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보기문서 편집수정 내역 코노미야 타마키 (덤프버전으로 되돌리기) [[분류:D.C. ~다 카포~ 시리즈/등장인물]] [[파일:attachment/tamaki_bic.jpg]] [목차] == 개요 == [[다카포 시리즈|다카포 플러스 커뮤니케이션]]의 히로인. 성우는 [[쿠로카와 나미]]. == 상세 == 첫날부터 '''뜬금없이''' 전학와서 자신을 '''[[아사쿠라 준이치]]의 약혼자'''라 밝힌다. 당연히 반 전체가 충격과 공포에 빠진건 당연지사. 특히 [[아사쿠라 네무]]의 반응이 가장 압권. 덕분에 오리지널과 달리 PC에선 '''첫날부터 네무 대마왕의 공포를 맛봐야 한다.''' 거기다 왠지 어디선가 갑자기 툭 튀어나와서 잽싸리 무녀복을 갈아입은 뒤 '''뜬금없이 어디론가 화살을 쏘는''' [[기행]]을 벌이고 다닌다. 본인 말로는 '''손이 미끄러졌다'''고 하는데 어디가? 본래 [[아사쿠라 준이치|준이치]]의 소꿉친구로 마을 코노미야 신사의 무녀. 그녀의 어머니는 어째서인지 준이치를 딸의 약혼대상으로 삼았다. 하지만 그녀에겐 미래를 읽는 능력이 있었고[* 이 능력은 무슨 이유에선지 2에서 [[아사쿠라 유메]]가 가지게 된다.] 그 때문에 섬을 떠났다가 다시 전학을 오게 되었다. 그리고 준이치의 도움으로 학교에 무녀부까지 창설하게 되지만 약혼대상은 결국 의붓동생인 [[아사쿠라 네무|네무]]와 결혼하고 말았다. [[야마토 나데시코]]형의 히로인. 그녀의 집안은 50년이 지난 후에도 마을에서 신사를 운영하며 건재하고 있다. 2D.M 파트3에서 유우키 건으로 신사를 오토메, 유메, 요시유키, 유우키, 사쿠라가 같이 왔을 때 사쿠라가 코노미야 신사의 선대가 자기 친구라고 언급하는 것으로 보아 2,3 시기의 신사의 궁사는 타마키의 아들인 것으로 보인다.캡챠되돌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