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보기문서 편집수정 내역 최학선 (덤프버전으로 되돌리기) [[분류:한국의 독립운동가]][[분류:건국훈장 애국장]][[분류:영천 최씨]][[분류:경산시 출신 인물]][[분류:1883년 출생]][[분류:몰년 미상]] || 성명 ||최학선(崔學先) || || 본관 ||[[최(성씨)|영천 최씨]] || || 생몰 ||[[1883년]] ~ ? || || [[출생지]] ||경상도 자인현 하동면 골안[br](현 [[경상북도]] [[경산시]] 용성면 곡란리)[* 인근의 외촌리와 함께 [[최(성씨)|영천 최씨]] 집성촌이다.] || || 추서 ||건국훈장 애국장 || [목차] == 개요 == 한국의 [[독립운동가]]. 2018년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받았다. == 생애 == 최학선은 1883년 경상도 자인현 하동면 골안(현 경상북도 경산시 용성면 곡란리)에서 태어났다. 그는 1908년경 주로 [[경주군]]·[[언양군]] 등지에서 활동하던 양모 의진에 들어가 활동했다. 그해 2월 [[영덕군]]과 [[청하면(포항)|청하군]]의 어느 마을에 동지 수십 명과 함께 무기를 휴대하고 민가에 침입하여 군자금 80냥을 거두어 갔으며, 그해 4월 청도군 정자동(亭子洞) 민가에 동지들과 난입하여 군자금 3백 문을 거두었다. 같은 달 13일에는 청도군 운문면 마일동에서 마일동 동장으로부터 군자금을 기부할 것을 요구하던 중 일본 경찰에 체포되었다. 결국 그해 [[10월 9일]] 대구지방재판소에서 소위 강도 및 살인 혐의로 징역 15년형을 언도받고 옥고를 치렀다. 이후 행적 및 사망년월일 등에 대해서는 자료가 미비하여 알 수 없다. [[2018년]] [[대한민국 정부]]로부터 [[건국훈장]] 애국장이 추서되었다.캡챠되돌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