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보기문서 편집수정 내역 챠코 골덴니 (덤프버전으로 되돌리기) ||||||||||<:> [[파일:Grammostola pulchripes.jpg|width=100%]] 암컷 성체의 사진|| ||||||||||<#FF6600><:>'''챠코 골덴니'''|| ||||||Chaco golden knee||||이명 :자이언트 골덴니|| ||||||||||<:><#FF9966>''' ''Grammostola pulchripes'' '''Simon, 1892|| ||<|10><#FFCC66>분류|| ||[[생물 분류 단계#s-3.2|계]]||||||[[동물계]]|| ||[[생물 분류 단계#s-3.3|문]]||||||[[절지동물문]](Arthropoda)|| ||[[아문]]||||||[[협각아문]](Chelicerata)|| ||[[생물 분류 단계#s-3.4|강]]||||||거미강(Arachnida)|| ||[[생물 분류 단계#s-3.5|목]]||||||거미목(Araneae)|| ||[[아목]]||||||원실젖거미아목(Mygalomorphae)|| ||[[생물 분류 단계#s-3.6|과]]||||||짐승빛거미과(Theraphosidae)|| ||[[생물 분류 단계#s-3.7|속]]||||||그람모스톨라속(''Grammostola'')|| ||[[생물 분류 단계#s-3.8|종]]||||||'''챠코 골덴니'''(''G. pulchripes'')|| [목차] [clearfix] == 개요 == [[브라질]], 아르헨티나 등 남미에 서식하는 [[타란튤라]]. 챠코 골덴니는 대표적인 사육 초보자 추천용 [[타란튤라]] 중 하나이다.[* 다만 요즘은 성장속도와 발색이 더 상위인 종이 저렴해지며 입문종 자리를 위협받는 중이다.] 이름 때문에 동유럽의 체코를 잘못 표기한 것으로 오해할 수 있으나 절대로 유럽의 체코가 아닌 남미의 '그란 챠코(Gran chaco)' 지방에 서식하는 타란튤라. 배회성 타란튤라 중 하나로, 다리의 황금빛 무늬가 돋보이는 종이다. 발음은 확실히 골든니가 맞는데, 업계나 매니아들 사이에서는 골덴니란 표현을 쓴다. 자이언트 골덴니라고도 불린다. 이름이 [[자이언트 화이트니]]와 비슷해서 인접한 종이라고 생각하는 초보들이 많은데, 학명에서 알 수 있듯 [[로즈헤어]]와 같은 속에 속한다. 참고로 [[셀먼 핑크 버드이터]]와 [[자이언트 화이트니]]와 같이 체력과 먹성 최상급 종 중 하나로 분류되며, 초보 추천용 타란튤라 중 한 개체이다. 다른 두 타란튤라와 비교하면 크기와 먹성은 약간 떨어지는 편이지만, 세 개체 중 가장 온순하다. == 사육 == 반건계로 알려져 있으나 바닥재가 습한경우 벽에 붙어서 내려오지 않으며 먹이반응역시 떨어진다. 바닥을 건조하게 한 뒤에 물그릇 정도만 놔주면 특유의 먹성을 볼 수 있다. 가격은 유체는 저렴한 가격에, 아성체는 평범한 수준의 가격에 구할 수 있으며, 준성체부터 비싸지기 시작한다. 그러나 타란튤라중에서도 가장 저렴한 편이라는것만큼은 확실하다. 이 종은 먹성이 좋지만 워낙에 느긋해서 먹이를 놓쳐도 별 대수롭지 않게 사냥하고, 핸들링을 해도 그렇게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다.[* 물론 절지류는 핸들링을 안하는 편이 좋다.] 성장속도도 느린 편. 성격이 적당히 순해서 인기가 좋다. 다른 털을 터는 타란튤라에 비해 웬만하면 털을 잘 안터는 편이며 만일 털을 날린다고는 하지만, 거의 날리지 않는 정도로 미미하니 괜찮다. 개체에 따라서는 털을 날린 적이 없는 개체도 있다. [[분류:짐승빛거미과]][[분류:애완동물/거미목]]캡챠되돌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