOL은 두방만 쏘면 바로 터진다.] == 군체(Swarm) == '''요구 점수: 1100''' >살상력 높은 헌터 킬러 드론 군체를 부릅니다. >준비 시: Swarm ready.[br]아군 발동 시: Swarm activated.[br]적군 발동 시: Be careful. Enemy swarm activated. [[블랙 옵스 2]]에서 가져왔다. 사용 시 헌터 킬러 드론들이 하늘을 뒤덮을 정도로 날아다니게 되며, 그 중 5개 기체가 적을 유도한다. 단 하나로도 상당한 위력을 자랑하는 헌터 킬러 드론들이 5대씩이나 내리꽂는다. 적 입장에서는 EMP 시스템이나 냉혈한,트로피 시스템이 없다면 그대로 당할 수밖에 없으며, 발동 시 대부분 2킬 이상을 딸 수 있게 해 준다. 심지어 발동에 드는 점수는 기본 헌터 킬러 드론의 '''단 2.2배'''밖에 안 되는 가성비의 끝판왕. EMP 시스템, 전술핵 발동시 대기중이던 드론들이 파괴되면서 지속이 강제로 종료된다. == EMP 시스템(EMP System) == '''요구 점수: 1300 → 1150''' >적의 전자기기를 무력화하고 HUD를 교란해 시야를 제한합니다. 적이 투척 무기/스코어스트릭/오퍼레이터 스킬을 사용할 수 없게 됩니다. >준비 시 대사: EMP system's ready. >아군 발동 시 대사: Friendly EMP system incoming. / EMP system incoming. >적군 발동 시 대사: Enemy EMP system incoming. Be careful. 투척 무기류에 있는 EMP 수류탄의 범위를 확대하고 발동 조건을 추가한 버전. 발동 즉시 '''현재 맵 전체에 배치되어 있는 모든 적군의 설치형 장비들[* 투척 지뢰, 트로피 시스템 등]과 스코어스트릭들[* 집속탄 폭격, 궤도 레이저는 제외. 집속탄 폭격의 경우 떨어지고 있던 집속탄을 순간적으로 제거할 수는 있으며 하나당 50점이 들어온다. 궤도 레이저는 설정상 대기권 밖 인공위성에서 지면으로 발사하는 거라 EMP 효과의 범위에서 벗어난다. 네이팜의 경우 네이팜 호출 안내가 뜬 뒤 전투기가 출격하기 전에 EMP를 사용할 경우 네이팜 발동을 억제하지 못하며, 전투기가 출격했을 때 사용해야 네이팜 발동을 막을 수 있다.]을 싸그리 터뜨려 무력화'''시키고, 일정 시간 동안 적의 HUD에 간섭을 일으켜 영향을 받은 적의 인터페이스가 깨져 보이게 만든다. --강력한 스코어스트릭 쓰자마자 상대방이 이거 켜면 혈압 오른다-- 의외로 보급품 헬기에 영향을 줄 수 없다. 또한 이 효과를 받은 적은 상대 시점에서 봤을 때 몸에 전류가 흐르며, 그 효과가 풀릴 때까지 모든 투척 무기, 스코어스트릭, 그리고 오퍼레이터 스킬을 사용하지 못한다. 이미 사용한 스킬은 정상적으로 쓸 수 있지만, HUD 간섭도 그대로 받는다. 이 시간 동안 아군이 적을 킬할 시 어시스트 점수가 들어온다. == 헬리콥터 사수(chopper gunner) == '''요구 점수: 980 → 1180'''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콜드 워|블랙 옵스 콜드 워]]의 헬기사수. 맵 상공에 개틀링을 달고 있는 헬리콥터를 소환하여 플레이어가 사격할 수 있게 한다. 장착된 개틀링은 작은 범위 내의 적에게 광역 대미지를 입히는 작열탄을 발사하며, 골리앗처럼 과열 게이지가 있어서 주의해야 한다. == 네이팜(Napalm) == '''요구 점수: 1500 → 1190''' >근처의 적을 태워버리고 전장을 연기로 채웁니다. >준비 시: Napalm is ready.[br]아군 사용 시: Friendly napalm deployed.[br]적군 사용 시: Be careful. Enemy napalm deployed. 발동 시 비행기가 지나갈 경로를 정하게 되는데, 경로를 확정하면 그 경로를 따라 비행기--전투기--가 지나가며 경로 전체에 '''[[백린탄]]'''을 뿌리며, 맵 전체를 옅은 연기가 채우게 된다. 점령전이나 주요거점 모드에서 적의 경로를 막아 견제하거나 거점 점령을 방해할 때 유용하다. 단점은 다른아군은 아니지만 사용한 자신이 백린탄을 맞고 죽을 수 있다. 