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보기문서 편집수정 내역 조풍차 세개의 칼날 (덤프버전으로 되돌리기) [[파일:Manipulating_Windmill_Triple_Blades (1).webp|width=100%]] [목차] == 개요 == '''操風車 三ノ太刀''' 만화 [[나루토]]의 등장 술법. == 설명 == >'''실로 조종하는 두 개의 칼날이 적의 허를 찌르는 세 번째 칼날을 낳는다!''' >---- >맨 처음엔 [[수리검]]을, 두 번째는 [[표창(무기)|표창]]을 던져두고, 요요 원리로 맨 처음 수리검을 되돌려 공격한다. 첫 번째, 두 번째 공격은 미끼이며, 진짜 공격은 돌아온 수리검. 이 술법을 성공시키는 포인트는 상대의 움직임을 얼마나 잘 파악하느냐에 달려 있으며, 그 점에 있어서 '[[사륜안]]'이 위력을 발휘하는 것이다 >---- >오로치마루가 피할 곳을 완전히 파악한 뒤, 보이지 않는 '세 번째' 공격을 가하는 [[우치하 사스케|사스케]]. >---- >'''임의 서''' 중거리형 공격계 수리검술. 랭크는 C. 수리검과 쿠나이를 상대방 몰래 와이어로 연결한 상태로 이 둘을 순차적으로 던져 공격하는 술법. 사실 이 첫번째와 두번째 공격은 모두 미끼로, 이 술법의 메인은 와이어로 연결시켜 되돌아오게 만든 첫번째 수리검으로 방심한 상대의 뒤를 노리는 3번째 공격이다. 2개의 무기만을 사용하는데도 술법 이름이 '세개의 칼날'인 것은 바로 이 때문. 사용하는 데에 차크라는 전혀 필요로 하지 않는, 얼핏 단순해 보이는 술법이지만 이 술법을 성공시키기 위해서는 상대방이 어떻게 움직일 것인지를 예측하여 첫번째와 두번째 공격을 통해 적절한 위치로 상대를 몰아넣을 수 있어야 한다. 때문에 차크라를 사용하지 않는 잡기에 가까운 술법이면서도 난이도는 보통 중급닌자 정도는 되어야 습득이 가능한 C랭크가 책정되어 있다. 작중에서는 중급닌자 시험편에서 [[우치하 사스케]]가 [[오로치마루]]를 상대로 사용한다. 사스케는 [[사륜안]]의 힘으로 [[오로치마루]]가 움직임을 완전히 예측하여 보이지 않는 '세 번째 공격'을 가했고, 그 오로치마루도 이 공격을 피하지는 못하고 입으로 수리검을 물어서 막아낸다. 이렇게 공격 자체는 실패하지만, 오로치마루가 수리검을 입으로 막은 탓에 순간적으로 오로치마루와 사스케 사이는 와이어로 연결된 상태가 되었고 사스케는 [[용화의 술|이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이후 질풍전에서 데이다라전이나 이타치전에서도 이 술법의 응용판으로 생각되는 조수리검의 술(操手裏剣の術)로 거대한 수리검을 조종해 상대를 궁지에 몰아넣기도 했다. == 사용자 == * [[우치하 사스케]] * [[우치하 사라다]] == 관련 문서 == * [[용화의 술]] [[분류:나루토/술법/C랭크]]캡챠되돌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