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보기문서 편집수정 내역 이치사 (덤프버전으로 되돌리기) [include(틀:역대 흉노 선우)] ||<-3> {{{#!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7px 10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right, #4A593B 0%, #4A593B 20%, #4A593B 80%, #4A593B)" {{{#ece5b6 '''{{{+1 5대 흉노 선우[br]이치사선우[br]伊稚斜單于}}}'''}}}}}} || ||<-2> '''[[왕호|{{{#ece5b6 왕호}}}]]''' ||좌곡려왕(左谷蠡王) || ||<-2> '''[[성씨|{{{#ece5b6 성}}}]]''' ||난제^^(攣鞮)^^ || ||<-2> '''[[휘|{{{#ece5b6 휘}}}]]''' ||이치사^^(伊稚斜)^^[* 稚는 비슷한 한자인 雉로 잘못 기록하는 경우도 있다.] || ||<-2> '''{{{#ece5b6 부황}}}''' ||[[노상선우]]^^(老上單于)^^ 난제계죽^^(攣鞮攣鞮)^^ || ||<:> '''{{{#ece5b6 생몰 기간}}}''' || '''{{{#ece5b6 음력}}}''' ||기원전 ?년 ~ 기원전 114년 || ||<-2> '''{{{#ece5b6 재위 기간}}}''' ||기원전 126년 ~ 기원전 114년 || [목차] [clearfix] == 개요 == [[흉노]]의 제5대 [[선우]]. == 생애 == [[군신선우]]의 동생으로 본래는 좌곡려왕이었지만, 기원전 126년에 형인 군신 선우가 사망하자 군신의 아들이자 태자인 어단(於單)을 공격하여 폐위하고 선우가 된다. 그가 즉위한 이후 흉노군이 여러 번 [[한나라]]의 군현을 공격하자 한나라의 장수인 [[위청]], [[곽거병]] 등이 파견되어 한군이 공세에 돌입하고, 기원전 121년 봄에 혼야왕, 휴저왕 등이 패하자 그 해 가을에 이들을 죽이려고 했다가 혼야왕이 휴저왕을 죽이고 한나라에 항복하게 된다. 기원전 119년 봄에 위청, 곽거병, 이광 등이 이끄는 10만 기병의 공격을 받아 본거지를 기습당하자([[막북전투]]) 크게 패하여 전쟁 도중에 도망치고 이 때문에 이치사가 죽은 줄 알고 있던 우녹려왕이 일시적으로 선우를 자칭하며, 이 패배로 하서 지역에서 물러나고 고비 사막의 북쪽을 본거지로 바꾸었다. 이후 이치사가 돌아와서 자신의 부대와 합류하자 우녹려왕이 자신의 자리로 돌아가면서 다시 선우가 된다. 이 해에 조신의 건의에 따라서 화친을 청하지만 사신이 한나라에 구금되고 한나라의 사신인 임창이 와서 항복을 권하자 임창을 감금시켰으며 기원전 114년에 사망한다. [각주] [[분류:선우]] [[분류:기원전 114년 사망]]캡챠되돌리기