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보기문서 편집수정 내역 전문건설공제조합 (덤프버전으로 되돌리기) [[분류:1988년 설립]][[분류:조합]][[분류:국토교통부]][[분류:대한민국의 금융회사]] [[파일:전문건설공제조합 로고.svg|width=300]] [[https://www.kscfc.co.kr|홈페이지]] 專門建設共濟組合 [목차] == 개요 == [[건설현장]]의 세부 공정을 담당하는 [[중소기업]] 및 [[중견기업]]들을 대상으로 [[보증]], 대출, [[공제]] 등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금융기관]]이다.[[https://www.google.com/amp/s/www.chosun.com/economy/real_estate/2022/10/13/57BN34QD7BE65HYBB2Q2MVHDPI/%3foutputType=amp|#]] == 상세 == [[1988년]]에 설립되었다. 직원 수 400~500여명. 금융기관이지만 국토교통부의 감독을 받기 때문에 공기업적인 성격도 있다. 본사는 서울특별시 동작구 신대방동에 있는 전문건설회관 빌딩에 있으며,[* 지하 6층~30층 규모. 보라매병원 검진센터, 대한전문건설협회, 남서울경전철 등이 같이 입주해 있으며 전문건설공제조합은 4~7층을 쓴다.] 인천, 부산, 진주 등에 지점이 있다. 순환근무가 원칙이며, 초봉과 회사 복지는 좋은 편. 본사 인근에는 [[보라매병원]]이 길 건너에 바로 있고, [[보라매공원]]과는 가까이 있다. 지하 1층의 식당가에서 [[신림선]] [[보라매병원역]]과 연결된다.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라 [[국토교통부]]의 감독을 받는다. 이 때문에 이사장이 내정될 때 [[여당]]의 영향을 많이 받아 [[낙하산 인사]]가 임명되는 경우도 있다. 게다가 주요 공기업이 아니다보니 언론 등의 관심을 피하기 좋아 여당의 입장에서도 낙하산 인사를 하기 비교적 수월하다. [[이명박 정부]] 시기의 임명된 이종상 전 서울시 기획국장, [[문재인 정부]] 시기에 임명된 [[유대운]] 전 국회의원, [[윤석열 정부]] 시기에 임명된 [[이은재]] 전 [[대한민국 국회의원|의원]]이 대표적이다. 이 중 이은재 의원은 낙하산 논란이 직접적으로 일었다. 건설국장이었던 이종상이나 행안위에서 일하며 건설사업에 연결되어 있던 유대운 의원과 달리 건설에도 금융에도 접점이 없었기 때문이다. [[박근혜정부]] 시기엔 민간 출신 이원익 이사장이 정부 초기 내부에서 임명되었으나 임기를 다 채우기 않고 돌연 사퇴한 이후 내부서 권한대행 체제 중에도 급히 이사장을 채우려하자 외압으로 이원익 이사장을 사퇴시키고 낙하산 내정을 하려는 것 아니냐는 논란이 일었다.[[https://m.hankookilbo.com/News/Read/201611030422137541|#]] 이후 박근혜가 탄핵되며 없던 일이 되었다.캡챠되돌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