점령전에서 경로를 잘 설정하면 한번에 A, B, C를 전부 훑고 지나가 거점이 전부 밀려도 전세를 뒤엎을 수 있다. 2021년 배틀 패스 5 패치로 요구 점수가 310점이나 줄었다. 그래서인지 픽률이 조금 올라갔다.~~점수가 딱 안떨어져서 약간 불편하다.~~ == 고급 UAV(Advanced UAV) == '''요구 점수: 1400 → 1200''' >준비 시 대사: Advanced UAV's ready. >아군 배치 시 대사: Friendly advanced UAV online. >적군 배치 시 대사: Heads up, enemy's advanced UAV spotted. >아군의 것 파괴 시 대사: They destroyed your advanced UAV. >적군의 것 파괴 시 대사: Destroyed enemy's advanced UAV. 원작의 궤도 UAV. UAV의 상위 호환으로, 요구 점수가 높지만 그만큼의 값을 한다. 보통 UAV와는 다르게 훨씬 높은 고도에서 비행하기에[* 실제로 인게임에서 보면 까마득히 높은 곳에 [[B-2]]를 닮은 검은색 삼각형 전투기가 떠다니는 걸 볼 수 있다.] 총탄으로 맞출 수가 없으며, FHJ-18과 지대공 미사일, 헌터 킬러 드론 역시 포착하지 못한다. 즉, '''EMP 시스템과 전술핵 말고는 파괴할 방법이 없다.''' 또한 이게 뜬 상태에서 팀원이 킬을 할 경우 1킬당 15점이 들어오며, 일정 간격으로 위치만 표시해주던 기존 UAV와는 달리 맵 전체의 모든 적이 어디를 바라보는지, 어디로 움직이는지 실시간으로 밝혀 준다.[* 이는 시즌 1의 패치 전 UAV가 가지고 있던 기능이다.] 게다가 지속시간도 더 길고 고스트 퍽을 사용중인 적군[* 단, 해당 대상은 화살표가 아닌 기본 UAV와 같은 빨간 점으로 표시하기 때문에 어떤 방향을 보고 있는지를 알 수 없다.]의 위치까지도 드러내므로 그야말로 합법적인 ESP핵을 사용한 것 같은 플레이를 할 수 있다. 2021 배틀 패스 시즌 5 패치로 낮은 사용률을 해결하기 위해서인지 요구 점수가 200점 줄었다. == VTOL == '''요구 점수 : 1600''' >준비 시 대사 : VTOL stand-by. / VTOL waiting orders. >아군 배치 시 대사 : Friendly VTOL inbound. / VTOL inbound. >적군 배치 시 대사 : Be advised. Hostile VTOL inbound. / Hostile VTOL inbound. >아군 장비 파괴 시 대사: They destroyed your VTOL. >적군 장비 파괴 시 대사: Destroyed enemy's VTOL. >무장 헬리콥터를 불러내 공중 지원을 제공합니다. 원본은 [[블랙 옵스 2]]의 VTOL 워쉽. 듀얼 기관포로 무장한 수직 이착륙기를 호출해서 조종한다. 시야가 탁 트인 공중에서 두 포인트 사이를 이동하며 지상에 있는 적군을 기관포로 공격할 수 있다. 이때 적군들은 빨간 사각형으로 강조되어 표시되기 때문에 손쉽게 킬을 따낼 수 있다. 건물 내부를 제외한 대부분의 사각지대에 있어도 이리저리 이동하다 보면 상당한 범위 피해 덕분에 맞출 수 있으며, 대미지도 강력한지라 눈에 띄는 순간 빠르게 건물 내부로 들어가지 못했다면 그냥 죽는다. 또한 오른쪽 끝에 미사일 버튼이 하나 있는데, 누를 시 일정 범위에 미사일 7발을 난사하며 잠시 후 다시 사용할 수 있다. 충전 중 버튼을 누르면 충전된 만큼 나간다. 또 왼쪽 아래의 새로고침 버튼을 누르면 즉시 위치를 이동할 수 있다. 잘만 이용하면 건물 안에서 버티는 사람도 죽일 수 있다. 다만 상대가 작정하고 건물 안에서 농성하면 어쩔 수 없다는 게 흠이며, 요구 점수가 매우 높기 때문에[* 1600점으로, 강경파 퍽 사용 기준 직접 1킬당 125포인트니 단순 킬로는 13킬, 강경파 퍽이 없다면 그냥 100포인트니 '''16킬'''을 해야한다. 어떻게든 죽어가면서도 써보겠답시고 끈기 퍽을 쓰겠다면 '''3200점'''으로 늘어나서 사용하려면 '''최소 32킬'''이라는 심각하게 까다로운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그냥 스텔스 헬기를 쓰는 게 낫다는 유저들도 많다. 그래서 그냥 쓰는 일은 거의 없고, 보통 보급에서 걸릴때 많이 쓰는 편. 