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보기문서 편집수정 내역 콜 라르제 (덤프버전으로 되돌리기) [[파일:Cole_LaRuze.png]] [목차] ||[[한국어]] 표기||[[일본어]] 표기||[[영어]] 표기|| ||콜 라르제||コール・ラルーゼ||Cole LaRuze|| == 개요 == [[이나즈마 일레븐 GO 갤럭시]]의 [[호주 축구 국가대표팀]] [[빅 웨이브스]]의 캡틴. 성우는 [[이와사키 료]]. 게임 선수 소개 문구는 '빅 웨이브즈를 이끄는 주장. 서핑실력은 프로도 인정할 정도.' == 상세 == 신생 [[이나즈마 재팬]]의 두번째 시합 상대로 등장. 츠루기의 바이시클 소드에 선취점을 빼앗기기는 했어도 전반전에서는 1:2로 리드하며 2점차로 앞서갔으나, 츠루기의 바이시클 소드를 비롯해서 이부키의 와일드 덩크, 그리고 하야토의 파쿠르 어택과 마나베의 역전 골로 결국 3:2로 신생 이나즈마 재팬에게 패배한다. 은근히 [[파이어 드래곤(이나즈마 일레븐)|파이어 드래곤]] 이상으로 취급이 안 좋았다. 전작과는 달리 필살기라고는 하나 밖에 나오지 않았고, 재팬은 정확히 3번만 공을 찼는데 3번 다 들어가는 걸로 끝났다. 게다가 키퍼는 기술 하나도 제대로 못 썼다. 무엇보다 가장 심한 것은, 마지막에 정식 슛도 아닌 마나베의 '''실수로 찬 슛'''이 어이없게 들어간 것이다. 뿐만 아니라 처음에는 콜의 메갈로돈으로 2점을 넣었으나 그 이후에는 콜의 메갈로돈이 '''풋내기 골키퍼''' [[이부키 무네마사]]에게 슛이 막힘으로써, 처음으로 세계에서 이부키에게 슛이 막힌 팀이 되었다. 게다가 그 이후에도 콜이 메갈로돈을 시전했으나 '''풋내기 골키퍼''' 이부키에게 계속 막히는 굴욕을 당한다. 차라리 [[신도 타쿠토]]에게 막힌 [[이충윤]]이 취급이 더 좋을 정도. 시합이 끝난 이후에 콜의 팔에 이상한 힘줄이 잔뜩 있는 것으로 보면 정체불명의 녹색 액체와 관련된 떡밥이 숨어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이후 18화에서 진실이 밝혀지는데, 이 팀도 다른 팀들처럼 '''외계인이 위장한 것'''이었다. 게임 상 성능은 화 속성 미드필더. 빅 웨이브스가 물의 이미지이고 물은 풍 속성과 관련되 있다는 것을 생각하면 화속성인 것은 의외. 드리블치는 344에 불과. 이건 FFI V2 대다수의 선수들이나 [[그랜드 셀레스타 갤럭시]]의 대다수의 선수들이 능력치가 좀 낮고 자유치도 200이 대다수인 경우가 많기는 하지만. 습득 기술은 캥거루 킥/메갈로돈/꽃미남 UP!/지그재그 스파크. 비자속 기술들 투성이라 전부 갈아버린다. 그나마 꽃미남 UP!은 GO 시리즈에서 우수한 여성 선수도 많이 보여 입지가 상승해 그대로 두기도 한다. == 기타 == 꽃미남 UP이 달린 것으로 봐서 공식 [[미남]]이라고 봐도 좋다. [[분류:이나즈마 일레븐 시리즈/등장인물]]캡챠되돌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