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보기문서 편집수정 내역 중국-에스와티니 관계 (덤프버전으로 되돌리기) [include(틀:다른 뜻1, other1=대만과 에스와티니의 관계, rd1=대만-에스와티니 관계)] [include(틀:중국의 대외관계)] [include(틀:에스와티니의 대외관계)] || [[파일:중국 국기.svg|width=100%]] || [[파일:에스와티니 국기.svg|width=100%]] || || [[중국|{{{#ffff00 '''중국'''}}}]] || [[에스와티니|{{{#fff '''에스와티니'''}}}]] || [목차] == 개요 == [[중국]]과 [[에스와티니]]의 관계. 에스와티니는 현재 [[아프리카]] 유일의 대만 수교국으로 중국에서는 이 나라와 수교하면 대만의 [[아프리카]] 수교국을 제로로 만들 수 있기 때문에 대놓고 단교를 촉구하며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 역사적 관계 == === 21세기 === 2018년 5월까지 에스와티니와 함께 아프리카의 대만 수교국 둘 중 하나였던 [[부르키나파소]]가 중국과 수교한 후, 중국의 [[왕이]] 외교부장은 "아프리카에서 단 한 나라만이 중국과 수교하지 않고 있다"며, "그 나라도 중국-아프리카 가족의 일원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발언하며 끌어들이기에 나서는 모양새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2018년 8월 에스와티니 정부는 대만과 단교할 생각이 없다며 이를 일축했다.[[http://www.yna.co.kr/view/AKR20180822176300111|#]] == 전망 == 중국의 국력이 날로 막강해지고 있는 현 시점에서 남아있던 대만의 수교국들이 대만과의 국교 관계를 끊고 중국과의 수교를 택하고 있듯이 에스와티니도 대만과 국교를 단절하고 중국과 수교를 할지도 모를 일이다. 에스와티니가 국력이나 경제력이 강한 것도 아니고, 자원이나 기술력이 풍부한 것도 아니기 때문에, 중국 입장에서는 이런 지구 반대편의 작은 나라와 수교를 한다고 해서 딱히 달라지는 것은 없겠지만, 아프리카에 남은 유일한 미수교국이라는 것 때문에 상징적인 의미로서 에스와티니를 압박 및 회유하고 있다. 그러나 상술했듯이 에스와티니 정부가 중국과의 수교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지 않으며 미국이 2020년에 [[타이완 동맹 보호법]]도 제정했기에 에스와티니와 중국은 수교할 가능성이 매우 적은 상황이다. == 관련 문서 == * [[중국/외교]] / [[중국-아프리카 관계]] * [[에스와티니]] * [[타이완 동맹 보호법]] * [[대국관계일람/아시아 국가/동아시아 국가]] * [[대국관계일람/아프리카 국가/남아프리카 국가]] [각주] [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중국/외교, version=952, paragraph=2.5.1, title2=에스와티니, version2=217, paragraph2=6.3, title3=대만/외교, version3=1140, paragraph3=10.6.1)] [[분류:중국의 대국관계]][[분류:에스와티니의 대국관계]][[분류:나무위키 외교 프로젝트]][[분류:나무위키 아프리카 프로젝트]]캡챠되돌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