내구도는 상당히 강하다. 공중 스코어스트릭 제거에 특화된 SAM 터렛으로도 2회 발포 분량[* 1회에 두발씩 발사되며 2회 분량을 다 발사하기까지는 약 5초 정도가 소요된다.]이고, FHJ-18로는 2발, 워 머신과 SMRS는 3방을 맞춰야 파괴되는 맷집을 자랑한다. 단 한 번에 파괴할 수 있는 수단은 '''프레데터 미사일과 EMP 시스템, 그리고 전술핵''' 뿐이다. == [[AC-130|Gunship(무장 헬리콥터)]] == '''요구점수 2000점''' [[AC-130]]을 소환 밑 조종할 수 있는 스코어스트릭. VTOL 소환점수를 400점이나 뛰어넘은 2000점이라는 어마무시한 요구점수를 자랑한다. 조종 시 실제 [[AC-130]]처럼 25mm 기관포와 40mm 기관포, 105mm 곡사포를 사용 가능하다. 105mm포의 경우는 폭발 범위가 왠만한 건물 하나 수준으로 어마어마하다. 거기에 EMP 말고는 격추 시킬 수 있는 수단이 사실상 없다. 문제는 높아도 너무 높은 요구점수탓에 어지간한 게임에서는 한번도 안 죽어도 발동 시키기조차 힘든 수준이며,[* 물론 실력 충분히되는 고인물들이라면 얼마든지 발동 시키기는 한다.] 만약 강경파 퍽을 안 꼈다면 무려 핵폭탄과 사실상 요구조건이 동일하다. 거기에 VTOL 처럼 직접 움직이는 방식이 아니라 맵을 빙빙 도는 방식이라 이 부분에서도 효율이 다소 떨어진다. 현재 한국어 번역이 [[발번역|"무장 헬리콥터"로 번역이 되어있는 상태]]이다. 건쉽을 건을 무장으로, 쉽을 헬리콥터로 번역한 걸로 보인다. == 전술핵(Tactical Nuke) == '''이 게임 내의 유일한 킬스트릭''' '''사용 조건''' '''1. 스코어스트릭과 오퍼레이터 스킬을 제외한 수단[* 주무기, 보조무기, 투척무기, 차량 폭파]으로 죽지 않고 20킬'''[* 끈기 퍽 사용 시 '''몇 번이나 죽든''' 40킬이었으나 잠수함 패치로 이 사항은 미적용된다.] '''2. 계정 20레벨 이상''' ---- >준비 시 대사 : Friendly nuke is ready. >아군 배치 시 대사 : Warning. Friendly nuke has been launched. Repeat. Friendly nuke has been launched. >적군 배치 시 대사 : Warning. Enemy nuke has been launched. Repeat. Enemy nuke has been launched. 숨겨진 스코어스트릭. 말 그대로 '''[[핵폭탄]]을 떨어뜨린다.''' 따로 장착해서 사용하는게 아니라 어느 매치에서든지 위의 조건을 모두 충족했다면 화면 아래에 핵 마크가 뜨면서 전술핵이 열린다. 누르면 사용에 4초[* 사용하게 되면 [[핵가방]]을 꺼내서 패스워드를 입력하고 빨간 버튼을 꾹 누른다. 화면에는 세계지도가 붉게 그려져 있고, 영어로 패스워드를 입력하라고 써 있다.], 폭파까지의 카운트다운 10초 후 발동한 장본인과 적군이 느려지고 지향사격만 가능해지며, 화면이 빛으로 가득 차면서[* 2021 시즌4 업데이트로 전술핵 폭발 애니메이션이 변경되기 전까진 안개가 낀 것처럼 뿌옇게 되면서 폭발했다.] '''전장에 있는 모든 적을 한번에 사살하고, 적의 모든 스코어스트릭들을 무력화시키며, 파괴 가능한 모든 오브젝트들을 부순다.'''[* 모던 워페어에서는 전술핵 사용시 전원 처치 + 특수 승리로 처리되었지만 모바일에서는 특수 승리는 없고 전원 처치만 적용되었다.] 또한 킬캠 업데이트로 전술핵 사용 후 폭파까지 성공한 뒤, MVP까지 차지한다면 전술핵 발동 플레이어의 킬캠에 전술핵 발사 후 폭파 장면이 핵폭탄 시점에서 진행되는 애니메이션이 재생된다. 실제로 보면 엄청난 장관. 언데드 모드에서도 가끔씩 보인다. 전술핵 발동 후 폭파까지 성공할 시 현재 맵에 살아 있는 모든 언데드들을 한 번에 사살하므로 더 이상 언데드가 부활하지 못 하게 되어 언데드 전멸로 승리하게 된다. == 관련 문서 == * [[콜 오브 듀티 시리즈/킬스트릭]] [[분류:콜 오브 듀티: 모바일]][[분류:콜 오브 듀티 시리즈/킬스트릭]]캡챠되돌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